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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이의 도보여행
 
 
 
카페 게시글
  ┗▶후기(여행) 2014.8.15.(금) 강씨봉의 추억
에비앙 추천 0 조회 354 14.08.16 01:32 댓글 6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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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16 22:47

    강씨봉,논남기~ 눈에선한 그림이 보입니다...
    화요도보엔 없었을까...!! 아쉬움이 생깁니다.
    애비앙님이 백사실후기에서 말하신대로 내카메라 찾으신 이유,,,ㅎ
    오늘 여서 답을 알겠구만요....좋은작품 잘보구갑니다~~~

  • 작성자 14.08.16 23:17

    앵콜을 외치면 언젠가 앵콜 도보를 가주시지 않을라나요?
    카메라 갖고 갔으나...베테랑 분들이 대거 참여하시어...저는 멘트로 간신히 명맥을 유지 한다는...ㅋ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8.16 22:55

    첫번째는 자연과 모델에... 두번째는 앵글과 해설에... 세번째는 댓답글 재치에...
    재밋게 즐감만 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14.08.16 23:07

    즐감만 하심 우째요~ 찍으신 사진도 올려 주시는 센스!
    힘들게 찍으셨는데...후기 올리지 아니하시면 벌점 마이너스 100점 이옵니다.ㅋㅋ
    열심히 참여하시고 계시니 좋지요.
    담길에 또 뵈어요~*^^*

  • 14.08.17 00:36

    에비앙님 후기를 보면 재밌있는 해설에 저절로 미소짓고 있답니다.
    사진 편집해서 올리는 것만도 힘들텐데 하나 하나 재밌게 해설을 덧 붙여 주시는 수고로움에 감사합니다.
    물놀이 사진 제대로 잡으셨네요. 옆에서 물벼락 맞을까봐 피했는데 구경하는 즐거움이 컸네요~^^

  • 작성자 14.08.17 07:39

    나길님의 저돌적인 썬파워!!! 옆에서 보는 내내 아주 션했지요. 주변분들의 표정이 모두 오크님과 같은 맘이었을듯!
    걷는듯 마는듯 하신데 발걸음이 어찌 그리 가벼우신지...참 부럽습니다.^^

  • 14.08.17 10:06

    저기요~ 우리 끼리 야근디요~ 진짜 강씨봉 올라 갈려고 했었나요? 시간 땜시 못가서 미련이 많았나 보아요.
    일단 믿을 게요. ㅎㅎ 가을에 재도전하시는 모습 제가 리얼하게 사진으로 담아 드릴게요. 후미까지 맡아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14.08.17 10:20

    진짠디요~참말이랑께요~헤헤^^*
    로따님은 어찌 그리 길을 많이 알고 계신지...그 이름 하나하나 그지역 하나하나...기억력 짱이십니다.
    항상 감사한맘~~~말하지 않아도 아시죠?
    가을에 꼭 앵콜이요~*^^*

  • 14.08.17 14:13

    아무 아쉬움도 미련도 안가지렵니다.
    풀순님이 "깊은 가을에 앵콜?" 하였으니
    우리는 그저 "콜 !!" 하면 그뿐...
    앙님은 그때 오늘의 물싸움 사진만한 특종을 또 건질 수 있으리니...

  • 작성자 14.08.17 15:13

    특종은 없을듯 싶네요. 저는 그저 가을 바람만 흠뻑 맞고 즐기다 오렵니다.
    사진은......아쉬워 하시던 사진사님들이 대거 출동 하지 않을까요?ㅋㅋ
    날씨가 꾸무럭합니다. 부추전이나 해먹어야 겠네요.
    화욜날 뵈어요~*^^*

  • 14.08.17 20:04

    록키가 걸으면서 생각하는건 "어떻게 이리 빨리 사진기술이 일취월장 할수있나, 에비앙님이 고액과외를 하는건 아닐까?" 였어요.
    청문회를 해서라도 밝혀야 할까요?

  • 작성자 14.08.17 20:26

    여행 경비내고 간식사갔고 가고..버스비 지하철비 낸거 몽땅 모아모아 세어보면...ㅋㅋ
    록키님 하신 말씀이 레알 진심이란 말씀이시죠. 나중에 무르기 없기요.ㅋ
    모든 작가님들의 사진보며 귀,눈동냥 들은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야겠죠~ 감사합니다.^^

  • 14.08.18 13:25

    록키님과 같은 생각, 정말이지 일취월장입니다. 한올 한올 살아 있는듯한
    물줄기 순간 포착 아~주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8.18 14:54

    물줄기는 카메라 덕분이랍니다.ㅋ
    실비아님과 심플님 사진을 못찍어드려서...
    아쉬운맘을 다음 도보에서 풀어보아요~^^
    오늘도 해피하소서~*^^*

  • 14.08.18 14:45

    후미를 자청하신 이유를 화면에서 그대로 알려주시네요
    다음에도 멋진작품들 기대할께요

  • 작성자 14.08.18 15:03

    본의 아니게 자청이 되었답니다.
    어차피 아무리 걸어도 후미를 벗어날수 없는지라...ㅋㅋ
    오랜만에 뵈어 반가왔구요~ 내일 또 뵙지요.
    수선화님의 걷는 속도가 무쟈게 부럽습니다.^^

  • 14.08.18 15:30

    물싸움이 격렬한 가운데 초연한 척,.. 앉아 있는 모습도 썩 훌륭한 그림이 아니군요.. ㅎㅎ
    담엔 열심히 참여하겠슴돠 ~~

  • 작성자 14.08.18 17:15

    열심히 참여하신 모습도 있긴 했어요.
    물살이 좀 약해서 물살따라 선택한지라...ㅋㅋ
    이제 올여름 계곡도 굿바이 해야 할 시간이네요.
    오늘 저녁 맛난거 드시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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