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기린갤러리에서 ~ 미술의 향연, 꽃피는 시간 열다!
- 제10회 대한황실공예대전 및 삼인 제33회와 GAF아트페어 전시전
사) 황실문화재단아 주최하고 황실문화재단 황실공예대전 운영위원회가 주관하고 전라북도교육청, 전주시, 한옥마을 승광재, 기린미술관이 후원한 제10회 대한황실공예대전 제10회 대한황실공예대전 및 삼인 제33회와 GAF아트페어 전시전이 ‘전주 기린갤러리 문화공간 기린-기린오피스텔 3층’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오는 2023년 1월 19일까지 미술의 향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대한황실고예대전 인사말에 황손 이석 황실문화재단 총재, 박종렬 운영위원장과 축사에 김윤덕국회의원, 김관영전라북도 도지사, 국주영은 전라북도의회의장, 서거석 전라북도교육감, 우범기 전주시장, 이기동 전주시의회 의장, 김도영 (재)한국전통문화전당 원장이 함께했고,
심사평에는 황치석 심사위원장이 맡았다고 밝혔다.
황실문화재단은 지난 14일, 제10회 황실공예대전에서 수상자를 선정 발표하고, 지난 22일 오후에는 개막식과 시상식을 거행했다.
▲대상에는 정혜진의 '이형록의 책가도', ▲최우수상 이정현의 '연지도' ▲우수상 민재영의 ‘대조전 백학도’, 백찬희의 ‘근정전 칠조룡도’, 이아영의 ‘황실 기명절지도’, 유미나의 ‘해학반도도’, ▲특별상상부문 ○전라북도지사상 윤영아의 ‘봉수당진찬도’, ○전북도의회의장상 민선화의 ‘태조고황제 용보호피도’, ○전북교육감 송성희의 ‘화조도’, ○전주시장상 박채영의 ‘강산청원’,○전주시의회의장상 이미경 서아전의 ‘조경묘경기도전형’, ▲특선에 황실문화재단 김희라의 ‘송학도’, 문민정의 ‘일월오봉도’, 박용수의 ‘책가도’,송지영의 ‘봉황모란도’, 오명희의 ‘책거리’모란도’, 이지혜의 ‘오앗꽃기명절지도’, 황영옥의 ‘책거리’, ▲입선에 황실문화재단 고요의 ‘궁모란도’, 김근자의 ‘궁모란도’, 김지희의 ‘화훼도’,김민교의 ‘해치’, 박현정의 ‘사수도’, 손선미의 ‘파초도’, 이금미의 ‘궁모란도’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심사위원회는 위원장 황치석 궁중기록화(서울여자대학교)을 비롯해 위원은 문명화 궁중화(한국미협 민화분과위원장), 이상국 민화 아카데미 회장, 박형모 조각(한국미협 부이사장), 윤진영 한국학(한국학중앙연구원), 이철규 어진(예술예술대학원), 이현옥 한국화(기린미술관 관장), 최옥수 궁중화(한국미협 민화분과 이사)가 심사했다.
최종심사는 황치석(조선왕조문화예술교육연구소장)심사위원장과 7명(1차,2차)의 심사위원들이 1차 심사를 통과한 48점의 본작에서 대상(신품상) 1점, 최우수상(능품상) 1점, 우수상(묘품상) 3점, 특별상 7작품, 특선 11작품과 입선 8작품을 선정했다.
최권상사무국장은 “이번 황실공예대전의 특징은 과거 공모대전의 모집분야를 황실회화부문, 황실금속공예부문, 황실자수부문, 황실목칠공예부문 등으로 구분해 여러 분야에서 지원을 받았으나, 2022년에는 황실회화를 중심으로 공모하였다”며, 접수는 “12월 1일부터 6일까지 1차 사진파일을 접수받아 황실회화 여부에 대한 적부심사를 했고, 제2차 본작 접수는 7일부터 12일까지 이뤄졌다”고 전했다.
박종렬 운영위원장은 “황실공예대전은 황실미술의 개념 정립, 응용 및 확산보급을 위해 고조선부터 대한제국에 이르기까지 모든 왕조에서 정통 왕실의 미술을 계승 발전하기 위해 매년 실시해 왔다.”고 말했다.
황실문화재단 관계자는 "황실공예대전은 지평선축제의 일환으로 운영하다가 황실문화재단이 독립시켜 임시조직으로 운영해 왔다. 제10회 황실공예대전부터는 운영위원회를 상설화하여 황실 미술의 독자적이고 독창적인 발전을 도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혀왔다.
대한황실공예대전 운영위원회는 총재 이석, 자문위원회 조용진, 윤진영, 김정숙, 운영위원장 박종렬, 사무국장 최권상, 실무위원회 이현옥, 최명옥, 김철곤, 감사에는 장영일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최무연-위원 주재민, 송경규, 추원호, 최인호로 결성됐다.
한편 ‘삼인- 제33회’와 ‘GAF아트페어 전시전’도 함께 열리고 있다.
삼인전에는 김두해, 이흥재, 선기현 명화백전과 GAF아트페어 전시전은 착한 판매도 겸하고 있어 전북도민께 귀한 작품을 구매할 기회가 열렸다는 호평이 뒤따르고 있다.
기린갤러리 명예관장: 이삭빛산골시인과 노상근(현석 시활동가) 안중근장군전주기념관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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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만난 사람은 모두 꽃이다! )
웃음꽃(예술문화)3
- 이삭빛
평생을 마주보고 싶은 사람
죽을 때까지 지켜주고 싶은 사랑
전주 기린갤러리에서 ~ 미술의 향연, 꽃피는 시간 열다!
- 제10회 대한황실공예대전 및 삼인 제33회와 GAF아트페어 전시전
사) 황실문화재단아 주최하고 황실문화재단 황실공예대전 운영위원회가 주관하고 전라북도교육청, 전주시, 한옥마을 승광재, 기린미술관이 후원한 제10회 대한황실공예대전 제10회 대한황실공예대전 및 삼인 제33회와 GAF아트페어 전시전이 ‘전주 기린갤러리 문화공간 기린-기린오피스텔 3층’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오는 2023년 1월 19일까지 미술의 향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대한황실고예대전 인사말에 황손 이석 황실문화재단 총재, 박종렬 운영위원장과 축사에 김윤덕국회의원, 김관영전라북도 도지사, 국주영은 전라북도의회의장, 서거석 전라북도교육감, 우범기 전주시장, 이기동 전주시의회 의장, 김도영 (재)한국전통문화전당 원장이 함께했고,
심사평에는 황치석 심사위원장이 맡았다고 밝혔다.
황실문화재단은 지난 14일, 제10회 황실공예대전에서 수상자를 선정 발표하고, 지난 22일 오후에는 개막식과 시상식을 거행했다.
▲대상에는 정혜진의 '이형록의 책가도', ▲최우수상 이정현의 '연지도' ▲우수상 민재영의 ‘대조전 백학도’, 백찬희의 ‘근정전 칠조룡도’, 이아영의 ‘황실 기명절지도’, 유미나의 ‘해학반도도’, ▲특별상상부문 ○전라북도지사상 윤영아의 ‘봉수당진찬도’, ○전북도의회의장상 민선화의 ‘태조고황제 용보호피도’, ○전북교육감 송성희의 ‘화조도’, ○전주시장상 박채영의 ‘강산청원’,○전주시의회의장상 이미경 서아전의 ‘조경묘경기도전형’, ▲특선에 황실문화재단 김희라의 ‘송학도’, 문민정의 ‘일월오봉도’, 박용수의 ‘책가도’,송지영의 ‘봉황모란도’, 오명희의 ‘책거리’모란도’, 이지혜의 ‘오앗꽃기명절지도’, 황영옥의 ‘책거리’, ▲입선에 황실문화재단 고요의 ‘궁모란도’, 김근자의 ‘궁모란도’, 김지희의 ‘화훼도’,김민교의 ‘해치’, 박현정의 ‘사수도’, 손선미의 ‘파초도’, 이금미의 ‘궁모란도’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심사위원회는 위원장 황치석 궁중기록화(서울여자대학교)을 비롯해 위원은 문명화 궁중화(한국미협 민화분과위원장), 이상국 민화 아카데미 회장, 박형모 조각(한국미협 부이사장), 윤진영 한국학(한국학중앙연구원), 이철규 어진(예술예술대학원), 이현옥 한국화(기린미술관 관장), 최옥수 궁중화(한국미협 민화분과 이사)가 심사했다.
최종심사는 황치석(조선왕조문화예술교육연구소장)심사위원장과 7명(1차,2차)의 심사위원들이 1차 심사를 통과한 48점의 본작에서 대상(신품상) 1점, 최우수상(능품상) 1점, 우수상(묘품상) 3점, 특별상 7작품, 특선 11작품과 입선 8작품을 선정했다.
최권상사무국장은 “이번 황실공예대전의 특징은 과거 공모대전의 모집분야를 황실회화부문, 황실금속공예부문, 황실자수부문, 황실목칠공예부문 등으로 구분해 여러 분야에서 지원을 받았으나, 2022년에는 황실회화를 중심으로 공모하였다”며, 접수는 “12월 1일부터 6일까지 1차 사진파일을 접수받아 황실회화 여부에 대한 적부심사를 했고, 제2차 본작 접수는 7일부터 12일까지 이뤄졌다”고 전했다.
박종렬 운영위원장은 “황실공예대전은 황실미술의 개념 정립, 응용 및 확산보급을 위해 고조선부터 대한제국에 이르기까지 모든 왕조에서 정통 왕실의 미술을 계승 발전하기 위해 매년 실시해 왔다.”고 말했다.
황실문화재단 관계자는 "황실공예대전은 지평선축제의 일환으로 운영하다가 황실문화재단이 독립시켜 임시조직으로 운영해 왔다. 제10회 황실공예대전부터는 운영위원회를 상설화하여 황실 미술의 독자적이고 독창적인 발전을 도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혀왔다.
대한황실공예대전 운영위원회는 총재 이석, 자문위원회 조용진, 윤진영, 김정숙, 운영위원장 박종렬, 사무국장 최권상, 실무위원회 이현옥, 최명옥, 김철곤, 감사에는 장영일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최무연-위원 주재민, 송경규, 추원호, 최인호로 결성됐다.
한편 ‘삼인- 제33회’와 ‘GAF아트페어 전시전’도 함께 열리고 있다.
삼인전에는 김두해, 이흥재, 선기현 명화백전과 GAF아트페어 전시전은 착한 판매도 겸하고 있어 전북도민께 귀한 작품을 구매할 기회가 열렸다는 호평이 뒤따르고 있다.
기린갤러리 명예관장: 이삭빛산골시인과 노상근(현석 시활동가) 안중근장군전주기념관 관장
이삭빛TV가 함께합니다!
(가슴으로 만난 사람은 모두 꽃이다! )
웃음꽃(예술문화)3
- 이삭빛
평생을 마주보고 싶은 사람
죽을 때까지 지켜주고 싶은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