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으로 느끼는 재즈 – 남산도서관
매주 화요일 저녁시간 때 4주간 강의가 마쳐지고
미국에 대해서
그리고 재즈에 대해서 포괄인 지식과 달달한 감정을 충전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위대한 개츠비 같은 소설을 읽을 때
소설의 배경이 되는 시대와 지역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게 되는 계기여서
더 좋은 강의였습니다 ~~
저자 직강이라 책 사서 사인도 받고
남산도서관 구내식당에서 저녁 먹고
한가로운 시간도 가졌었네요
첫댓글 우추푸라 카치아님,강의를 들으셨군요.저 역시 신청했다가 일정이 변경되어 할 수 없이 취소했는데...많이 아쉬웠습니다.다음 모임 때 이야기 좀 들려주세요.언제나 문화예술을 가까이 하려는 우추푸라 카치아님의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멋지다...라는 말은 그대를 향한 말 같습니다.
온몸으로 문화를 체험하시는 우추푸라 카치아님~너무 멋지십니다^^
첫댓글 우추푸라 카치아님,
강의를 들으셨군요.
저 역시 신청했다가 일정이 변경되어 할 수 없이 취소했는데...많이 아쉬웠습니다.
다음 모임 때 이야기 좀 들려주세요.
언제나 문화예술을 가까이 하려는 우추푸라 카치아님의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멋지다...라는 말은 그대를 향한 말 같습니다.
온몸으로 문화를 체험하시는 우추푸라 카치아님~
너무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