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글로벌 증시대비 국내 시장의 하락이 깊고 긴 이유.
: 홍해/이란 중동이슈, 금리인하 속도조절,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 등등 악재 산재
: 다만 우리만 유독 약한 증시. (굳이 따지면 대만증시도..)
: 미중 관계 악화 피해국가 1/2위 가 한국 대만.
2. 일각에서 꼬리가 머리를 흔드는 웩더독 현상때문이라는 분석도.
현재 이 흐름이 독이 되지는 않을지..
-> 공매도 이슈. 외국인 매도이슈/ 이 과정속에 일부 선물이 흔드는 역할도 있었을 것
-> 전망자체가 무의미. 이것이 미래 결과를 예측하고 대응에 용이했던 적은 없음
-> 청산해야될 물량이 어느정도 정리되었음을 인정한다면 차라리 수급적으로 악재 소멸
3. 일본 증시 끝을 모르는 상승중, 한국 증시 자금이 일본으로 이동할 가능성은?
: 한미일 반도체 동맹 (중국 고립전략)에서 최대 수혜는 일본. 대만 보류시키고
: 한국 독점력 분산 시키는 의미 일본 반도체 확장될 가능성 높아
: 다만 한국을 매도하고 일본을 매수전략으로 가져가는 위치/상황은 아닌듯
4. 4분기 실적 진행형. 바닥 찍고 턴어라운드 가능할가?
- 삼성전자의 실적을 세부적으로 확인할 필요. 메모리좋았다. 비메모리 아직은.
- 그렇다면 DDR5는 탄탄히 진행되고 있음을 유추가능. DDR5관련주 실적 확인해보고 싶은자리
- 1월말 확정실적 발표하면서 HBM, 비메모리 시장 도전 전략 발표할 가능성
5. 온디바이스 ai관련 기대감 점점 확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제치고 시총 1위 등극
고평가인가? 평가는?
- 미국시장 메그니센트 7. 종목들 돌아가며 시총 1위 탈환놀이. 한국시장 다소 억울
- 미국시장은 고평가 저평가를 논할 필요가 없음. 인공지능 온디바이스 시대 왔음을 인지
- 다만, 국내시장 종목들 테마성으로 움직여 매매 어렵고, 쏠림현상 나타나.
- 인공지능 관련주들 샘울트먼 온다는 호재까지 트레이딩 충분히 가능할 것.
6. 글로벌 반도체 시장 내 한국의 입지가 더욱 높아질 것 같은데?
- 반도체 시장 주도는 대만과 한국, 새로운 도전자는 미국과 일본
- 입지는 좁아질 것. 그 좁아진 입지 안에서 증명해내는것이 한국의 숙제
- TSMC의 영업이익률은 경의로운 수준. 삼성전자가 그 시장을 얼만큼 가져올수 있는가?
- 삼성이 쫓아오기전에 SK하이닉스는 HBM3 시장을 얼만큼 점유할수 있는가?
- 막연히 시장이 커진다는 개념보다는 오히려 첨예한 골든타임을 지나는 과정일 수도
7. 12조 규모의 상속세를 마련하기 위해 세 모녀가 삼성가 계열사 지분 일부를
블록딜로 매각. 주가 영향력은?
- 이미 녹아버린 악재. 기관은 알고있다는 듯이 새해 시작하자마자 매도 시작
- 삼성전자 오너가 지분 약화는 긍정요인은 아닐듯.
8. 반도체 온도계라 불리는 TSMC 실적발표. 이를 바탕으로 분석해 본다면 반도체
산업 전망은? 1분기 턴어라운드 가능한가?
- TSMC실적으로 반도체 산업 전망은 불필요.
- 삼성전자 이번 실적 메모리 부문 나쁘지 않았음. 글로벌 서버투자도 늦출수 없을것
- D램가격 반등과 글로벌 투자 사이클 맞물린다면 메모리 기대감 DDR5 기대 유효
- 삼성전자포함 글로벌 시스템 반도체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 확산 장세
9. 최근 신규상장주들 강세. 이렇게 상승하는 원인은? 주의해야하는 시점인가?
- 에코프로머티가 핵심. 이 종목 밀리면 신규종목 분위기 바뀔 가능성도 염두
- 다만, 워낙 수급장이고 주인 마음대로인 장이라 오히려 편한 투심은 이어질 듯
- 반도체, 2차전지, 바이오 순환매 이어지는 과정속에 공매도 공백 노리는 인기는 이어질 듯
- 새로운 주도주가 등장한다면 시장 분위기 반전줄것.
- 밸류로 설명이 안되는 영역의 여행이다보니 트레이딩을 즐기는 비중으로만 대응
10. 홍해리스크 예상보다 더 크고 안좋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운임비 상승 기대감에
올랐던 해운주들의 매도 시점은 언제일가?
- 전쟁이 언제 멈출지 알수 있을가?? 모른다!
- 다만, 악재는 나올만큼은 나온듯? 해운주 - > 에너지,가스 -> 방산 -> 사료주들까지 사이클 염두
- 오히려 미중 관계 노골적 싸움을 대비한 희토류종목들 눈여겨볼때
11.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합병 9부 능선 넘어서. 이로인해 항공주들이 모두 함께 상승할가?
종목별 희비 갈릴것인가?
- 대한항공 오너경영 일부 혜택 받는 반대급부로 죽어가는 아시아나항공 인수
- 미국과 일본 남아있으나 대한항공 실질수혜? 글세. 아시아나는 그럴수도
-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저가항공사 매력 이어질듯
12. 셀트리온 지주사가 미국 나스닥시장에 진출할 예정. 이로 인해서 셀트리온 그룹주들의
흐름 진행 전망은? 제약/바이오 전반에 영향을 줄수 있는가?
- 서정진 회장의 셀트리온 주가부양의 전초단계로 판단
- 램시마SC 가치 아직 반영안돼. 이후 스틸라라 아일리아 등 이어질 블록버스터 만만치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