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교회소식입니다.

1. 오늘부터 대림절(대강절)이 시작됩니다.     크리스마스 전 4주간 예수의 성탄과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교회력 절기입니다. 2. 성탄절까지 사복음서 통독을 하고자 합니다. 12월 24일(주일)까지     마태복음에서 요한복음까지 통독하신 다섯 분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3. 복음광고 현수막 38번째 광고가 12월 11일(월)부터 두주간 동안 하나로마트에   게시됩니다. <하나님이 사람의 모습을 입으시고 이땅에 오신 성탄을   道成人身(도성인신)이라 합니다. 성탄은 유흥이 아닌 낮아짐의 총체입니다.   (누가복음 2:11) 국토정중앙교회> 4. 년말 예결산 제직회가 17일(주일)에 있습니다.  5. 교회내의 어르신들에게 춘천 나들이를 오늘 예배후에 갑니다.   차량이 있으신 분들의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6. 내년도 교회 표어는 “늘 주님을 생각하며”(빌2:20-21)입니다. 7. 임시 양인시찰회가 5일(화)에 해안교회에서 있습니다. 8. 대구에서 개척교회를 섬기는 한 사모께서 교우분들께 주방세제를 선물로   보내오셨습니다. 한 가정당 1개씩 가져가세요. 9. 올해에도 성탄예배시(25일) 선물 나눔이 있습니다.   1인 1만원 내외(內外)의 선물을 준비해서 23일(토)까지 교회로 갖다 주셔요. 10. 년말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이 13일(수)오전 10시 30분에 군수실에서 있습니다.  # 다음 주 교회 청소는 믿음 구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