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의 종류에 따라 전이가 잘 되는 부위
암세포는 본래 발생한 장기(원발암)의 해부학적 위치,
혈류나 림프관의 흐름에 따라 특정 부위로 전이되는 경향이 강합니다.
이를 전이의 친화성(Organ Tropism)이라고 부르는데,
전반적으로 혈액이 많이 모이는 간, 폐, 뼈, 뇌가
가장 대표적인 전이 표적이 됩니다.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주요 암종별 호발(잘 생기는) 전이 부위.
주요 암종별 표적 전이 부위
| 원발암 종류 | 주요 전이 부위 | 특징 및 이유 |
위암 · 대장암 · 췌장암 | 간(Liver), 복막, 폐 | 위, 장, 췌장 등 소화기계를 거친 혈액은 모두 간문맥을 통해 간으로 모이기 때문에 간 전이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또한 복강 내 세포 탈락으로 인한 복막 전이도 흔합니다. |
| 폐암 | 뇌, 뼈, 부신, 반대편 폐 | 폐는 전신으로 혈액을 보내는 출발점이기 때문에 암세포가 혈류를 타고 뇌나 뼈, 부신 같은 혈류 공급이 왕성한 곳으로 빠르게 이동합니다. |
| 유방암 | 뼈, 폐, 뇌, 간 | 유방암은 특히 뼈(척추, 골반 등)로 전이되는 비율이 높으며, 병기가 진행됨에 따라 폐와 뇌 순으로 전이가 잘 일어납니다. |
| 전립선암 | 뼈(골격계), 부신, 간 | 전립선 주변의 정맥총(혈관망)이 척추 정맥계와 직접 연결되어 있어, 전이 환자의 80% 이상에서 척추나 골반 뼈 전이가 관찰됩니다. |
| 간암 | 폐, 뼈 | 간 내부에서 커진 암세포는 하대정맥을 타고 심장을 거쳐 가장 먼저 도달하는 대형 필터인 폐로 가장 많이 전이됩니다. |
| 신장암 | 폐, 뼈, 부신, 뇌 | 신장 역시 혈류량이 매우 많은 장기여서 폐와 골격계 전이가 흔하게 나타납니다. |
왜 특정 부위로 잘 전이될까?
혈류와 림프의 경로 (해부학적 요인)
암세포가 자라면서 주변 혈관이나 림프관을 뚫고 들어가 흐름을 타게 됩니다. 이때 흐름이 모이는 첫 번째 큰 정착지(예: 소화기암의 간, 간암의 폐)에 걸러지듯 정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씨앗과 토양 이론 (Seed and Soil)
특정 암세포(씨앗)는 자신들이 생존하고 증식하기에 가장 적합한 미세환경(토양)을 가진 장기에서만 뿌리를 내린다는 이론입니다. 예를 들어, 전립선암이나 유방암 세포는 뼈 조직이 분비하는 특정 성장 인자를 좋아하여 뼈에 잘 정착합니다.
참고:
암이 다른 장기로 전이되어도
암의 성질은 처음 발생한 암을 따릅니다.
예를 들어 대장암이 간으로 전이된 경우, '간암'이 아니라
'대장암의 간 전이(전이성 대장암)'로 분류하며
치료 역시 대장암 항암제를 사용하게 됩니다.
NOTE:
암 진단 후 치료 과정을 모두 마친 경우 환자분들이 이제는 암으로 부터 자유롭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지만 암은 평생 잘 관리하는 질병이기에 완치라는 개념보다 고혈압 당뇨병 처럼 잘 관리를 하는 질병이라 인식하여야 하고 표준 치료 과정이 끝나면 이제 겨우 응급 상황을 벗어 난 상태라 인식하여야 합니다,
그러니까,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가 종료되면 그 때 부터 본격적인 암 관리에 들어가야만 하는 이유 입니다, 그런데 많은 환자분들이 그러한 개념을 인식하지 못하여 병원 치료 끝났다고 여유를 가지는 경우가 있어 안타까운 마음 입니다,
또한 암은 영상학적 진단 (MRI,CT,PET-CT)에서 암이 보이지 않아도 눈으로 확인 할 수 없는 미세암이 우리 몸안에 존재하기 때문에 내 몸의 면역 상태를 최적으로 회복하거나 유지하여 암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잘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대체적으로 암 진단 후 2년 이내 재발과 전이 확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최소한 표준치료가 종료되어도 방심하지 마시고 체중 관리와 영양의 균형을 잘 유지하도록 노력하고 실천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 동안 많은 암 환자분들의 추적 관리 중 제대로 대응하거나 관리를 잘 하지 못하여 재발과 전이 상태가 반복되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특히 유방암의 경우 폐, 척추, 뇌쪽으로 전이가 많았고 폐암의 경우 뇌로 전이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 정해진 진료 일정에 따라 추적 관리를 하지만 불과 몇 개월 사이에 갑자기 암 재발이 발견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암 진단 후 2년 이내는 초긴장을 하고 5년 까지 재발이 되지 않도록 환자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잘 관리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과도하게 재발에 대하여 집착하거나 두려워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항상 긍정의 힘으로 생활하되 방심만 하지 않으면 재발될 확율이 현저하게 떨어 집니다, 특히 현재 환자의 혈액 검사 수치, 체중, 영양 상태가 수치 상으로 문제가 있다면 최대한 빨리 정상 수치 이내로 유지하도록 치료를 받거나 환자 스스로 회복하여야 합니다,
힐링 어드바이저ㅣ김동우 010-7216-6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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