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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병
 
 
 
카페 게시글
나도 한마디 이마고데이한테 무려 1억 수천만원 쏟아붇고 결국 계약 해지한 저들의 맨 얼굴을 보십시요.
좋은친구들 추천 5 조회 1,845 15.03.19 11:1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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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3.19 11:22

    첫댓글 이마고데이를 실컷 이용해 먹고, 그 비용으로 억대를 허비한 후에 그의 글이 논리성도 없고 허구이며 내분 분란을 목적으로 한 것이어서 삭제한다고 한 저들의 주장을 보면, 저들은 연구대상이 맞습니다. 전 협동총무격이었던 자는 또 이마고의 편을 들고 있네요. 가관도 아닙니다.

  • 15.03.19 11:50

    이마고님도 이용당한거 없네요
    1억여원이나 챙기셨으면
    수지 맞으셨네요

  • 15.03.19 11:50

    1억 여원씩 대줬는데..
    결국엔 자신들에게 총부리를
    겨누는 황당한 일이 벌어진 것이지요~

  • 15.03.19 11:57

    설교의 말꼬리만 붙잡고 자기네들이 다시 한번만 생각해 봐도 앞뒤가 안맞는 이마고의 비평에 대해 거금을 주면서까지 운영할 가치가 있느냐는 불만이 거세졌습니다. 아시겠지만 그의 책과 글은 돈 주고 살 가치가 없습니다

  • 15.03.19 11:59

    사악한 무리들이 서로를 서로 이용하고 , 네 탓 공방을 벌리고 있군요.
    이마고데이 설교 비평은 용역받아 작성된 작품으로 발주자(갱신위)의 비위를 맞쳐주는 용역비의 대가이군요.

  • 15.03.19 12:08

    이마고데이는 옥목사님 유지을 받든다는 명분으로 사단을 일으키고, 실제로는 훌륭하신 아버지 팔아 돈벌이 했군요.
    비열한 Pastor's Kids!!!

  • 15.03.19 13:00

    무교병의 누군가 말씀하셨지요? 저들은 스스로 분쟁하고 나뉘어서 소멸 될 거라고~~ 맞군요

  • 15.03.19 17:31

    이마고데이! 징그럽고 무서운 사탄 그림이 생각납니다

  • 15.03.20 09:15

    @가브리엘 그 징그러운 그림과 사악한 글이 깽신위에서 준 돈으로 만들어 냈던 성과물이었군요.
    그것을 성과물이라고 하기엔.....
    오히려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마땅한 무당의 한마당 굿판 같았습니다.
    이마고와 1억이상의 거금을 주고 그를 부추긴 깽신위 주동자들의 인생 마감이
    어찌될 지 두렵군요.

  • 15.03.19 13:14

    이마고데이야 사탄하고 마주앉아 열심히 연구하더니 왜 쫒겨났어 ?

  • 15.03.19 15:03

    갱신한다는 자들이 금품으로 오목사님을 헐뜯기 위해 설교비평으로 포장된 용역을 샀다는 것을 스스로 밝혔습니다

  • 15.03.19 15:17

    헛돈 날린 것이지요~

  • 15.03.19 15:54

    언급을 회피하고 싶을만큼 사악하고 저급한
    집단입니다. 그래도 그간의 무교병 용사들의
    눈부신(ㅎ) 활약으로 저들의 정체가 많이
    드러 낫네요. 교회 분란 초기 무렵 설왕설래
    햇던 일반 성도님들도 많앗을텐데 그땐 참
    외로운 싸움이엇지 싶습니다.
    명확한 자료 제시가 참 바람직 하네요.
    저들의 진퇴양난이 구경거리네요.
    고시 안할수도 없고, 우리가 다보록~ㅋㅋ

  • 15.03.19 19:48

    저들이 갱신한다니...자기자신들도 갱신 못하면서에구...ᆞ

  • 15.03.19 22:36

    엄청 놀랍습니다 어렵게 번돈은 아껴쓴다는데 어떻게 모은 돈이길래 휴지조각처럼 썼을까요? 저들 일이니 바닥 난들 상관 할바 아니나 집안 단속도 못 하는 주제에 남의 재정 보자구 시비입니까? 보여 줬잖습니까? 깽신 성도들은 헛 똑똑이? 집안 기둥 썪는것도 모르면서~~ 왜 남의 집안 걱정까지!!

  • 15.03.20 09:56

    김끙수가 재정장부 열람기간 20일을 직장 출근 때문에 시간 없어 또 못 왔다고
    구차하고 구차한~~ 핑계를 대며 20일을 낭비하더니,
    이번에 또 무슨 소송질 인가? 법정에 다닐 시간은 있나?
    어쩌면 하는 짓이 세상의 악한 자들과 그렇게 똑같은가?
    저런 안티들 때문에 기독교가 개독교라고 조롱을 당하니 그 벌을 어찌 다 받을꼬…….

  • 15.03.20 11:53

    @사랑과공의 ABCD 카페에도 자칭 목사라는 정신이상자가 휘젓고 있더군요.
    시기 질투에 눈먼 자 같던데 정말 목사 맞나요? 창피하니 어디 가서 목사란 말 하지 마시지요.
    세상에 돌아다니는 거짓 쓰레기 소리를 맹신하고 남을 음해하며 인생을 낭비하는 것 같던데
    고소하자고 선동하고 있군요.
    우리 교회 교인도 아닌 외부인이 세상에 그렇게 할 일이 없습니까?
    세상에 왜 이렇게 한심한 자들이 많은지.... 하나님께서 계속 기도하라고 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 15.03.20 10:43

    @사랑과공의 제 직장 출근 때문에 시간없어 못본건 제 사정이지
    그러면서 고소 고발 할 시간은 남아도냐?

  • 15.03.20 19:09

    @사랑과공의 저런 안티들의 글들에 "기독교에 대해 그렇게 말한 너도 개독이다."라는 댓글을 보았습니다.

  • 15.03.20 01:56

    바보 갱신위들.ㅋㅋㅋㅋㅋㅋ

  • 15.03.20 12:52

    그런 악한 글을 얻자고 저리 큰 돈을 헛되이 쓰다니 참으로 불쌍한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저들을 어찌 보실까요?

  • 15.03.20 18:52

    "임쌤~ 임쌤~"이 어디 갔는겨~. 입안의 달콤한 사탕이라도 빼줄 것처럼, 마치 뱃속에 창자라도 빼줄 것처럼 부르짖고 찾을 때는 언제고, 이제는 "내 돈 쓴 것 내놔~. 감히 내 돈을 함부로 써~" 이 모양이니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 드리는 십일조, 헌금도 시비 걸고, 재정열람 등으로 언론플레이와 소송과 각종 못된 짓들은 다 한 ㅅ회넷 사람들인데, 이마고는 무슨 일을 겪으려나~.

  • 15.03.20 19:04

    ㅅ회넷에서 얼빠지게 열씸인 사람은 깽판위의 숙청대상자가 되는가 봅니다.
    꿍쑤와 늘자라~만 빼고. 이들도 언제 숙청될지는 모른지만.
    ㅅ회넷이여~. ㅅ회넷 시작부터 지금까지 열혈 속에 사라진, 숙청대상자들과 변방에 있는 자들을 도표, 챠트로 한 번 만들어 보시지요.
    이래도 ㅅ회넷 그 동네가 개혁 갱신을 말할 수 있는지 거울을 똑바로 보면서 물어 보세요.
    거울에 비친 당신들의 얼굴, 눈빛, 입가에서 뭐라고 대답하나요? 보이지 않는 마음에서 뭐라고 울리나요?

  • 15.03.23 11:06

    악한 글쓰는 댓가를 톡톡히 지불했네!!!
    그걸 또 한편이면서 돈 받은 이마고는 정말 정신좀 차리게!!!
    그런 비평만 하다가 건강과 정신은 얼마나 피폐해 졌을까??불쌍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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