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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트룸★ ♥이야기♥ 특집극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곰탕]
Irish♡ 추천 0 조회 1,714 07.03.09 22:33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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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09 22:34

    첫댓글 와 이거 진짜 재미있게 봣었는데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오오오오

  • 07.03.09 22:35

    곰탕 진짜 재미있었다규~ 드라마에서 항상 한재석은 혼자 짝사랑하며 가슴앓이 하는 식이라 이것 보면서도 한재석 떄문에 마음 아팠삼

  • 작성자 07.03.09 22:38

    한재석은 진짜 짝사랑 전문배우~

  • 07.03.09 22:36

    4일간의 사랑..곰탕 둘다 봤는데..다 좋았음

  • 07.03.09 22:36

    이거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잠깐 나온 정우성도 정말 인상깊었고..

  • 07.03.09 22:36

    아 !!! 이거 진짜 재미있게 봤어요 ㅠㅠㅠㅠ

  • 07.03.09 22:38

    초호화캐스팅

  • 07.03.10 11:52

    22222 와 잼썼겠다규

  • 07.03.09 22:39

    이거 나만 기억하는줄 알았는데..ㅜㅜ 당시엔 획기적으로 드라마인데도 영화필름쓰지 않았어요? 영상미 후덜덜..어릴적에 진짜 오오- 거리면서 봤는데. 류시원 진짜시방새 역할.. 나중에 철없는 둘째첩 우정으로 끈끈하게 이어진거 넘 감동 ㅠㅠ 그 동생 치매걸려도 김용림이 뒷바라지 해주지 않았냐규 ㅠㅠ

  • 작성자 07.03.09 22:40

    맞아요 한집에 같이 살았죠~~

  • 07.03.09 22:49

    류시원 진짜 내가 어린나이에도 뭐 저런 개만도 못한 자식이 다 있냐고 쌍욕했다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3.09 23:33

    시방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3.09 22:48

    이 작품에서 김혜수가 연기 ㄷㄷㄷ 첨이자 마지막으로 연기 잘 한다고 느꼈다구~ 류시원은 똥폼만 잡고ㅋㅋ 한재석 눈빛이 진짜 애절하고 그랬는데..진짜 원츄하는 작품.

  • 07.03.09 22:49

    이거 완전 잘만들었다규..생각난다~

  • 07.03.09 23:00

    이거 정말 재밌었는데~~~ 다시 보고 싶다!!!

  • 저도 이거 생각나요~정말 잘만들었었는데^^90년대후반엔 이런 괜찮은 특집극 많이 만들었는데 요즘엔 왜 이런거 잘 안만들죠??이런 문학적인 작품 좀 특집극으로 만들어주면 3.1절이나 5.18이나 8.15등이 어린새싹들한테 더 특별하게 다가올 수 있을텐데......지금의 내가 저당시 저 작품들을 보면서 감동을 느꼈던것처럼....

  • 07.03.09 23:11

    악 기억나!!!!!!!!!!!!!!!!!!!!!!!!!!

  • 07.03.09 23:47

    저도 기억나네요. 김혜수 나왔던 다른 작품 눈먼새의 노래라는 특집극도 정말 좋았는데

  • 작성자 07.03.09 23:59

    안재욱이랑 나왔던거.. 저도 기억에 남아요

  • 07.03.10 00:26

    이거 외국에서 상도받았죠~본방1, 재방2,상탄기념방송1 해서 네번이나 봤는데~질리도않고 받던기억이~ㅋ

  • 07.03.10 00:43

    손지창 나왓던 건 4일간이 아니고 7일간의 사랑이에요 ㅎㅎ

  • 작성자 07.03.10 10:36

    어 4일간의 사랑이 맞을껄요 손지창 프로필에도 그렇게 나오거든요

  • 07.03.10 01:29

    이거 너무 슬펐어요 ㅠㅠ 진짜 그때 당시에 획기적이였음 다시 보고싶다

  • 07.03.10 01:52

    와이거진짜재밌게봤는데

  • 07.03.10 03:08

    이거 진짜.....아직까지 기억난다구....정우성 졸래 멋있고....막 돈없어서 개고기로 대신 곰탕끓여서주고 그러지않았삼?역시 좋은작품은 세월이 지나도 여전한기라

  • 07.03.10 03:13

    저도 이거 진짜 가끔 생각했는데 저말고도 기억하는분들이 많아서 넘 좋네요~~ 아직도 생생한데 벌써 11년전 작품 ㅎㄷㄷㄷㄷ 그당시 영화필름 써서 영상미도 넘 좋았는데 이런 자료 어디서 구하셨는지.. 넘 감사해요~

  • 07.03.10 04:00

    저도 옛날 기억 더듬으면서 새삼 다시 감동스럽고 그러네요- 으으 다시 보고싶네요 정말-

  • 07.03.10 09:36

    이거 진짜 좋았삼!!! 명절 때 재방송 해주는 경우가 간혹있더라구요.그래서 지금까지 세번인가 봤나?? 김혜수가 군수공장에서 일하다가 거기 책임자같은 사람한테 강간당할 뻔 하는데, 서혜린(극중 류시원 둘째부인)이 오빠오빠하면서 그 남자 꼬셔가지고 자기랑 자고 김혜수 못건들게 지켜준 장면이 참 인상깊었어요. 몸팔아서 돈만들어가지고 김혜수 어려울 때 도와주기도 하고.. 절대 가까워질수 없는 두 사람인데 늙어죽을 때 까지 우정을 나누는게 그 땐 이해가 안갔는데 나이드니깐 좀 이해가가삼.

  • 작성자 07.03.10 10:36

    그리고 전 또하나 나중에 정우성 학생운동할때 숨겨주고선 김수미가 기타치며 노래하면서 저쪽으로갔다가 다른방향으로 잘못알려준 장면이요

  • 07.03.10 15:24

    아 이거 정말 다시 보고 싶다!!!!!!!! 진짜 호화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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