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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 마실까? 뭘 입을까? 걱정을 하니? “ 라고 하시면서 예수님이 이 말씀을 하세요 .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에 대해서 확실히 집어서 대답을 해 보세요 .
자매님이 그 질문을 하시는 것은 자매님의 영이 열려서 그 질문을 하시는 거예요 .
“ 그의 나라 , 하늘 나라, 천국이 자신 안에 먼저 임하도록 구하라고 하시는 거예요 “
“ 그의 의는? ‘의’ 이신 예수님이 자신 안에 계시도록 먼저 구하라는 거예요 “ 라고
모 자매님이 대답을 하셨다.
대게 많은 사람들이 이 구절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고 하니깐 ,
전도와 선교를 생각하셔서 나가신다구요 .
제가 그렇게 생각했었거든요 . 과거 제게는 그렇게 들어와 있었거든요 .
먼저 ‘ 다고다고’ 인데, 무슨 ‘ 다고다고’ 예요?
예수님 ‘ 다고다고’ 요 . 성령님 ‘ 다고다고’ 요 .
‘ 하늘나라’ 가 우리 안에 임하기를 ‘ 다고다고’ 기도를 해라 !
네 마음에 먼저 하늘나라가 임하도록 ‘ 다고다고 ‘ 기도해라 .
교리적으로는 맞는지 아닌지 모르지만, 제가 그렇게 인사이트가 들어와서요 .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 를 다고다고 하지말고 ,
심령에 하늘나라가 임하는 것과 ,
예수님이 맘 속에 들어와 계시기를 다고다고하라고 하세요 .
그래서 늘 예수님과 필로톡을 하시라구요 .
그러면 여러분 안에 이미 그 나라와 의가 이루어 진거예요 .
“예수님 , 오세요 ! 저 죽어도 좋아요 !” 라고 고백하는 것이
이미 사망 권세를 깬 것이라구요 .
예수님이 사망 권세를 깨셨다고 하셨잖아요 .
내 안에 예수님이 들어오시니 ,
죽는 것이 두렵지 않게 되지요 .
많은 사람들이 죽는 것이 두려워서요 .
불로초를 캐 먹구요 . 열심히 먹는 다니깐요 .
살려고요 두려워서요 . 죽을 것이 두려워서요 .
“ 예수님 저 준비 되었어요! 얼른 오세요!” 라고 할 수 가 없다니깐요 .
사망권세를 이기신 예수님이 여러분 맘에 들어왔버리시니깐
“ 예수님, 언제 오세요? 저 죽을 준비 되었어요! 데려가세요! “라고 고백을 해요 .
이것이 그 이야기예요 .
전에는 ‘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 가
‘나가서 전도와 선교를 해야하는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준비가 안 된 제 꼴도 못 보구서요 .
제 맘 속에 예수님도 거하시지도 못하셨구
제 맘이 천국도 아니면서 남을 전도한다고 했었네요 .
하나님께서 I자매님께 “ 너나 잘 해라 !” 하신 것 처럼요 .
저만 잘하면 되는데 ,
저도 잘 되 있지도 못 하는데,
남 구원에 신경쓰느라 ……..
남 구원에 신경쓰느라 ,
제가 죽어 가는 줄도 모르면서
옆에 죽어 가는 사람을 살린다고 했다니깐요 .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눌러 앉아 지옥가실 건가요? 영적전쟁하고 천국가실 건가요?-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2017년 9월11일) -part 1
사랑은 오래참고~’
그게 무슨 뜻이예요.
사랑은 무엇을 오래 참는다고 했어요?
‘사랑은 오래참고~’가 무슨말이라고 했어요?
고린도전서13장을 보시면, 사랑은 오래참고~라고 나와 있어요.
그런데 무엇을 오래 참아요?
벌써 3년전에 얘기했어요.
오래 참는다는게 뭐예요?
남편하고 싸웠으니까 오래 참아요?
사랑은 오래 참는다면서요~
여러분은 무엇을 오래 참으셨어요?
여러분은 다 알아요. 그런데 무엇을 오래 참아요?
‘여러분 삶 가운데 내가 사랑을 했구나~ 사랑은 오래참고~를 내 삶에서 해봤다’
라고 하시는분은 손들어 보세요.
화장실을 사용해야 하는데 와이프가 들어가서 참는 거예요?
그것도 사랑이죠, 재촉하지 않고~
여러분이 말씀하신게 다 맞아요.
그런데 성경에는 뭐라고 나와 있어요?
둘째아들이 돌아올때까지 기다리는 그것이 오래 참고예요.
그것은 예수님이 오시고서예요.
구약에서는요?
우리가 지지난주에 얘기한 거예요.
하나님께서 기다리셨어요, 뭘 기다리셨어요?
창세기에..?
(자매들: 노아~, 므두셀라가 죽을때까지~,)
므두셀라가 죽을때까지~ 노아방주 탈때까지 기다리셨어요.
그게 사랑이라고 했어요.
그다음에 또?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 따먹고,
하나님이“어디냐~Where are you~?”할때까지,
그때까지 기다리신게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했어요.
그러고서 노아방주까지 전부가 ‘사랑은 오래참고~’예요.
우리한테는,
자식이 못되게 구는것 그냥 내버려 두라고 했어요.
큰 울타리에서 예수 얘기만 하고, 내가 변하면 돼요.
나만 잘하면 돼요.
그걸 기다려서 마지막에 열매를 보게 하신다구요,
내가 하나님 앞에 바로서면요. 그게 오래참음이예요!
‘사랑은~’하면 우리 생각이 딱! 들어가면 안돼요.
하나님이 딱! 들어와야 해요.
그러면 하나님이 사랑을 하셨네, 참고서~
참고 ~참고~ 하나님이 얼마나 오래참으셨나요?
여러분한테는 하나님이 얼마나 오래 참으셨어요?
저는 45년.
사랑은 오래참고가 나하고 무슨 관계예요?
사랑은 오래참고~하면, 사랑은 예수님, 하나님~
예수님이 오래 참으셨고, 하나님이 오래참으셨고~
그러면 여러분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는 어떤가요?
하나님은 오래오래 참으셨어요.언제까지요?
여러분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때까지요.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참는거네~
하나님이 참으셨네~
하나님이 나때문에 참으셨네~
저는 45년~!
그걸 참으신거예요.
각자마다 얼마나 참으셨나가 있잖아요.
저같은 경우에는 하나님이 45년을 참으셨으니까,
우리 아버지도 성질 좀 나셨겠어요.
그러니까 이해가 쉽지요.
각자마다 하나님을 만난때가 있어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추적하고 추적하고 하셨다고 했어요.
하나님은 참~ 참으신거예요. 언제까지요?
하나님이 나 하나 찾을때까지요.
쫓아오고 쫓아오고 해서 결국에 만나신 거예요.
전 개털모자쓰고 도망다니고 있었는데…(하하)
사랑은 오래참고의 뜻은......천국의 하나님아버지의 방은 어떤 방일까요?.....통곡의 방!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1월7일2019년 part-2)
저번 주에 새로오신 C자매님과 모임 전에 이야기를 잠깐 나누었는데,
자매님이 옛날에 우리처럼 아버지 ,어머니, 동생에 대한 걱정이 많으시다
호다 초기에,
자식일들과 부모님 걱정을 하는 I 자매님께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이 있다.
“너만 잘하면 돼! “ 라고 하나님께서 말씀 하셨다.
자신도 근심걱정의 악한 영 흙탕 물결에 휩쓸려 가면서,
자신도 떠 내려 가는 줄도 모르고 가족들을 걱정하고 있다.
남들이 저에게 냉정하다고들 말하는데 구원 문제에 대해선 냉정할 수 밖에 없다.
우선 자신 하나!
구원에 대해서 확실하게 해 놓고서, 그 다음에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자신이 확실히 서 있은 다음에는 얼마든지 전도도 나가고 선교도 나가고……..
자신 하나,
하나님 앞에 바로 확실히 서 있기 전에는
하고 있는 봉사들이나 교회일들을 내려 놓으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처음에는 하트로 멋있게 봉사도 교회일도 시작했어요.
그런데 나중에 보니,
성경에 쓰여져 있는 것 처럼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갈 것이 아니요
예수님 이름으로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쫒고 선지자 노릇을 하고 많은 권능을 행하고 ~
처음에는 얼마나 멋있었는가?
에베소 교회처럼 열심을 내고 거짓 선지자를 분별하고 ….
요즘으로 보아도 얼마나 모범이 되는 교회인가? 에베소 교회가 그런 교회이다.
그런데,
첫사랑이 없어………
뜨끈뜨근한 첫사랑이 없어졌다.
모범적으로 가고 있는 그 교회에 초창기 첫사랑은 다 어디 갔는가?
예수님은 없고 사역만 남았다는 그 말씀이다.
여러분 안에 계신 예수님도 가장 낮은자 찌질이에게 마음이 가 계시죠? -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2/22/16)
3년 전 통계에 보면,
미국 목사님이 하루에 5분이상 기도를 안 한다는 통계가 나온 것을 보았다.
그러면서 ‘기도하면 다 이루어 진다’ 고 설교를 하시는데,
새빨간 거짓말을 하신다.
우리에겐 선택할 여지가 없다.
그래도 기도 해야 한다!
기도를 하다가 어느날 보니
“기도했더니 하나님이 이루어셨구나!” “ 하나님 감사해요!” 하며 그러구 가는거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사랑이 비하인드에 있구나! 아시고,
깨어서 기도하며 정신차리고 보면서,
하나님이 동성애 문제들을 던지시면서 “ 너는 어떻게 할꺼야?” 하실때에
하나님 편에 하나님 말씀 편에 서시고, 깨어서 다음 자식들을 위해 기도 해야한다.
하나님께서 점점 더 코너로 몰고 가는거다.
그래서 마지막까지 남아 있는 자가 몇 사람이 안 된다. 몇 사람이 안돼?
로마시대에 네로 황제가 기독교인들을 박해 할 때에,
그때에 기독교인들이 다 당했다.
그 박해 가운데 남은 자가 몇 사람이 안 된다.
여려분이 그 가운데 뽑히시길 바란다.
저런 것들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나를 시험하시는구나!”
여러분들은 내가 기도가 부족해서,
내가 위정자를 위해서 기도를 안해서 ,
대법관들을 위해서 기도를 안해서 그렇구나!
정신 바짝 차리시고 기도를 좀 더 해야겠다 생각하시라.
요번에 JB 자매의 간증을 쓴 것을 보면,
하나님이 J자매님에게 통변을 주시면서 ’너나 잘 해!’ 라고 하셨다.
여러분 하나만 잘 하면 된다! 정신 바짝 차리시라!
값 비싼 진주인 첫사랑 예수님을 찾은 그 날 여러분이 안식했던 것 처럼, 매일이 안식일이시죠?-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6/29/15)
(G자매: 아까 Z형제님이 영어로 제대로 표현을 못했는데요,
목사님이 잘못하고 여성도가 잘못이 없다는 것을 증거하기 위해,
사람들이 자료도 모으고 했는데, 이런것이 필요하지 않냐는 거지요..)
네, 그게 맞다니까요~
그러나 저는 그런데에 안들어간다는 거예요!
그게 다 옳아요~
(G자매: 그런데 누군가는 목사님이 잘못했다는것을 밝혀야 하잖아요~)
네, 그게 맞다니까요~
그런데 저는 그렇게 안한다구요~
(G자매: 그럼 아예 그런것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아니,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저는 안한다는 거지요.
제가 이미 얘기했잖아요~
저는 하나님 나라에 관심이 있어요.
아까 그런것들에는 관심이 없어요.
어제도 말했듯이 여러분이 정말로 구원을 받았다면
하나님 예수님만 얘기하게 돼요.
그러나 세상은,
많은 사람들은 사실(fact)에 관심이 많아요.
그들이 그 사실을 다룰 거예요.
(G자매: 목사님을 비판하지도 않고, 그 여성도와 관련한 것도 하지 않겠다고
하신것도, That’s fine~. 그런데 이게 형제님 딸한테 일어났다면, 그래서
누명을 씌웠다면, 그 상태에서 That’s fine~이라고 하실 거예요?)
보세요,
그건 하나님 나라와는 관계가 없어요~
아무 관계가 없다니까요~
그런데 자매님은 자꾸 관계를 해서 뭔가를 하려고 해요.
(G자매: 제가 다니는 S교회에서 원로목사님하고 여성도한테 불미한 일이
일어나면 저는 관여안해요. 그런데 제 딸한테 그런 일이 일어났다면,…제 딸이누명 받아도 괜찮다? )
글쎄, 자매님은 자매님 딸이니까, 하세요.
그렇지만, 저는 안해요.
제가 그걸 여기서 가르치는 거예요.
좀전에 I집사님하고 얘기한 거예요.
각자가 자기만 잘하고 있으면 돼요!
왜 딸의 것까지 참관을 해요~?
제가 그 자리에 있다가 여기 이자리에 와서, 이런말을 하는데는 이유가 있어요.
저도 그 자리에 있었거든요.
어제도 얘기했듯이, 아직 ‘구원’이 뭔지를 몰라요~
‘하나님 나라’에 다시 태어난 거예요.
본어겐(born-again)!
하나님 나라예요!
보이는 것은 하나님 나라 밖에 없어요.
그런데 자꾸 세상을 보고 세상 얘기를 한다구요~
예수님 얘기하기도 바빠요~
그런데 자꾸 세상얘기를 해요.
‘관계가 있잖아요~’라고 하시는데, 관계가 있었지요.
그렇지만 지금은 No More!
더 이상 관계가 없어요~(하하하)
이 쪽으로 들어왓버리면, So what~!이 되어요.
이것처럼, 그쪽 세계에 관심을 가질려면 끝이 없어요~!
우리가 할 것은 여기와서 기도하면 되어요!
제가 그것을 가르쳐 드리는 거예요!
You are born again IN THE KINGDOM OF GOD~!
새로 태어났는데, 그냥 태어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 태어났어요.
IN THE KINGDOM OF GOD!
하나님 나라에서 눈을 떳는데, 어떻게 세상이 보여요~~~
물론 안 볼수가 없지요~ 잘 안돼요~
그렇지만 제가 자꾸 얘기를 해야 해요.
제가 자꾸 이렇게 얘기를 해도 잘 안되는데요..
그래서 어제도 얘기했듯이,
구원이 확실하게 들어오면, 제가 말하는것을 알아 들어요.
관계가 되어 있어요, 그러니 어떻게 끊어요~
그런데 여기로 오면 다 끊어져요~
다 자기것만 잘하면 되어요.
목사님은 목사님꺼 잘하고, 그 여성도는 여성도꺼 잘하고~
또 어느 장로님이 그거에 관심 있으면 그거에 잘하고~
그렇지만 저는 관심이 없어요~
여기까지 오려면, 그 귀신이 나가야 해요.
무시무시한 귀신이예요.
다 관계가 있어요, 그걸 소울타이(soul-tie)라고해요.
좀전에 I자매도 ,
“나만 잘하면 돼요~ 애들은 냅두고(내려놓고)~~”
거기까지 오려면 한참 걸려요.
자꾸 기도해보고, 자꾸 생각해 보고 하셔야 해요.
그래서 어제 ‘구원의 확신이 없어!’라고 얘기한 거예요.
왜냐하면 구원이 확신이 있으면 저렇게 말하지 않아요.
제가 늘 얘기하듯이, 예수님 얘기만 해도 바빠요,
그런데 어떻게 다른걸 해요~ I자매의 간증들을 보세요.
이쪽에 있어요, 빨리 갔으면 좋겠다고 해요.
그런데 사람들은 자꾸 세상것을 가지고 들어와요.
그게 무슨 관계예요~
그러니 예수님이 뭐라고 하셨어요?
세상것도 이해못하는데 하늘나라 것을 얘기하려니,
사람들이 어떻게 알아들어요~ 모르지요~
바리새인들이 세상것을 잘 알잖아요,
하나님도 잘 알고… 그런데 그정도 가지고는 안돼요.
그래서 오죽했으면 어제 제가 ‘구원의 확신’이 없다고 얘기를 했겠냐고요.
구원의 확신이 있으면 예수님, 성령님 얘기만 하게 되어요.
그런데 여러분이 여기에 계시면, 누군가가 여러분이 필요하면 그들이 오게 되어요.
그러면 나누시면 되어요. 여러분이 직접 내려가실 필요가 없어요.
여러분은 선택되어 졌어요!
여러분은 분리되어 졌어요(isolated)!
여러분은 하나님 나라에 있어요!
하나님 나라에서는 하나님 예수님만 보여요!
하나님 나라는 세상이 함께 있을 수 없는 곳이예요!
그래서 제가 항상 얘기하잖아요.
예수님이 하셔도 되지만, 양처럼 아무말도 안했다고 해요.
그러나 세상에는 수태이 그런 일들이예요.
자기만 잘하면 되어요.
‘제 남편인데요~ 제 딸인데요~’하시면서 관여를 하시는데,
자기만 잘하고 계시면 돼요.
저도 거기까지 오기가 힘이 들었어요.
어제도 얘기를 듣고서, 구원의 확신이 흔들리고 있는게 느껴졌어요.
구원의 확신이 없다는게 아니라, 흔들려요.
딱 사건이 생기면, 바로 끌려 들어가요.
나만 잘하면 돼요~…나아만 장군 시대 속에 역사하신 하나님.…
솔로몬성전과 언약궤…기복신앙..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4월1일2019년 part-1)
첫댓글
세상과
솔타이...
무가치한 것에 관심 NO
가치있는 예수님에게만 YES
너만 잘하고 있으면...
그것이 하나님 나라(천국)
주변은 알아서 책임져주신다
뽀뽀 한명 건져 주시기도
45년 걸리신 예수님
고맙고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