[마태복음 13:11]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저는 오늘 기도 가운데
방학이었다가 개강으로 학교에 가듯이
오랜만에 학교를 찾아간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학우들과 선생님을 만났는데
선생님께서 숙제했냐며 물으셨는데
저는 숙제가 있는 줄도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무슨 숙제가 있었는지 선생님께 여쭈었는데
시편을 모두 암기하는 숙제였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시편 1편부터 암기한 사람들은 손을 들게 했고
암기한 사람과 암기하지 않은 사람을 구분하여 따로 앉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암기하지 못한 자리에 앉음에 무척 부끄러웠는데
그리고 그 이후에 선생님께서 칠판에
앞으로 시험에 나올 문제들을 풀어 주셨는데
신기하게도 답만 알려 주시듯이 하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시험 문제의 답을 알려 주심을 알고
뒷자리에 앉아 있다가 앞자리에 나아가 적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때 방언으로 말하는 외국인 같은 사람들이 나오더니
그 답을 전부 지우며 알지 못하는 말로 떠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답을 다 적지 못했다고 하소연했는데
이때 어떤 학우가 나에게 쪽지 하나를 건네며
자신이 답을 적었는데 자신도 전부 적지는 못했다며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답이 너무도 중요함을 알고 확실히 알고자
교무실을 찾아갔는데 교무실을 가는 길도 비밀통로와 같았고
그렇게 저는 비밀한 통로를 통해 교무실까지 갔습니다.
그런데 내가 가만히 생각해 보니
선생님께서도 우리에게 비밀리에 답을 알려 주셨는데
내가 교무실까지 찾아가 답을 알려 달라 하면
선생님께서 곤경에 처할 수 있겠다 여기고는
학우가 준 쪽지만 들고 학교를 나오는 모습이었습니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뜻을 풀어 주시기를
하나님 택하신 사람들은 마치 담임선생님이 반 아이들에게
앞으로 있을 시험에 문제 답을 전부 알려 주심같이
비밀한 일들을 알려 주시지만
하나님 택함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다른 반 아이들과 같아
비밀한 문제의 답을 알지 못하듯이
앞으로 우리에게 있을 일들에 대해 알지 못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깨닫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성경에 하나님 외에는 알지 못한다 하여 알기를 거부한다면
당신 스스로 택함을 받지 못한 사람과 같을 것입니다.
[마태복음 13:11]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나는 당신이 이 마지막 때에 천국의 비밀을 아는 자가 되고
허락되지 않아 모르는 자와 같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비슷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군에 입대하고 훈련하는 훈련병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한 훈련병을 보았는데
그는 총기를 분해하고 다시 조립하는 과정을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그러함에 그는 군대에 오기 전에는
총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고 어떤 구조인지 알지 못했다가
훈련을 통해 여러 번 총기를 분해하고 조립하는 과정에서
총의 구조와 원리를 알게 되었고
무기에 대한 지식을 얻은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민간인 이었을 때는 알지 못했다가
군입대하여 훈련하며 총기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된 사람처럼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은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비밀한 일을 알 수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너무도 미련하여 분명하게 성경에
[마태복음 13:11]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되었다! 하였음에도
스스로 알 수 없다 여기며 스스로 비밀한 일을 모르는
어리석은 자가 아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비슷한 장면을 또 보여 주셨는데
저는 버스를 타기 위해 버스 정류장을 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길을 가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며
그 신호가 짧아 무척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길을 건널 때는 신속하게 건너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휴거의 길을 가는 자와 가지 않는 자의 차이가
이처럼 그 길을 가면서도 깨닫는 자와 알지 못하는 자로 나뉨을 알려 주셨고
또 제가 그렇게 가서 버스 정류장에 도착해 보니
그 버스 정류장에 정차하는 버스가 어떤 버스가 있는지 한눈에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버스들이 어디로 향하는지도 알게 되었고
또 몇 번 버스가 언제 도착하는지도 알게 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버스 정류장에 도착한 사람만이 그곳에 버스가 얼마나 있고
또 그 버스들이 어디로 향하며 언제 오는지 알듯이
휴거 또한 예수님으로 구원을 받고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자는
버스를 기다림과 같이 언제 오는지 알 수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합니까?
예수 그리스도로 구원을 받았습니까?
그리고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리는 모습입니까?
당신이 다시 오실 예수님에 대해 언제 오실지 모르며
그 누구도 알 수 없다 여긴다면!
그 모습이 군대에 가지 않아 총기를 모르는 사람과 같을 것이요!
버스 정류장에 가지 않았기에 몇 번 버스가 어떻게 있고
어디로 향하며 언제 오는지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과 같을 것입니다!
휴거 신부란! 마치 버스 정류장에서 언제 어떻게 버스가 오는지 아는 사람과 같아
밭에 보물을 발견한 사람과 같이 그 시기와 때를 알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을 것입니다.
그러함에도 당신이 그 시기와 때는 알지 못한다! 여긴다면
당신 스스로 발견하지 못한 사람이요! 허락되지 않은 사람이라!
스스로 인정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마태복음 13:11]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그리고 다시 이 뜻을 분명히 하셨는데
저는 한반도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북한에 한 북한군 병사를 보았는데
그 북한군 병사에 발이 280으로 무척 큰 발을 가졌는데
그렇게 큰 군화 발로 휴전선을 단번에 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뜻을 풀어 주시기를 반드시 한반도에 전쟁이 있을 것이며
북한군의 발이 280에 큰 발로 휴전선을 넘듯이
2028년 우리에게 휴거가 있으며 그 이후에 북한의 침략으로
한반도에 전쟁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예레미야 26:8]
예레미야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말씀을
모든 백성에게 전하기를 마치매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모든 백성이
그를 붙잡고 이르되 네가 반드시 죽어야 하리라
옛 선지자 예레미야도 하나님의 뜻을 받아
이스라엘이 멸망당할 것을 전하자
그 뜻을 받지 아니하고 오히려 예레미야를 붙잡아 죽이고자 했습니다.
그러하듯이 지금 이 땅에도 매일같이 9년이 되도록 하나님께서 뜻을 주시고
수없이 전쟁에 대해 알려 주시며 한국이 멸망 당할 뜻을 주심에도
https://cafe.daum.net/gi77gi/kK32 (9년 동안 주신 전쟁 뜻)
당신이 믿지 아니하고 듣지 않는다면!
이스라엘이 멸망으로 그 백성들이 죽임을 당하고 포로로 끌려갔듯이
당신은 휴거에 버려질 것이며! 북한의 침략으로 멸망 당함과 죽임과
포로로 끌려가는 끔찍한 비극을 당신 눈으로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담임선생님이 숙제를 검사하고
앞으로 있을 시험에 답을 알려 주심과 같이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자들에게는
비밀한 뜻을 알려 주시고 준비케 하심을 알기를 바랍니다.
그러함에도 당신이 무시하고 멸시한다면!
이스라엘의 멸망과 같이 똑같은 멸망과 재앙을 당신이 보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비밀한 뜻을 주실 수 있음을 알려 주시고
허락받은 자들은 북한의 전쟁이 있음을 알고
준비해야 함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