뙁ㅅ!!!!!!상자에 건전지가 들어있긔!!!소드 심장 떨어질뻔했냄ㅠㅠㅠ저는 여기서 일억 포기했긔
시벌!
놀란 엄햏
처키의 뒷 따까리를 까보는데
헐!
까
꿍! 척키새끼가 고개를 회전 시켰긔 똬하핳!!!
으아아악악아!!!
놀란 엄마는 처키를 내팽겨치긔
소파 밑으로 굴러 들어간 척키햏
그걸 또 굳이 꺼내는 엄마햏ㅠㅠ 왜 그러세요ㅠㅠ
머리 산발된 첰키
소파 밑에서 꺼낸 척키에게 불로 지지겠다고 협박을 하지만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한남 척키새끼는 쌍욕을 하고욤
육
탄
전
존못
손목을 물린 엄햏이 척키를 또 집어 던지는데
.
이새끼가 밖으로 도망가버리긔 표정 전래 얄밉긔ㅠㅠ명치치고싶긔
쫓아가보지만 이미 사라진 척키
엄햏은 담당 형사 모리스에게 달려가긔 하지만 모리스도 엄마의 말을 믿어주지 않긔
옹졸한 척키 이빨자국을 보여줘도 씹긔
여담이지만 척키는 제가 싫어하는 걸 다 갖고 있긔 1.단풍손 2. 옹졸한 입(남자한정) 3. 본명(찰스)
경찰을 버리고 척키를 찾아 나서는 엄마
인형을 팔았던 남자를 찾아가긔
근데 이 십숑키가 엄마를 욕보이긔
그때 나타난 모리스 형사 좀 일찍 다니라긔
척키를 어디서 데려왔냐고 묻는 형사 와버쉬가의 불탄 인형집에서 데려왔다고 하긔 표정이 미묘해지는 모리스 형사
무슨 일이냐고 묻는 엄마
레이가 죽은 가게라고 하긔
그렇긔 레이(척키)는 살인범이긔 죽은 에디(깨스에 불타 죽은 애)와 공범인데 쫓기는 중에 찰스를 버렸긔 그 둘을 쫓던게 모리스 형사쟈나
--------일부러 캡쳐 안 했는데 요약해 말하자면 에디(깨스에 불타 죽은 애) 레이(척키)는 모리스의 추격을 받았긔 근데 에디가 배신을 때렸고요 결국 레이(척키)는 한 상점에서 죽음을 맞는데 거기가 바로 착한 애 인형을 팔던 곳이였고 레이는 죽기전에 복수를 다짐하며 착한 애에게 영혼을 불어 넣고 죽긔------------
첫댓글 나 이거 보고싶었는데ㅜㅜ 올려줘서 고마워!
존못 처키ㅠ
ㅅㅂ인형팔이새끼 니가 매기대신 갔어야했어
인형같을 때는 쫌 무서웠는데 말하고 돌아다니니까 왤케 하찮냐ㅋㅌ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