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공포 소드님들의 영원한 조빱 사탄의 인형 처키 - 5 -

[BㄴUE]

처키가 조빱인 이유

http://m.cafe.daum.net/SoulDresser/CNtd/324?listURI=%2FSoulDresser%2FCNtd%3FboardType%3D


(자막빻음주의)

계단을 기어 올라오는 처키를 보고 놀란 앤디가
박사에게 도움을 청하긔

하지만 박사는 앤디의 말을 들어주지 않긔
이런 사람들이 나중에 꼭 죽긔

그 시각 처키는

병실 키를 슬쩍하긔
이 새키 손버릇도 안 좋긔

앤디의 침대

죽여주마!!!

훼이크다 이새끼야
침대 밑에 숨어있던 앤디는
바닥에 떨어진 키를 주워 도망가긔




.

하필 도망간 곳이 수술실

스포뚜라이뚜

oh 이몸 등장 oh

처키와 몸싸움을 하던 앤디는 수술용 칼을 들게 되는데

그걸 앤디의 발작이라 생각한 박사는 진정제를 놓을려고 하긔ㅠ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런 사람들이 죽긔

앤디가 떨어뜨린 칼로 박사의 종아리를 공격한 처키

전기공격!

그만둬!!

놉!

결국 박사는 타죽긔

또 한발 늦게 병원에 도착한 모리스와 엄마햏
처키도 앤디도 도망간 이후긔

야무진 앤디
집에 와서 현과문을 막긔

엘베타고 앤디 잡으러 가는 처키
하루사이에 홈빡 늙었긔

엘베 내리면서 팩폭하는 할모니

버릇 없는 조빱

옷장으로 숨어드는 앤디

야구 빠따를 챙기게 되오

막힌 현관문때문에 벽난로를 타고 들어왔긔
산타야 뭐야 오늘 로맨틱한 날이야?

쫓아온 처키를 야구빠다로 때려보지만

앤디는 처키에게 잡히게 되긔

자막 진짜 개빻았긔
앤디의 몸에 들어가려고 주문을 외우긔

블라블라 하늘 힘조!!!!

그 순간

모리스와 엄햏이 뛰어와 처키를 내동댕이 치긔
이정도면 종이인형 아니긔?

도망간 처키를 찾으러온 모리스

이거나 먹어라!!!

존나 패긔
이건 진심 사심 들어갔긔

그렇게 모리스를 존나 패던 처키는 엄마랑 육탄전을 하다

벽난로에 갇히긔!!!

갑자기 친한척하는 처키새끼

응 죽어

끼

야

홋


그렇게 처키는 불타게 되긔

이게 끝이냐구요?

질린다 진짜
아직 살아있긔






다음편이 마지막이긔!

[아스스]

피장파장이다! ㅈㄴ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의고생은너만알면돼]

바퀴벌레같은놈

[고주따지마라 INFP인프피]

분쇄기에 갈아넣어

[구름벌레]

ㅅㅂ 진짜 지독한 놈 아녀ㅋㅋㅋㅋㅋㅋㅋㅋ

[와썹쌈무]

질린다 진짜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