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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추억의 외화 드라마들
블랙쉐도우 추천 0 조회 821 12.10.20 19:5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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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20 20:16

    첫댓글 아.......옛날생각 많이 나네요 휴.....오늘 무한도전도 그렇고 내가 32살이 어떻게 되었는지 신기하네요

  • 12.10.20 20:20

    나의 레니게이드와 플레쉬는요ㅜㅠ 매주토요일에 mbc에서 했었는데...ㅎㅎ

  • 12.10.20 20:34

    레니게이드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멋진 오토바이 끌고다니던 주인공과 약간 인디언삘 나던 동양인배우 생각나네요

  • 12.10.20 21:52

    브이가 갑인듯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10.20 23:38

    2

  • 12.10.20 22:49

    멕가이버는 헤어스타일계에도 큰 영향을 미쳤죠.. 맥가이버스타일..천사들의 합창은 다시보고 싶어도 어째 저것만 없더군요.

  • 12.10.20 23:40

    시릴로는 마리아 호아키나랑 잘 됐을까요?

  • 12.10.21 16:52

    그렇진 않았을듯 ㅋㅋ 마리아는 나이들은사진봤는데 여전히 이뻐여 ㅜ

  • 12.10.21 00:35

    블루문 특급 미치도록 좋아했습니다.

  • 12.10.21 09:01

    오토맨.. 개구쟁이 아놀드.. 알프.. 코스비 가족 두기 앤드류.. 등등 다들 보고 싶네요..

  • 12.10.21 10:21

    이건 모르실듯... 맥가이버 후속 맥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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