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갱신 한다는 사람들이 모인 깽판위가 P집사라는 자가(피망), 끙수와 합작하여 과다 청구(사실은 횡령)한 돈 1천 여만원에 대해 회수한 후 조용히 덮고 넘어 가기로 했다고 실토 합니다(아래 저들이 발표한 도표 참조, 다 믿지는 마세요. 뭔가 또 숨기고 있을 겁니다).
그리고 그동안 담임목사님의 설교가 대필이고 표절이다라고 주장하면 온갖 극악한 선동을 해 대대던 이마고데이라고하는 자에게
2014년 한해에만 9천4백만원을 지급한 부분에 대해 자체 내에서 항의가 일자 계약을 해지 하기로 했다는 것까지 실토하고 있습니다. 이마고데이에게 연구소를 차려주고 담임목사님을 공격하게 하는 댓가로 월 230만원 이상의 임대료를 내는 사무실1곳과 또 다른 사무실 1곳 등 두곳을 임차해 주고 1억원에 상당하는 자금을 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것이 저들의 맨 얼굴입니다.
그렇다면 저들이 교회분탕질에 쓴 돈이 도대체 얼마란 말입니까?
대한민국 1%에 해당하는 1억의 연봉을 이마고에게 지급하면서 도대체 얻은것이 무엇일까요?
급기야는 자기들이 봐도 이마고의 글이 수준이 바닥이고, 신뢰성이 떨어지고 거짓이 엿보인다고 평가하면서 계약을 해지할 상태임을 자인하지 않을수 없는 그 자의 소위 연구활동으로 얻은것이 무엇이며 하나님께 영광이 되었던 부분이 무엇이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저들은 변호사 비용과 신문광고, 방송과 뉴즈 즐기기 등에 건넨 돈을 합친것과 이마고, 황모 자칭 피디 등에게 건넨 돈을 합하면 수십억의 돈을 거두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거 법적으로 문제가 안되나요?
정말 가슴이 미어 집니다.
아래는 저들이 게시한 보고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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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성도님들의 P집사 사건에 대한 갱신위윈회의 조속한 처리 및 결과공개에 대해서, “개혁장로회에서 성도님들께 알려드리면서 부탁드립니다.”(2015년 2월 5일자)라는 제하의 공지사항 중 제9번에서, “비대위로부터 인계받은 모든 문제들이 어느 정도 해결된 시점에서 모든 것들에 대해서 상세히 알려드릴 계획이오니, 그 때까지만(3월경) 잠시 기다려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라고 공지한 바가 있고, 공언한대로 다음과 같이 보고드립니다.
<전임 비상대책위원회(2기 갱신위)에서 이월된 사안의 처리에 관한 보고>
I. P집사의 과다청구 및 회수에 관한 건
II. 이마고데이연구소 운영에 관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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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집사의 과다청구 및 회수에 관한 건
(1) 비상대책위원회의 처분 및 이월
① 비대위 내외부 감사 및 전면조사 후 및 조사결과 발표: P집사는 사랑넷에 사과문 발표(2014. 12. 16), 비대위는 조사결과에 따라 P집사에게 2014. 11. 29. 까지 과다청구한 금원(12,503,240원) 전액을 변제하라고 통보하고, P집사가 변제금액을 변상하면 공동체의 유익을 위해 더 이상 논쟁을 종결하고 사건을 종료할 것을 발표함(2014. 12. 18.).
② P집사의 과다청구에 대한 관리책임을 물어 전임 K총무에게 "주의환기"의 처분을 내렸음(2014. 10. 30. 비대위 결정).
③ 2015. 1. 4.까지 P집사의 과다청구금액에 대한 변제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제3기 갱신위원회로 업무가 이월됨.
(2) 제3기 갱신위원회의 처분
① 2015. 1. P집사에게 과다청구금액을 재고지하고 2015. 2월까지 전액 변제할 것을 재차 통보함.
② 2015. 2. 8. P집사 이름으로 갱신위원회 후원금계좌(예금주 최택범)에 “금12,503,240원 전액 입금”되어 과다청구금원에 대한 전액 회수가 이뤄졌기에 해당 사안을 종결함.
2.이마고데이연구소 운영에 관한 건
(1) 비상대책위원회의 결정
① 1기 갱신위원회는 2014. 1 이마고데이연구소 개소시 운영시한에 대한 합의는 없었으나 비평집 발간 및 기타 과제완수시점까지 운영하기로 함.
② 비상대책위원회가 출범하면서 전임 갱신위원장인 K장로는 비대위에 이마고데이연구소를 2014. 12월말까지는 보안을 유지하며 운영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취지로 건의함.
③ 비상대책위원회는 담당총무였던 전임 P 집사의 요청에 의해 이마고데이연구소 운영을 추가로 1년 더 연장하기로 하고, 2014. 11. 2. 이마고데이와 <연구용역계약서(계약기간 2014년10월28일~2015년10월27일)>를 체결하였으며, 2014. 11. 연구실로 사용하던 사무실을 기존 선릉 인근(잔존 임차계약기간 4개월 남음)에서 경기도 모처로 이전함
(2) 제3기 갱신위원회의 처리
① 이마고데이연구소에 과다한 지출(2014년 총액9,395만원 및 사무실 2곳 보증금 도합 2천만원, 임대료 도합 월 231.5만원 소요)이 소요되고 있으며 연구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서도 재고할 여지가 많다는 지적이 갱신성도들 상당수에서 제기됨(일부 수십여명의 성도들은 탄원서 형태로 연구소 폐쇄를 요구하기도 하였음).
② 이에 관하여 갱신위원회 개혁장로회에서 이를 심도있게 수차례 검토하고(연구소의 초창기의 역할에 대하여 인정한 후), 이마고데이와 협의하여 현재의 갱신위원회 사정상 운영자금 조달 등 연구소 지원에 있어 어려움이 있음에 공감하고 2015. 2월말로 이마고데이연구소를 종료하기로 합의함.
③ 이마고데이가 사용중이던 사무실 중 2월말 현재 1개는 폐쇄되어 보증금(1천만원)을 회수하였고, 또다른 1개는 임대차계약승계를 통해 임차보증금(1천만원)을 회수하려고 최대한 노력 중에 있고, 이마고데이에게 지불해야할 2월까지의 지원금 등에 대해서는 정산을 완료하였음.
첫댓글 이마고데이를 실컷 이용해 먹고, 그 비용으로 억대를 허비한 후에 그의 글이 논리성도 없고 허구이며 내분 분란을 목적으로 한 것이어서 삭제한다고 한 저들의 주장을 보면, 저들은 연구대상이 맞습니다. 전 협동총무격이었던 자는 또 이마고의 편을 들고 있네요. 가관도 아닙니다.
이마고님도 이용당한거 없네요
1억여원이나 챙기셨으면
수지 맞으셨네요
1억 여원씩 대줬는데..
결국엔 자신들에게 총부리를
겨누는 황당한 일이 벌어진 것이지요~
설교의 말꼬리만 붙잡고 자기네들이 다시 한번만 생각해 봐도 앞뒤가 안맞는 이마고의 비평에 대해 거금을 주면서까지 운영할 가치가 있느냐는 불만이 거세졌습니다. 아시겠지만 그의 책과 글은 돈 주고 살 가치가 없습니다
사악한 무리들이 서로를 서로 이용하고 , 네 탓 공방을 벌리고 있군요.
이마고데이 설교 비평은 용역받아 작성된 작품으로 발주자(갱신위)의 비위를 맞쳐주는 용역비의 대가이군요.
이마고데이는 옥목사님 유지을 받든다는 명분으로 사단을 일으키고, 실제로는 훌륭하신 아버지 팔아 돈벌이 했군요.
비열한 Pastor's Kids!!!
무교병의 누군가 말씀하셨지요? 저들은 스스로 분쟁하고 나뉘어서 소멸 될 거라고~~ 맞군요
이마고데이! 징그럽고 무서운 사탄 그림이 생각납니다
@가브리엘 그 징그러운 그림과 사악한 글이 깽신위에서 준 돈으로 만들어 냈던 성과물이었군요.
그것을 성과물이라고 하기엔.....
오히려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마땅한 무당의 한마당 굿판 같았습니다.
이마고와 1억이상의 거금을 주고 그를 부추긴 깽신위 주동자들의 인생 마감이
어찌될 지 두렵군요.
이마고데이야 사탄하고 마주앉아 열심히 연구하더니 왜 쫒겨났어 ?
갱신한다는 자들이 금품으로 오목사님을 헐뜯기 위해 설교비평으로 포장된 용역을 샀다는 것을 스스로 밝혔습니다
헛돈 날린 것이지요~
언급을 회피하고 싶을만큼 사악하고 저급한
집단입니다. 그래도 그간의 무교병 용사들의
눈부신(ㅎ) 활약으로 저들의 정체가 많이
드러 낫네요. 교회 분란 초기 무렵 설왕설래
햇던 일반 성도님들도 많앗을텐데 그땐 참
외로운 싸움이엇지 싶습니다.
명확한 자료 제시가 참 바람직 하네요.
저들의 진퇴양난이 구경거리네요.
고시 안할수도 없고, 우리가 다보록~ㅋㅋ
저들이 갱신한다니...자기자신들도 갱신 못하면서에구...ᆞ
엄청 놀랍습니다 어렵게 번돈은 아껴쓴다는데 어떻게 모은 돈이길래 휴지조각처럼 썼을까요? 저들 일이니 바닥 난들 상관 할바 아니나 집안 단속도 못 하는 주제에 남의 재정 보자구 시비입니까? 보여 줬잖습니까? 깽신 성도들은 헛 똑똑이? 집안 기둥 썪는것도 모르면서~~ 왜 남의 집안 걱정까지!!
김끙수가 재정장부 열람기간 20일을 직장 출근 때문에 시간 없어 또 못 왔다고
구차하고 구차한~~ 핑계를 대며 20일을 낭비하더니,
이번에 또 무슨 소송질 인가? 법정에 다닐 시간은 있나?
어쩌면 하는 짓이 세상의 악한 자들과 그렇게 똑같은가?
저런 안티들 때문에 기독교가 개독교라고 조롱을 당하니 그 벌을 어찌 다 받을꼬…….
@사랑과공의 ABCD 카페에도 자칭 목사라는 정신이상자가 휘젓고 있더군요.
시기 질투에 눈먼 자 같던데 정말 목사 맞나요? 창피하니 어디 가서 목사란 말 하지 마시지요.
세상에 돌아다니는 거짓 쓰레기 소리를 맹신하고 남을 음해하며 인생을 낭비하는 것 같던데
고소하자고 선동하고 있군요.
우리 교회 교인도 아닌 외부인이 세상에 그렇게 할 일이 없습니까?
세상에 왜 이렇게 한심한 자들이 많은지.... 하나님께서 계속 기도하라고 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사랑과공의 제 직장 출근 때문에 시간없어 못본건 제 사정이지
그러면서 고소 고발 할 시간은 남아도냐?
@사랑과공의 저런 안티들의 글들에 "기독교에 대해 그렇게 말한 너도 개독이다."라는 댓글을 보았습니다.
바보 갱신위들.ㅋㅋㅋㅋㅋㅋ
그런 악한 글을 얻자고 저리 큰 돈을 헛되이 쓰다니 참으로 불쌍한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저들을 어찌 보실까요?
"임쌤~ 임쌤~"이 어디 갔는겨~. 입안의 달콤한 사탕이라도 빼줄 것처럼, 마치 뱃속에 창자라도 빼줄 것처럼 부르짖고 찾을 때는 언제고, 이제는 "내 돈 쓴 것 내놔~. 감히 내 돈을 함부로 써~" 이 모양이니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 드리는 십일조, 헌금도 시비 걸고, 재정열람 등으로 언론플레이와 소송과 각종 못된 짓들은 다 한 ㅅ회넷 사람들인데, 이마고는 무슨 일을 겪으려나~.
ㅅ회넷에서 얼빠지게 열씸인 사람은 깽판위의 숙청대상자가 되는가 봅니다.
꿍쑤와 늘자라~만 빼고. 이들도 언제 숙청될지는 모른지만.
ㅅ회넷이여~. ㅅ회넷 시작부터 지금까지 열혈 속에 사라진, 숙청대상자들과 변방에 있는 자들을 도표, 챠트로 한 번 만들어 보시지요.
이래도 ㅅ회넷 그 동네가 개혁 갱신을 말할 수 있는지 거울을 똑바로 보면서 물어 보세요.
거울에 비친 당신들의 얼굴, 눈빛, 입가에서 뭐라고 대답하나요? 보이지 않는 마음에서 뭐라고 울리나요?
악한 글쓰는 댓가를 톡톡히 지불했네!!!
그걸 또 한편이면서 돈 받은 이마고는 정말 정신좀 차리게!!!
그런 비평만 하다가 건강과 정신은 얼마나 피폐해 졌을까??불쌍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