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새봄을 맞이하여 동내 의 가운데 회인국민학교 입구에 형성된 악취난 쓰레기장을 다 치우고 향기가 물씬나는 꽃 밭을 만들엇습니다. 보도블럭으로 단을 만들고 원주에서 공수한 꽃으로 어르신들과 함께 학생들 과 함께 심으며 달라진 마을을 서로가 칭찬을 하며 앞으로 잘 키우겟다라고 하시네요.. 자연과함께하는 ♡ 세상을꿈꿉니다
전 ~ 전 날 원주에서 공수한 꽃을 주변환경이 좋아야
동네 총무하고 리장도 참석해서 수고를 감사
전날 경로당애가서 뵙고 낼 아침에 일요일 꽃을 심자라고를 이야기를 하엿더니 혼 쾌히 승락을 하여서
화분에서 꽃을 빼서 뿌리를 살짝 펴서 놓으면 삽으로 흙을 넣어서 자리를 잡습니다.
학생들도 울 생질..손자 손녀 와 친구 아이도 참석을
이름표를 순임 영분 영희 옥희 태수 등 이름표가 모자라서 더 만들어 주어야 좋아 하실것 같이요.
아랫집 형수가 커피 1잔해요.
순임님 과 영희 표찰을
역시 좋아요 합심이 젤 아르답습니다. .
리장님 일찍와서 준비 합니다.
불럭을 내리면서 틀을 만듭니다. 행사후 점심은 경로당에서 떡국 김치 콩나물국에 소주 1잔하며. 저녁에 보니까 서리 덜맞으라고 비닐을 갖다가 덥어놓았더라고요..
리장님도 일찍와서.해주고요
첫댓글 수고 하셨습니다.
아름다운 마음, 아름다운 동네 꾸미기에 이미 아름다운 마음의 꽃이 활짝 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