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페.톡Cell)회원에게 함께 있을 지어다💖
甲辰年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德을 선포하는 해(前⇨❀) † 신약(新約) ☆ (福音書3:8)
5월 *가정의 달* ☞가족과 친족 전도로 아름다운 가정의 달☜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딤전5:8절) 2006년 5월 1일 교회 *순례자의 길* 월간지 발행 ②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자는 복(福)(계1:3)☆
눅8:16-25절) 순례자(巡禮者)의 길
오늘은 동탄 은혜교회 월간지 *순례자의 길* 창간을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예배입니다.이 세상(世上)에는 많은 길들이 있습니다. 즉 학자(學者)의 길, 정치(政治)의 길, 군인(軍人)의 길. 사업(事業)의 길 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을 새로운 순례자(巡禮者)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이 길은 이 세상(世上)을 출발 ⇨ 하늘로 올라가는 넓은 길이 아니라, 좁은 길입니다.
천로역정(天路歷程)을 쓴 ⟦존 번연⟧은 우리들의 신앙생활을 멸망(滅亡)하게 될 이 세상(世上)을 떠나서 영원한 천국(天國)을 향하여 가는 긴 여행길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어느 날 책을 읽고, 큰 고민(苦悶)에 빠졌습니다. 왜냐하면 그 책 속에는 이 세상(世上)은 하나님의 진노(震怒)로 장차 멸망(장차망(長望城)하게 된다는 내용이 기록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그것을 알고, 큰 고민(苦悶)에 빠져 있을 때, 가까운 친구들이 *당신이 너무 신경이 예민해서 그렇다' 고 그를 달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진노(震怒)에 대해 마음이 편치 않아 무거운 죄 짐을 지고, 살던 곳을 탈출하여 천국(天國)을 향한 좁은 길, 즉 순례자(巡禮者)의 길을 떠납니다.
마7:13-14절)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라”
우리가 예수를 믿는 것은 찬송가 가사처럼, 전혀 경험해 보지 못한 순례자(巡禮者)의 길을 주와 함께 걷는 것입니다. 찬송가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이 길은 고난(苦難)의 길이요, 좁은 길이지만, 결국은 영광의 길입니다. 성경을 보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이 순례자(巡禮者)의 길을 떠났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란 땅에서 아무걱정 없이 편안하게 살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강력한 하나님의 음성(音聲)이 그에게 이렇게 들려왔습니다.
창12:1절)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아브라함은 그 날부터 모든 편안한 생활을 청산하고, 정든 땅을 떠나 가나안 땅으로 순례자(巡禮者)의 길을 걷게 됩니다.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서 살 때, 실수(失手)도 있었고, 절망(絶望)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끝까지 하나님의 약속(約束)의 말씀을 붙들고, 순종(順從)하므로 위대한 믿음의 조상이 될 수 있었습니다.
히11:8절)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 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우리도 아브라함이 걸어갔던 그 순례자(巡禮者)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과거 예수님을 알기 전에는 세상(世上) 사람들과 똑같이 평범한 삶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과거에 생각지도 못했고, 경험도 못했던 이 순례자(巡禮者)의 길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찬송가 390장 *예수가 거느리시니*
오늘 분문은 셋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①하나님의 백성들은 어떤 사람인가? ②누구와 함께 걷게 되는가? ③누가 함께 하시는가?
Ⅰ.등불을 켜는 목적(상)
1)하나님의 백성들은 어떤 사람인가?
성도들을 정의(定義)한다면, 눈(眼)을 뜬 사람들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몸에는 중요한 기관(器官)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외부(外部)세계를 아는데 중요한 기관(器官)은 역시 눈(肉眼)입니다. 또 지식(知識)의 눈은 지안(知眼), 이 지안(知眼)이 열리지 않으면, 낫 놓고“ㄱ”자도 모릅니다.
우리가 다른 물체(物體)를 인식(認識)할 때, 손으로 만지고, 코로 냄새를 맡는 것만으로는 정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전체를 인식(認識)할 수 있는 것은 역시 이 눈(眼)입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아는 눈(靈眼)입니다. 이것이 *열렸다'는 것입니다. 이 눈은 복음의 빛을 통해 모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눅7:22절)...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먹은 사람이 들이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파한다 하라”
우리가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마치 맹인(盲人)이 눈을 뜨는 것과 같습니다. 맹인(盲人)이 눈을 뜨게 되면, 자기가 알고 있던 것과 실체(實體)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즉 아름답게 생각했던 것들이 전혀 아름답지 않기도 하고, 또 작다고 생각했던 것이 엄청나게 큰 것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들이 하나님을 모를 때에는 눈(肉眼과 知眼)에 보이는 이 세상(世上)이 전부인 줄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런 눈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이 없다' 며 믿지도 않았습니다. 지각(知覺)이(좀비)죽었기 때문입니다. 창2:17절)....반드시 죽으리라"
시53:1절)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그들은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을 믿고 난 후, 오히려 눈에 보이는 것, 세상(世上)의 것들은 그림자요, 실체(實體)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임을 알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태중(胎中)에 아기가 엄마의 뱃속에 있을 때는 양수(羊水)가 전부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세상(世上)에 태어나 보니, 예쁜 엄마의 모습, 아빠의 모습, 형제들 모습, 비행기, 자동차 등도 보이고, 아름다운 꽃들도 보이는 것과 같습니다.
마찬가지 우리의 눈(肉眼)으로 이 세상(世上)것들을 보면, 화려하고 변하지 않을 것 같고, 영원할 것 같지만, 결국 모조품(模造品)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이것들을 창조(創造)하신 분은 오직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戊辰年 우리 셀(Cell)공동체들의 *신앙(信仰)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깊이 뿌리를 내려야* 흔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의 믿음 생활이 어떤 것인가?를 지켜보십니다.
8:I6절)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평상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들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고 했습니다.
밝은 등불을 켜는 목적은 보기 위함입니다. 물론 낮에는 등불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그릇으로 덮어 둡니다. 옛날에는 성냥이나, 나이타(lighter)가 없었기 때문에 한 번 불을 꺼트리면, 다시 살리기가 몹시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항상 불을 켜두었는데, 낮에는 그릇으로 덮어 두었습니다. 왜냐하면 바람이 불어 모닥불을 꺼트리지 않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어두운 밤이 되면 그릇을 치우고, 온 주위를 빛이 비추게 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이 세상(世上)에 믿는 성도들을 두신 것은 어두운 세상(世上)을 비취게 하기 위함입니다. 마5:13-14절)너희는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
오늘날 세상(世上)은 어떻습니까?
*무한 경쟁의 시대* 즉 *다른 사람들과의 경쟁에서 이겨야만 살아남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世上)에 성공하는 방법은 다른 사람과의 경쟁에서 이기는 것입니다. 경쟁(競爭)에서 이기는 자는 명예(名譽)와 댓가(代價)가 돌아오지만, 경쟁에서 지는 사람은 비참할 뿐입니다. 이것은 오늘날 세상(世上)속에 오염(汚染)된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성도들에게 *세상(世上)에서 경쟁하여 이기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만약 예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다면, 제자들은 신이 났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상(世上)사람들과 다를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의 등불을 세상(世上)에 밝히라’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너희들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변화(變化)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알되, 더욱 알아야 하고, 교만(驕慢)과 나쁜 본성(本性)들을 제거(除去)해야 합니다. 이것이 *등불로 만드는 과정'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진리(眞理)를 배우고, 신앙(信仰)으로 사는 동안, 이 세상(世上)의 좋은 것들을 모두 다 놓치고 말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들도 걱정이 많았습니다. 즉 *말씀으로 삶이 변(變)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변(變)한 것을 누가 알아주느냐?'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피알(PR)시대,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알려 져야 사람들이 알아주고, 또 출세의 기회도 얻는 것이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은혜(恩惠)만 받고,
*가만히 있으면, 무슨 유익(有益)이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아주 놀라운 약속(約束)을 하셨습니다. 그것은 *누구든지 말씀으로 변화(變化)되어 믿음과 성령으로 충만하기만 하면, 하나님이 *반드시 그 사람을 등경(燈檠)위에 비추도록 하시겠다'는 약속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에게 여러 가지 연단(鍊丹)과 훈련(訓練)하시는 목적은 감추어 두기 위함이 아니라, *귀(貴)하게 쓰시려는 계획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성숙(成熟)하기만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외적(外的)조건보다는 그 사람의 내적(內的)됨됨이를 중요하게 생각하십니다. 그래서 아무리 구석에 숨어 있어도 마음 중심(中心)이 변화(變化)되고, 인격(人格)이 성숙(成熟)한 사람을 하나님이 반드시 귀(貴)하게 들어내어 쓰시겠다는 것입니다.
8:17절)숨은 것이 장차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고. 감추인 것이 장차 알려지고. 나타나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이 세상(世上)에 완전한 비밀(秘密)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불꽃같은 눈으로 악인(惡人)과 의인(義人)을 지켜보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만일 선(善)한 일을 숨어서 한다 해도 언젠가는 알려지게 되고, 또 악(惡)한 일을 숨어서 한다 해도 모두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잠15:3절)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
그러므로 숨어 있는 의인(義人)도 드러나게 되고, 겉으로 유명(有名)했던 악인(惡人)들은 숨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찬스메이커(chance maker)입니다.
하나님은 잘 준비된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하여 세상(世上)을 뒤집기도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준비시키실 때, 불평(不平)하지 말고, 잘 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즉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 무명(無名)시절에 철저히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훈련(訓練)되면, 때가 되면 반듯이 주님의 일꾼으로 귀(貴)하게 사용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믿음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성장(成長)해야 하는 것입니다. 선물(膳物)로 주신 믿음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자는 믿음이 더 커지지만, 믿음으로 살지 않고, 세상적世上的)으로 살면, 선물(膳物)로 주신 믿음도 소멸(掃滅)되는 것입니다.
8:18절)그러므로 너희가 어떻게 들을까 스스로 삼가라. 누구든지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줄로 아는 것까지도 빼앗기리라 하시니라”
과거에 아무리 잘 믿었어도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현재(現在) 믿음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주신 믿음을 잘 사용하여 더 큰 믿음을 소유해야 할 것입니다.아-멘
약2:22절)...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찬송가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매일 새벽(夏)4-5시 ✫ 주님께 도움의 기도하는 습관. ✫ 저녁엔 주님께 범사에 감사하는 습관(살전517)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요13:34-35절)
5월 (그물의 비유를 페,톡 정회원과 비회원 chart로 구별하여 정리하는 달)
아-멘, 댓글은 은혜 받은 성도의 기본, ⟺ 감사와 仲保祈禱는 소속 정회원 될 대상
💖진리의 복음💖
† 대한 예수교 장로회(합동)교회갱신 성경연구원
친절한 열린소통 상담☞정 의 영 목사 ☎ 010-8772-0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