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전쟁기념관에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관람 11명 식사자리 2 명까지 모두 13명의 회우가 함께 했습니다ㆍ휴전기념일을앞두고 외국에서 온 많은 참전용사들이 여기저기 눈에 띄어습니다ㆍ터키에서 노구를 이끌고 아들이 미는 휠졔어에 몸을 의지한 채 옛 기억을 마음에 담는 터키인 부자를 포함하여ᆢᆢ진정 평화를 위하고자유를 소중히 하는 마음 자세가 무엇인지 새삼 깨닫는 뜻있는 나들이여습니다ㆍ특히 오랫만에 조*혁 회우가 힘든 과정을 이겨내고참석해 주었고 윤*수 친구가 첫걸음을 해 주었습니다ㆍ환영합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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