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에 회장님, 쉼표님, 첼로님이랑 봉제산 가뿐하게 한바꾸 돌로
다시 안산에서 고인돌님 만나 안산 기본코스 돌고
야간엔 힘찬아빠랑 올만에 탕춘대에 갔었습니다
탕춘댄 계단이 많이 생겼지만, 그래도 탕춘대더라구요
다운레이싱이 환상입니다...ㅎㅎㅎ
그리고 시원한 맥주와 쏘세지.... 쥑이조잉~~
첫댓글 그리운 야라~^^
야라 시원하니 보기 좋습니다~쏘시지 탱탱하니 먹음직 스럽구~~~~~~~
올라갈때 바람두 안불구 더워서 뒤질랜드 였대염... 소시지 진짜 탐스럽당.
아.... 언제나 야라에 소시지 맥주 파티 함 가게 될까나 ~ 아무튼 언젠간 꼭 가고 말꼬야요 !!! ㅎㅎ
힘찬 아빠님 표정이...(사회에 불만 있수? ㅋㅋ)
쉼표님 즐거웠구요~ 빙고형님 결국 탕춘대까지 가셨군요~ ㅎ 대단하십니다~
첫댓글 그리운 야라~^^
야라 시원하니 보기 좋습니다~쏘시지 탱탱하니 먹음직 스럽구~~~~~~~
올라갈때 바람두 안불구 더워서 뒤질랜드 였대염... 소시지 진짜 탐스럽당.
아.... 언제나 야라에 소시지 맥주 파티 함 가게 될까나 ~ 아무튼 언젠간 꼭 가고 말꼬야요 !!! ㅎㅎ
힘찬 아빠님 표정이...(사회에 불만 있수? ㅋㅋ)
쉼표님 즐거웠구요~ 빙고형님 결국 탕춘대까지 가셨군요~ ㅎ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