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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음4기와 5기가 함께 노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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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마당 청음발표회 후기
아름소리 추천 0 조회 87 06.10.04 10:1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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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04 11:15

    첫댓글 발표회 뒷풀이에는 꼭 가고 싶었는디...일끝내고 나니 새벽1시넘었드만...철환선배 전화상으로는 혀가 많이 꼬부라진 것 같았는데 , 거하게 한잔들 하는 분위기였겠죠.그리고, 요즘 청음발표회의 지향점은 뭐드노?

  • 작성자 06.10.09 17:27

    언젠가 발표회때 환경에 대한 노래위주로 많이 불렀다고 네가 그랬제? 내가 보기엔 지금은 대중적인 노래들로..별 색깔은 없더라..이번만큼은 그냥 비판없이 수용해 볼려고 갔던거라..더이상 묻지마..^^

  • 06.10.04 13:24

    언니..미리 이야기 좀 해주시지..언니 대구 내려온단 글 볼때..이미 늦었더라구요..잠시라도 보게 동대구역으로 마중이라도 나갈껄..학교까지 태워주면서 차안에서라도 얼굴 보면 되는디ㅠㅠ 오늘 내려오는구나..그래도 시간이 잘안나죠?? 전 추석 당일날 시댁(왜관)에 가서 오후되면 내려와요.

  • 작성자 06.10.04 18:26

    자미야..미안하다 나도 고민고민하다가 조퇴 결정하고 표구해 바로 내려가다보니 ..핸드폰 밧데리도 다되어 계속 꺼두는 바람에..시간확인도 제대로 못할 상황이었다. 섭섭하재..담엔 꼭 연락해서 보자..애들아빠가 한숨 자야 대구까지 운전하고 갈것 같다고 해서 이시간 까지 기다리고 있단다.그리곤 추석날 바로 올라와야된단다.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지내라..^^

  • 06.10.04 13:22

    청음 발표회..예전이나 지금이나 청바지에 티셔츠..ㅎㅎ 우리 서클이 추구하는 음악성때문인건 ..알지만..세월이 흘렸는데도...그때나 지금이나 별로 다른게 없는거 같아요..^^

  • 작성자 06.10.04 18:29

    참 오비 중창단은 두곡을 불렀는데..팜플렛이 어데 갔는지..살짝 기타연주하는 맹군도 보이시죠?(삐질까봐...ㅋ)

  • 06.10.07 18:57

    앞쪽의 건장한 아녀자들 땜시롱 잘 안보입니다. ㅋㅋ 요런걸로 삐지면 안되죵...ㅋㅋ

  • 06.10.08 17:56

    한 자리 기수들이 잘 가지 못하는 이유 중의 하나...그 시간이 열심히 일하고 있을 시간이라 못 내려 감...^^ 나도 대구 살고 싶다...ㅋㅋ

  • 06.10.09 15:32

    어찌됐든 시간내서 함갔다올수 있는 여건이 되심을 감사 해야 할것 같슴.다들 마음은 있으나 쉽사리 움직이지 못해서 그렇지.향수+열정+시간이 일치가 되야 가능한 일이지 않을까? 서둘러서 다녀온걸로봐서 결정내리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음이 역력합니다. 잘 하셨습니다. 이번엔 추석연휴가 연이어서 있어서 원거리에 있는 사람들은 더 많은 고민을 하게 한것 같슴.

  • 06.10.10 15:29

    누나의 감동이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많이 좋으셨나 보네요...함께 참석하지 못해 넘 아쉽습니다. 지가 함 경기도로 들이대겠습니다. 광명역서 내리면....누가 나오려나??? ^^

  • 작성자 06.10.10 17:18

    이동네 안양서 나갈사람들..줄서있다..그렇다고 내가 체면상 나갈수도 없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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