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나눔 꿈나무 프로젝트' 첫걸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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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나눔 꿈나무 프로젝트’ 1회 행사가 27일 오후, 두산전자 구자영 부장을 비롯한 직원 10명과 증평군 지역 내 꿈나무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복지관 강당에서 열렸다.
3. 청소년을 위한 바람직한 사회환경 1) 인간중심적 가치관의 확립 - 협동과 타인을 배려하는 이타적 분위기 - 청소년 및 모두의 인권이 존중되는 풍토
2) 공동체 의식의 강화 - 관용의 자세와 타협의 자세가 요구 - 역할모델로서 어른들의 모범이 필요 3) 대중매체의 규제와 유해환경의 제거 - 건전한 사회환경의 정립 - 비폭력적 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 - 대중매체에 대한 비판적 선별능력양성 4) 지역사회 기능의 부활 -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네트워크 구축 - 문화교류 등을 통한 세대 간 소통의 장이 필요 5) 청소년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활성화 - 청소년을 도울 수 있는 평생교육 차원의 프로그램 제공이 요구됨 제 6장 청소년 문제와 사회 1. 청소년 문제에 영향을 주는 환경 : 가정환경, 학교환경, 사회환경이 있으며 사회환경은 청소년 문제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침 1) 유해 사회환경의 개념과 유형 : 청소년에게 유해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매체, 사물, 장소, 기회, 행위, 등을 의미하는 것으로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저해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의미. ① 물리적 환경 : 거리의 생태적 환경, 유흥가, 도시구조, 교통상태, TV폭력 ② 심리적 환경 : 일류대학 중심의 사회적 가치관 및 분위기, 세대 간 가치관 갈등 및 대립 ③ 제도적 환경 : 입시제도, 빈부 차로 이어지는 여러 가지 사회 제도상의 차별 2) 유해사회환경이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 ① 청소년 대상의 불건전한 영업, 불법약물의 판매, 청소년을 자극하는 부적절한 간접경험은 청소년들의 탈선과 범죄를 부추기는 요인이 되고 있음 ② 대중매체의 음란성과 폭력성은 청소년 비행과 범죄 행위에 영향을 미침 Coleman & Cressy, 1984, 한준상, 1996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 대중매체가 방영하는 폭력물을 반복․지속적으로 시청할 때 아동들은 난폭해지거나 폭력행위를 저지를 가능성이 높다. - 대중매체는 청소년들에게 불필요한 소비성향을 부추길 가능성이 높다 - 대중매체는 약물사용․음주․흡연의 버릇을 청소년에게 촉발시킬 가능성이 높다. - 대중매체에서 방영되는 비현실적인 남녀간의 이성관계는 미혼모를 증가시킬 가능성이 크다 2. 현대사회의 환경적 요인과 청소년 문제 ① 급격한 사회변동과 가치관의 붕괴 - 사회구조의 급격한 변화, 급격한 과학기술의 발달은 가치관의 혼란을 유발하며, 사회적 연대감을 붕괴시켜 사회문제 해결을 어렵게 만들고, 청소년 문제의 주 원인이 된다. ② 사회구조의 전문화와 개인주의화 사회구조의 전문화 및 다양화는 물질주의적 가치관을 확산시키며 이는 나 자신만을 생각하는 이기주의적 성격을 띠는 극단적 개인주의를 가져오게 된다. ③ 산업화와 지역사회의 붕괴 - 가정의 기능약화로 인한 지역사회 붕괴 - 빈곤의 집중, 사회적 혼란, 높은 범죄율, 약물남용과 폭력집단의 활동, 높은 학교중퇴율 ④ 기타 사회구조적 불평등과 폭력화 - 전쟁에서의 살상, 범죄자의 사형 집행 등 법률이나 제도로 허용된 폭력의 만연은 청소년 범죄를 증가시키는 원인이 됨 - 부익부 빈익빈 현상으로 인한 사회의 구조적 불평등으로 인하여 좌절감이 높아지므로, 비폭력적 방법을 이용한 사회구현을 위하여 지도층의 노력이 필요 3. 청소년을 위한 바람직한 사회환경 1) 인간중심적 가치관의 확립 - 협동과 타인을 배려하는 이타적 분위기 - 청소년 및 모두의 인권이 존중되는 풍토 2) 공동체 의식의 강화 - 관용의 자세와 타협의 자세가 요구 - 역할모델로서 어른들의 모범이 필요 3) 대중매체의 규제와 유해환경의 제거 - 건전한 사회환경의 정립 - 비폭력적 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 - 대중매체에 대한 비판적 선별능력양성 4) 지역사회 기능의 부활 -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네트워크 구축 - 문화교류 등을 통한 세대 간 소통의 장이 필요 5) 청소년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활성화 - 청소년을 도울 수 있는 평생교육 차원의 프로그램 제공이 요구됨 현대사회의 환경적 요인과 청소년 문제 ① 급격한 사회변동과 가치관의 붕괴 - 사회구조의 급격한 변화, 급격한 과학기술의 발달은 가치관의 혼란을 유발하며, 사회적 연대감을 붕괴시켜 사회문제 해결을 어렵게 만들고, 청소년 문제의 주 원인이 된다. ② 사회구조의 전문화와 개인주의화 사회구조의 전문화 및 다양화는 물질주의적 가치관을 확산시키며 이는 나 자신만을 생각하는 이기주의적 성격을 띠는 극단적 개인주의를 가져오게 된다. ③ 산업화와 지역사회의 붕괴 - 가정의 기능약화로 인한 지역사회 붕괴 - 빈곤의 집중, 사회적 혼란, 높은 범죄율, 약물남용과 폭력집단의 활동, 높은 학교중퇴율 ④ 기타 사회구조적 불평등과 폭력화 - 전쟁에서의 살상, 범죄자의 사형 집행 등 법률이나 제도로 허용된 폭력의 만연은 청소년 범죄를 증가시키는 원인이 됨 - 부익부 빈익빈 현상으로 인한 사회의 구조적 불평등으로 인하여 좌절감이 높아지므로, 비폭력적 방법을 이용한 사회구현을 위하여 지도층의 노력이 필요 3. 청소년을 위한 바람직한 사회환경 1) 인간중심적 가치관의 확립 - 협동과 타인을 배려하는 이타적 분위기 - 청소년 및 모두의 인권이 존중되는 풍토 2) 공동체 의식의 강화 - 관용의 자세와 타협의 자세가 요구 - 역할모델로서 어른들의 모범이 필요 3) 대중매체의 규제와 유해환경의 제거 - 건전한 사회환경의 정립 - 비폭력적 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 - 대중매체에 대한 비판적 선별능력양성 4) 지역사회 기능의 부활 -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네트워크 구축 - 문화교류 등을 통한 세대 간 소통의 장이 필요 5) 청소년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활성화 - 청소년을 도울 수 있는 평생교육 차원의 프로그램 제공이 요구됨
청소년들에게 Water-Tour 완활한 의사소통으로 상호작용을 통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하며,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 깊은 관심과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우리사회의 역사와 미래 위한 명품 수돗물 브랜드 이미지 제고
“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새기는 힘찬 다짐”
매년 3월 22일은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입니다. UN은 금년 물의 날 공식 주제로 “ Water for City(도시를 위한 물) : Responding to the Urban Challenge“를 선정하였으며, 우리나라는 행사메세지로 ”Safe Water, Green korea(안전한 물, 녹색강국의 원천)“를 선정하였습니다. 물은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지구 자원중 하나입니다. 육지의 강, 저수지, 호수와 넓은 바다에, 푸른 하늘의 빈 공간에, 극지방, 산악지대 등 우리 주변에 언제나 어디에나 구별하지 않고 존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물은 우리의 몸, 산과 들의 모든 식물에도 있고 보이지 않는 땅 밑에도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 물만큼 흔한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쓸 수 있는 물은 지구에 있는 총 물의 양의 0.0075% 뿐이며 지구촌의 60억 인구가 이처럼 희소하고 귀중한 물을 매일 마시고 쓰고 있는 것입니다. 더욱이 인구와 산업 활동이 늘어나면서 물이 오염되어 사용할 수 있는 물의 양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UN이 정한 물 부족 국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물 소비량은 많은 선진국을 앞지르고 있습니다. 우리 생활 가운데 물을 아껴쓰기 위한 노력이 절실한 이 때, 초등학생 대상 물절약 글짓기 공모전이 어린이들에게는 물에 대하여 깊이 있는 생각을 할 좋은 계기가 되었으리라 생각하며, 또한 꿈나무들의 생각을 담은 소중한 책을 읽는 많은 분들께서도 물의 소중함을 몸소 실천에 옮기면서 작은 기쁨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K-Water 강원지역본부 횡성권관리단은 강원도 영서지역의 보물인 횡성호의 맑은 물을 원천으로 세계 최고의 명품수돗물을 원주시와 횡성군 일원에 공급하고 있으며 맑은 물에 대한 지역주민의 바램에 부응하도록 혼신의 정열을 쏟고 있습니다. 끝으로 자라나는 우리의 미래 세대들이 물로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새기는 힘찬 다짐과 함께 미래를 위한 각자의 꿈과 소망을 마음껏 펼쳐가기를 희망합니다. 2011년 6월 3일 k-water 강원지역본부 횡성권관리단장 정 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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