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백년지기 행복 걷기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산행) 이야기 마음의 댐을 허물어야 마석 송라산을 오르고 20160908
무무 추천 0 조회 509 16.09.08 05:5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10.12 07:42

    첫댓글 카토나는 문장럭도 너무좋구려! 그리고 하나에서열까지 구구절절 옳은말씀만~~ 우린마음에문을열고 상대방을 나와동등한 위치에서 같은인격체로 대할때만이 비로서 모든것이 순조롭게 인간이나 미물이나 국가간에도 화해와협력이 이루워 진다는 카토나의 좋은글은 삶에 귀감이 되겠네요. 까토나, 오늘하루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 .흐시기와 또파파의 화해는 정말 좋아보였어? 이것이바로 죽마고우 동창이구나!~ 하고 새삼 느끼게합니다. 정말너무 좋은 모습올 보았습니다.

  • 작성자 16.09.08 20:34

    위짜추가 역시 없으면 백년지기의 글을 올릴 기분이 없을것 같네요 그리 잘 읽어주고 과분한 칭찬까지 하여간 우리는 영원한디비고교의 학동이요 백년지기라오 산을 오를수 있음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 16.10.18 15:11

    디비고교의 백년지기 행복걷기회 일원이고 그날함께 산행을 했다면 카토나의 성의있는 글에대한 답이라든가 최소한 자기(본인)가 느낀점 정도는 기록해 주는게 우리의 도리가 아니겠어? 오죽하면 카토나의 푸념아닌 푸념을 하겠어,우리회원각자는 명심해서 꼭 답글을 기재하는 성의를 가젔으면 좋겠네요. 여러분! 우리가 뭐 수필가나 작가가 아니잖아? 자기가느낀 점을 그냥올리면 되는거니까, 그게오히려 더 흥미가 있거든!~~2016년10월12일07시.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