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Heaven Knows, Mr Allison)/작은 군주 Fauntleroy (1936)

[dhleepaul]

https://www.youtube.com/watch?v=fC7XqOKz2LE

https://www.youtube.com/watch?v=OMmxSELuP-8

작은 군주 Fauntleroy (1936)

Little Lord Fauntleroy는 Frances Hodgson Burnett의 1886년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1936년 미국 드라마 영화입니다. 이 영화에는 프레디 바르톨로뮤, 돌로레스 코스텔로, C. 오브리 스미스가 출연합니다. 데이비드 O. 셀즈닉(David O. Selznick)의 셀즈닉 인터내셔널 픽처스(Selznick International Pictures)가 제작한 첫 번째 영화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Gone with the Wind)까지 스튜디오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은 영화였습니다. 이 영화는 존 크롬웰이 감독합니다. [2]

이 영화는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현재 퍼블릭 도메인에 있습니다. [3] 2012년 조지 이스트먼 하우스 영화 부서의 복원에 따라 키노 로버에 의해 블루레이 디스크로 출시되었습니다.

줄거리[편집]

어린 세드릭 "세디" 에롤(프레디 바르톨로뮤)과 그가 "가장 사랑하는"이라고 부르는 미망인 어머니(돌로레스 코스텔로)는 아버지가 사망한 후 1880년대 브루클린에서 검소하게 살고 있습니다. 세드릭의 편견에 사로잡힌 영국인 할아버지 도린쿠르 백작(C. 오브리 스미스)은 오래 전에 미국인과 결혼한 아들을 버리고 말았다.

돌로레스 코스텔로(Dolores Costello)와 프레디 바르톨로뮤(Freddie Bartholomew)

백작은 변호사 해비샴(헨리 스티븐슨)을 보내 세디를 영국으로 데려오게 한다. 백작의 아들들이 모두 죽었기 때문에 세디만이 작위를 물려받을 수 있는 유일한 상속인입니다. 에롤 부인은 아들을 데리고 영국에 가지만 도린쿠르 성에서 살 수는 없습니다. 세드릭의 행복을 위해 그녀는 할아버지의 편협함 때문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백작의 변호사는 젊은 과부의 지혜에 호의적인 인상을 받습니다. 그러나 백작은 Havisham이 Cedric의 어머니가 그로부터 용돈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알려주자 회의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세드릭은 곧 엄격한 할아버지와 다른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얻습니다. 백작은 손자를 영국 사회에 자랑스럽게 소개하기 위해 성대한 파티를 열고, 특히 그의 여동생인 콘스탄티아 로리데일 여사(콘스탄스 콜리어)를 소개합니다.

파티가 끝난 후, 하비샴은 백작에게 세드릭이 명백한 후계자가 아니라고 알린다. 미국인 미나 팁턴(헬렌 플린트)은 아들 톰(재키 설)이 백작의 장남인 죽은 남편의 자손이라고 주장합니다. 상심한 백작은 그녀의 명백히 타당한 주장을 받아들이지만, 톰은 다소 불쾌한 소년임이 드러난다.

세디의 친구 딕 팁턴(미키 루니)은 신문 사진을 보고 미나를 알아본다. 그는 톰의 친아버지인 형 벤을 영국으로 데려가 미나의 주장을 반박한다. 백작은 세디의 어머니에게 사과하고 자신의 영지에서 기뻐하는 세디와 함께 살도록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