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겐 난 순한 양이 되고 싶다 詩月 전영애 너와 나 모래알처럼 많은 사람 틈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험난하고 복잡한 현실 속에서 모든 것 다 챙겨 주고 싶다 내가 너의 곁에 있는 한 내 손이 다는 곳까지는 염려해주고 걱정해 주며 너를 보살펴 주고 싶다 너와 나 외롭고 쓸쓸할 때 괴롭고 힘이 들 때 너의 손만 뻗치면 다가가리라 너를 진심으로 아끼며 진정 사랑하기 때문에 너와 나 따뜻한 그 마음 변하지 않는 한 우리의 사랑 영원하리라 너와 나 산뜻한 말로 위로해 주며 그렇게 살아가자꾸나 너를 바라볼 수 있는 곳에 있어 주면 되는 것을 너에게 난 순한 양이 되고 싶다
첫댓글 환상적인 일러스트 아름다운 음악사랑이 흠뻑담긴글에 한주일이행복할것같애요 항상좋은글에 감사하며예쁜옹달샘에서 아주맑고 청아한 물이나오듯 아름다운글이 끓기지않고 영원무진으로주옥같은 글이 우리들의 마음에 청량제로주시길바랍니다 바라고 기도합니다~~~~~_()_
에공,,도림행님..감사합니다글 짓는 사람이라면이런 진솔한 말씀이 큰 기쁨이겠지요그 날에 감정을 표출해 보는데요도림행님 칭찬이 가라앉은 마음을 흐믓하게 만들어 줍니다차가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감사합니다
고운글 즐기게 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행복한 시간 되세요.
소소리님..잘 주무셨는지요늘..답글 내려 주셔서 고맙습니다멋지고 좋은 나날 되옵소서...
첫댓글 환상적인 일러스트 아름다운 음악
사랑이 흠뻑담긴글에 한주일이
행복할것같애요 항상좋은글에 감사하며
예쁜옹달샘에서 아주맑고 청아한 물이
나오듯 아름다운글이 끓기지않고 영원무진으로
주옥같은 글이 우리들의 마음에 청량제로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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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도림행님..감사합니다
글 짓는 사람이라면
이런 진솔한 말씀이 큰 기쁨이겠지요
그 날에 감정을 표출해 보는데요
도림행님 칭찬이
가라앉은 마음을 흐믓하게 만들어 줍니다
차가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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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시간 되세요.
소소리님..잘 주무셨는지요
늘..답글 내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멋지고 좋은 나날 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