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준님의 카톡에서]
이스라엘은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다.
가고 싶은 이유는? 아무리 미국의 전폭적인 원조를 받는다고 하지만 인구 8백만명이 여전히 중동의 핵심국가이자 뜨거운 감자이고, 돈 많은 사람들은 유대인이라는 등식과,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종족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1948년에 영국으로부터 해방되었으니까 우리가 일본에게 해방된 때보다는 3년 늦다.
8백만중 6백만명이 유대인이고 나머지 2백만명
중 160만명이 아랍인 (팔레스타인) 이다.
이스라엘 역사공부 하자는게 아니니까 이쯤에서 접고, 이스라엘에서 현대와 기아차가 가장 많이 팔리는 차라는 사실을 이제 알았다.
당연히 팔리는 모델도 다양하다.
차 좋다는 독일차는 상위 50위 안에 34위 딱 한개 모델 뿐이라고 한다.
왜 그런줄은 잘 아실 것이다.
유대인을 학살한 독일을 아직도 용서하지 않고 있다는 말이다.
그러나 일본이 우리에게 용서를 빈 적도 없는데 우리는 알게 모르게 어마어마한 양의 일본의 차나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다.
이 기사를 보고 토착왜구들은 가짜뉴스라면서 말이 되는 소리를 하라고 씨부린다.
작년 판매1위는 기아차, 2위가 현대차로 이스라엘 자동차 4대중 1대는 현대기아차가 맞다.
독일은 유대인에게 사과를 하고, 현재도 자신들이 행한 역사의 과오를 국민들에게 정확히 알려주고, 지금도 친나치행위자를 찾아서 처벌을 해도 유대인들은 용서는 하되 잊지 않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독일차를 안산다.
그런데 사과도 안하고 역사를 부정하고 왜곡해도, 우리는 병신처럼 일본 것에 환장을 하고 있었다.
SNS 등에 우리차를 무시하는 것들은 일본의 장학생이라는 말이 맞았다.
현대차가 잘해왔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토착왜구들의 이간질에 속지 않아야 한다.
전 세계에서 이스라엘은 유일하게 독도를 한국령으로, 동해를 동해/일본해로 표기해주는 나라다.
이스라엘을 악마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 이유는 이스라엘이 하마스와 팔레스타인 아랍인들을 살해하기 때문이며,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평화롭게 살고 있는데 이스라엘인들이 강제로 점령하였다고 믿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 땅에 귀환하기 전까지 그 땅은 황무지였으며, 그곳에 남아 살고 있던 사람들은 대부분 유대인들이었다.
팔레스타인 왕국이나 도시나, 왕이나 지도자나, 역사나 문화나, 동전이나 언어는 존재하지 않았다.
독일이 그렇게 빌었어도 유대인은 아직 독일을 용서하지 않았다.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종족이라는 사람들이 우리차를 인정했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일본을 독일과 같은 부류로 생각하고 있는 것 말고, 우리 차가 별로라면 우리차를 타줄까?
이스라엘 국민들은 그동안 우리가 일본차와 제품들을 그처럼 엄청나게 사주었다는 사실을 안다면 그들은 아마 우리를 자존감도 없는 미개한 국민들로 생각할 것이다.
동일본 지진때 우리는 온갖 성의를 다하여 지원했다.
밉지만 이웃 나라이기 때문에다.
아베와 똘마니들이 전쟁범죄를 미화하고 역사를 왜곡하는 발언을 해도 이웃나라 사람들과 교류는 별개라고 좋아해주고 자주 가주었다.
그러나 일본은 우리가 준 정에 대해 정면으로 배신을 했으며, 이젠 아예 대놓고 자신들이 저지른 전쟁범죄를 정당화하고 심지어 한국을 매춘국가라고까지 모욕을 준다.
그러나 우리를 고양이로 알고 건드렸는데 호랑이라는 사실을 몰랐다.
일본은 없다.
배울 것도 없다.
우리도 상상할 수 없는 벌금과 과태료를 물린다면 거리는 티끌 한점 없이 깨끗해지고, 어디서든 줄 잘서고, 시민의식과 친절은 세계 최고로 바뀔 것이다.
이번 사태로 우리 국민들의 정신을 차리게 해 준 아베가 고맙지만, 아직도 일본인의 90% 이상은 우리를 식민지의 저질 국민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러니 일본 안가고, 일본거 안사고, 일본거 먹지 않는 것은 일본이 사라질때까지 해야 할 일이다.
일본인의 우리상품 불매는 습관이고 전통으로 굳어져 있다.
세계 판매 1위인 삼성스마트폰은 일본 판매 4위인 화웨이 아래 5위라는 사실 하나만 보자.
우리를 자기들의 식민지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리도 불매에 대하여 일본 것은 반토막이 아닌 제로를 목표로 하자.
이스라엘을 좀 배우자.~~^^^
첫댓글 이스라엘은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다.
가고 싶은 이유는? 아무리 미국의 전폭적인 원조를 받는다고 하지만 인구 8백만명이 여전히 중동의 핵심국가이자 뜨거운 감자이고, 돈 많은 사람들은 유대인이라는 등식과,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종족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1948년에 영국으로부터 해방되었으니까 우리가 일본에게 해방된 때보다는 3년 늦다.
8백만중 6백만명이 유대인이고 나머지 2백만명
중 160만명이 아랍인 (팔레스타인) 이다.
이스라엘 역사공부 하자는게 아니니까 이쯤에서 접고, 이스라엘에서 현대와 기아차가 가장 많이 팔리는 차라는 사실을 이제 알았다.
당연히 팔리는 모델도 다양하다.
차 좋다는 독일차는 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