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bbc.com/sport/football/50967340
아스톤 빌라는 2:1로 승리한 번리전에서 웨슬리가 당한 무릎 부상으로 인해 남은 시즌을 놓칠까 우려하고 있다.
웨슬리는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번리 수비수 벤 미의 태클에 부상을 당했다.
그는 71분 교체되기전 피치 위에서 긴시간 치료를 받았다.
웨슬리는 목요일 스캔할 예정이지만, 구단 관계자들은 웨슬리가 십자인대 손상을 입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한편, 빌라 골키퍼 톰 히튼도 번리전에서 당한 부상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스캔을 할 예정이다.

첫댓글 어우..
가위태클은 좀 퇴장시켜라 페페도 세번이나 당함 벌써
아이고
에구ㅠ 두명이나 들것타고 나가던데.. AV참 안타깝네..
벤미 저거 쓰레기태클 많이하던데 퇴징은 안당함
태클보소
하 저거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