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cafe.naver.com/byungs94/4421586
여기 맘님들 심장 벌렁거리라고 이야기 하는거 아니고요. 놀라게 했다면 죄송합니다.
실제 한국 밖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이에요.
호주에서는 다른님이 올린것과 비슷한 내용 많고요.
무슬림들이 사는 동네 이름만 들어도 치가 떨리고요.
제가 전철타면 그 무슬림들 사는 동네역 가면 혹시라도 잘못 내렸다가 탈때면 남자들 눈도 처다보면 안됐어요.
그러면 바로 따라 붙으니까요.
칼가지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그리고 지금은 프랑스에서 3년 사는데
그 동안 수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테러.. 3년 동안 무고한 몇백명이 죽어 나갔어요.
왜 그럴까요? 난민들이 테러를 했을까요?
아니요 난민들이 다 테러를 하지는 않았어요. 가끔 섞여서 난민인척 하고 들어와서 테러를 했었지만
다 난민들은 아니었어요.
프랑스에서 일어난 대부분의 테러들은 난민 2-3세들이 벌인거였어요.
개네들은 프랑스에서 태어나고 프랑스 국적이면서도 지들은 아랍 무슬림나라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생각하도록 배웠고 강요당하고 그렇게 프랑스에서 프랑스인들을 경멸하면서 자랐어요.
프랑스 사는 무슬림들은 여자자식들을 학교에 안보내려고해요. 여자들이 배워서 똑똑해지면 안돼니까요. 그래서 프랑스에서 태어나고자라서 성인인데 언어구사는 초딩처럼하는 여자들도 많아요.
무슬림언어에는 무슬림나라에서 태어나지 않은 사람 or 돼지먹는 사람을 무시 경멸하는 언어도 있어요.
그만큼 개네들은 뼛속까지 무슬임이고
자기와 다른 "쿠파"( 무슬림나라에서 태어나지 않은 사람 또는 돼지를 먹는 사람) 가 절대 같을수 없다고 생각해요.
무슬림 지위순위
남자>여자>쿠파
그러니 우리는 개 돼지에요. 우리나라와서 지들 하고 싶은대로 하고 그렇게 안되면 경멸하고
미워하고 바퀴벌레처럼 알까고 나중에
그자식들이 고대로 지들 하고 싶은대로
막대먹은 최악의 진상짓을 하고
한국의 아이들과 경쟁하면서 안되면
자포자기 경멸 ->테러로 이어지겠죠.
일단 사람을 맨정신에 무차비하게 죽일수 있는건 사람을 사람으로 안보기 때문에 그렇게 행동할수 있는거에요.
폭탄테러하는 대부분은 무슬림들은 테러 하기
바로 전에 페이스북에 인증샷도 올립니다.
그만큼 제정신들이 아니고 죄책감도 없어요.
원래 인질협상을 하면 경찰들이 협상을 하려고 하고 최대한 사람들을 구하려고 하죠.
그런데 무슬림들은 협상이 안되기 때문에 어떻게서든 경찰들이 총알받이가 되더라도
최대한 빨리 문을 부셔버리고 들어갑니다.
어쨋든 그들은 다죽이거든요.
프랑스는 공권력이 강한 나라입니다.
그래서 그게 가능하죠.
한국은 테러나면 테러범 살려야 한다고 난
리치다가 인질들 다 죽있때 까지 기다릴거 아니에요?
테러범들은 지금까지 테러중에 협상된 테러범이 없고요.
다들 자살했고 자살 직전에 경찰의 총에 맞아 잡히는 경우는 있었어요.아니면 자살 실패.
한국은 먼나라 유럽이야기라서 이런일들을 모른척하고 쉬쉬하고 넘기나 본데 아니면
나라에서 미디어 컨트롤을 하시나
제가 알고 프랑스 뉴스에서 본 난민 관련
이야기들 알려드릴께요.
1)난민 보트 기독교인 학살
아프리카에서 오는 난민 보트에서 아프리카 무슬림들이 같은 보트에 탔던 아프리카 기독교 난민들과 보트에서 싸움을 하다가 보트에서 다 죽였어요.
이게 우리가 난민들을 받으면 앞으로 벌어질 일들이에요.
그렇게 살인을 저질러 놓고도 유럽도착해서 자기들은 난민들이라고 이제 살았다고 연기작살
2)동유럽 난민 수용소에서 이제 난민들을 프랑스나 유럽으로 바로 안보내준다고 동유럽 난민수용소에서 더 지내야 한다고 했다고 무슬림 난민들이 단체로 자신들의 입을 실과 바늘을 꼬메고 단식 집회
3)독일 새해인지 크리스마스인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무슬림들이 벽막이 처럼 쭉 둘러서 사람들 안보이게 하고 그 안에 독일 여자한명을
몇십명이서 강간함 (그게 무슬림 풍습임)
4)독일에서 놀이터에서 노는 6-7세 여자아이 강간
5)프랑스 난민촌에 긴급 구호 음식물을 보내주면
캔에 들어있어 상한음식이다. 자기는 한번도 캔 음식을 안먹어 봤다.싱싱한 고기음식을 달라.캔음식은 유통기한이 지났다라고 하면서 자기가 보는 앞에서 먹어보라고 하고 나중에 캔을 따서 지들이 안먹는다고 이런건 여자들이나 줘라 하로 던져버림.
심지어는 자기 (옷 입은 상태에서)거시기를 손으로 잡으면서 거시기에 정자가 많이 차 있다 여자가 필요하다라고말함.
아니면 담배 필 돈이 없다 언제 부터 난민 지원비가 나오냐 빨리 돈을 달라고 돈 맞겨 놓은 사람처럼 독촉함
6)프랑스 난민촌 철수때 난민들이 난민촌에 불지름.
7)지금은 프랑스 파리에 텐트치고 노숙함.
8)우리가 알지 못하고 한국방송에서 안나온 테러들
거의 50개의 사건들이 3년동안 일어났었어요.
ㄱ)경찰서 가서 경찰머리에 총쏘고 총맞은 경찰부인도 경찰인데 옆에있다가 같이 맞아서 죽었음. 애기도 있는 커플 경찰이 또라이 무슬림에 의해 희생되고 이 아이는 졸지에 고아가 되었음
ㄴ)성당습격
성당을 습격해 신부님을 목을 칼로 그어서 살해했고 신도도 다쳐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위급한 상태임
ㄷ)길가던 괴한이 조깅로에서 조깅하는 사람들을 도끼로 무차별 공격 여자 두명 중상 or 사망
ㄹ) 열차에서 도끼 총 공격을 다행히 휴가 나와 여행하던 미군에 의해서 제지당하고 클린트 이스트 우드제작 영화로 만들어짐
ㅁ)그 외에도 무슬림들응 경찰을 사냥 다님 프랑스 에서 경찰이면 언제 어디서든 무슬림에 의해 총을 맞을수도 있음
무슬림이 제정신이 아닌 이유는 많지만
무하마드- 무슬림 창시자
이슬람교의 전승(傳承)을 종합하면 무함마드의 아내 13명, 일부 시아파 전승에 의하면 21명에 달해
⊙ 25살 때 40살의 과부 사업가 카디자와 결혼, … 9살 소녀, 며느리(양자의 아내)도 아내로 삼아
부인들이 무려 13-21명 이말은 몸종도 포함
52살에 9살 여자아이와 결혼해 성교를 했다고한다는군요.
아주 더러운 아동성도착자입니다.
그런 허구의 인물인지 실존 인물인지도 모르는 사람의 아동성애자를 존경하는 무슬림들이에요.
중년의 남자들이 아직도 7-9세 아이들과 결혼을 하고요.
여자는 개 돼지 만도 못한 취급하는 나라고요.
무슬림이 아니면 죽여도 죄가 아니다라는 구절이 쿠란에 있습니다.
더 많지만 너무 기니까 여기까지만 할께요.
착한 무슬림 있어요. 그런데 그들도 예비군이에요.
전쟁나서 서로 목을 따야 하는 상황이면 그들이 과연 무슬림이 아닌 제 편을 들어줄까요?
그냥 실제 상황아니고 남의 나라 이야기라 잘 모르시겠죠? 저는 3년 동안 이게 뉴스에서 나오고
시사프로그램 타큐멘터리 이런데서 나오고 밖에 나가면 희잡 뒤집어쓴 여자들이 걸어다니고
이런데서 살고 있어서 잘 알아요.
희잡안쓰고 다니면 지 딸이라도 강간 당해도 싸다고 말하는 여자도 봤어요.
그럼 사람들이 여기와서 무슨생각을 하겠어요.
생각은요. 자기가 보고 겪기만 해서 바뀌는게 아니라 인지하고 받아들여야 바뀌는거에요.
개네들은 우리나라와서도 돼지 먹는 쿠파 희잡안쓰고 살보여주는 걸레들 이러고 살거에요.
물론 바뀌는 사람도 있어요. 그런데 그렇다고 해도 겉으로 표시만 안하는거지 다 그렇게 생각해요.
제발 실패한 난민 정책 핀다고 하면서 난민 받아주지 마세요.
프랑스 독일 우리나라보다 선진국이고 전문가들도 많은 나라에요. 그런데 그런 나라가 실패했어요.
괜히 삽질하면서 피바다 만들지 마시고 난민 받지 마세요.
돈많은 옆동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안받고 같은 무슬림나라에서도 안받아줘서 제주도로 무비자로 들어온 난민들을 어떤 이유에서 난민이라는겁니까?
죄송한데요. 난민이면 여기비행기 타고 올 돈도 없어요. 그게 난민이에요. 진짜 난민은 예멘에 있어요.
그리고 무슬림은 절대 안섞여요. 그게 그들 특징이에요.겉은 섞여도 속 마음은 안섞어요.
첫댓글 절대안된다 무슬림
이거 청원글로 올리면 좋을듯
존나 답답히ㅏ다 인도적으로 하고 싶어도 쟤네가 인간이하의 짓을 하잖아
진짜 나도 프랑스 밀시인데 난민 절대 안된다고 생각.. 우리나라 휴전국인데 진짜 미친거같음 ; 이슬람/무슬람들 많이 사는데 거의다 슬럼화되고 캣콜링하는새끼들 99% 이슬람/무슬람들임 존나 싫음
그리고 아랍사람들 애 진짜많이낳아서 100%로 이슬람으로 키워냄.. 결국 시간지날수록 전체사회에서 이슬람이 차지하는 비율이 커지게됨.
와 진짜....사람 아니다 사람 아니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미친 시발;;;;;;
바퀴벌레같다 진심......
으 극혐
미친 종교다...
진짜 너무 싫어ㅠㅠㅠㅠㅠ
이건 글 벗어나는 얘기일지 모르겠는데 교수님이 프랑스는 난민문제라 보긴 힘들다던데...
프랑스가 알제리를 100년 넘게 식민지했었대 알제리쪽은 무슬림이었고 식민지 풀리고 알제리쪽 사람들은 불어할 줄 아니까 프랑스로 넘어오고 그래서 저런다던데...
와 그래도 무슬림 문제긴 한가보네.. 심각하다..
소름끼친다...
무슬림들...씨발 다 죽였으면....진짜...ㅜㅜ인류애가 이렇게 박살나고...극단적이란걸 나도 알지만...진짜...다...뒈졌으면..
아니 삼겹살의 나라에 무슨 일이냔멀임
아 제발... 존나 무서워 씨팔
강간한 독일난민들 추방된거야?? 그뒤로 기사가 없어서 모르겠어
무서워...
난민받아준새끼들부더 모가지따이면되겠네 미친놈들
진짜 존나 싫음
착하고 조용하던 무슬림 이민 2세도 돌아버리는건 한순간임....
여성을 남자보다 못한 존재로보는 그 시각 자체가 이미 종교로선 아웃임.아 정말 싫다 저딴게 종교의 탈을 쓰고 설치는게 소름돋네 바퀴벌레처럼 애들 낳아대서 수 늘리는것도 짜증남
무슬림때문에 3차세계대전 일어나는거 아니냐고 진짜ㅠㅠㅠ
와 우리나라 테러나면 테러범 살려야됀다고 지랄할거라는거 존나 씨발 왜 안봐도비디오냐 ㅋ
난민 오지말았으면 좋겠어
개무서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