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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창작교실 봄의 소리를 들으며
눈밭 추천 0 조회 99 18.03.21 19:5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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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3.21 20:28

    첫댓글 "봄은 기다리는 자의 것이 아닌 마중하는 자의 것이다." 라는 말에 새삼 가슴이 울렁거립니다. 못마땅하고 가슴 아픈 일이 많은 현실이지만 그래도 봄은 사람의 가슴에 희망과 사랑을 꽃피우는 계절이니까요. 잘 읽었습니다.

  • 18.03.21 21:55

    봄이 오는 소리를 독차지 하여 혼자서 즐기고 있군요. 내게도 적선을 해줬으면 합니다. 성주 포천계곡 고로쇠 물소리, 수성못가 수양버들 바람소리. 모두 봄을 안고 오는데. 더욱 반가운 봄소리는 대동강이 풀리는 소리라. 정말 그소리가 듣고 싶군요. 잘 읽었습니다.

  • 18.03.21 23:27

    부지런한 사람만이 계곡에서 봄이 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 봄에 모든 일이 술술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18.03.22 09:00

    봄은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오는군요. 봄이 오는 소리는 정말 반가운 소리인가 봅니다. 잘 읽었습니다.

  • 18.03.23 00:12

    봄이 오는 소리에 함께 귀 기울입니다.
    저도 어느 때는 고로쇠 물 먹으러 성주 쪽으로 부지런히 다녔건만.....

  • 18.03.23 00:21

    선생님 글을 보면서 봄의 향기를 느낍니다.

  • 18.03.23 03:02

    봄의 소리를 대형 악단의 연주곡 같이 이곳 저곳에서 들으셨네요..역시 봄은 기다리기 보다는 마중을 하시는 분에게 먼저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상순드림

  • 18.03.23 23:11

    올봄은 특별이 야단스럽게 오네요. 소나무 가지가 부러지도록 두번이나 눈을 날라 주고 산수유꽃이 눈을 함박 뒤집어 쓰고는 오들오들 떨더랍니다. 우리 매실나무도 열매를 옳게 맺을런지 쾅 쾅 거리는 봄소식에 대지가 놀랐지 싶습니다

  • 18.03.23 23:29

    봄이오는길목에 함박눈이 내려 꽃위에 눈이쌓여 상고대를 즐겨야 하는 계절의 장난에 정신이 없는 것이 요즘입니다. 여러가지 의미가 담긴 봄의소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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