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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만화 펫로스 증후군 <안녕,안녕해>
핵짬뽕 추천 0 조회 7,006 20.04.17 04:01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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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4.17 04:05

    첫댓글 아 눈물나ㅜㅜㅜㅜ우리 애기 내 소중한 동생아 내 옆에 항상 있어줘

  • 20.04.17 04:06

    정말 개 키운거 너무 후회해 헤어질걸 생각을 못했어..

  • 20.04.17 04:06

    ㅠㅠ괜히봤다 우리댕댕이들도 잘해줘야지♡
    오늘산책못가서 미안해 ㅠㅠ

  • 20.04.17 04:08

    ㅠㅠㅠㅠㅠ콩아 사랑해 내 첫 강아지 내 친구이자 동생 우리 콩아 보고싶다

  • 20.04.17 04:18

    너무 내 얘기라서 지금 펑펑 우는중
    우리애기 보낸지 이제 4달반이야
    너무 슬퍼 진짜

  • 20.04.17 04:33

    가슴아파 존나먹먹하고 그냥 너무힘들다

  • 20.04.17 04:47

    새벽부터 혼자 우는 중,,, ㅠㅠㅠ

  • 정말 어떡하지

  • 20.04.17 05:11

    난 진짜 우리 콩이 없으면 못 살 거 같은데 어떡하지 너무 무서워 진짜

  • 20.04.17 05:18

    내수명의 절반을 너에게 주고싶어 사랑해 초코야

  • 20.04.17 05:28

    못봐..추ㅜ

  • 20.04.17 05:41

    들어가서 2편까지 ㅈ봤는데 .. 더 못보겠다 너무 눈물나 .........

  • 갱애쥐도 없는데 울고싳다

  • 20.04.17 05:45

    오늘도 두달 전 보낸 애기 생각하다가 울고있었는데ㅜㅜ

  • 20.04.17 05:48

    아 생각만핻 싫어 울 애가 죽기전에 내거 먼저 죽고싳어

  • 20.04.17 07:01

    노견키우고있어서 그런지 진짜 미쳐버릴거같음.. 그냥 따라죽을까생각해..

  • 20.04.17 07:20

    휴 .. 우리집 애기 무덤인데 그 순간에는 죽을 거 같았거든 다 살아지더라 ㅜ 울애기 잘지내고 있길

  • 20.04.17 07:32

    아 눈물나

  • 20.04.17 07:41

    분명 언젠가 헤어질거 알고 데려온건데 그걸 내가 어떻게 감당할지 모르겠다..

  • 20.04.17 08:17

    진짜 처음에 떠나보낼때 생각난다

  • 20.04.17 08:31

    너무 슬퍼..

  • 20.04.17 09:19

    나 어떡해..

  • 20.04.17 09:22

    아침부터 일 하는데 눈물 나네... 집에 있는 울 애기 보고싶다ㅠㅠ 어제 밤에 완전 기절해서 자는데 너무 귀여워서 사진 한바가지 찍고 울 애기 얼굴에 내 얼굴 박고 계속 냄새 맡았어.. 토닥토닥 해주니까 잘 자더라고.. 이럴 때마다 나중에 겪어야 될 이별이 점점 다가오는게 너무 싫어.. 울 애기 없으면 나 못사는데.......

  • 20.04.17 09:34

    보고싶다 울애기...

  • 20.04.17 09:53

    같은 요크셔 테리어라 그림체만 봐도 눈물 나오네.. 유골 갖고 있으면 불길하다고 어른들이 처리하라고 했는데, 몇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내 욕심에 유골 조차, 먹던 사료조차, 패드까지 버릴 수 없을 정도로 놓을수가 없네.. ㅎㅎ.. 보고싶다

  • 20.04.17 09:58

    나는 진짜 안돼ㅠㅠ
    못살아.....

  • 20.04.17 10:09

    하 나 진짜 울애기 못보내..

  • 20.04.17 11:14

    아진짜 말로 표현 못하는 감정이야ㅜㅜㅜ...자식같은 내새끼들 아프기라도 하면 내가 아파주고싶고 너무너무 소중한데 떠나보낼 생각하면 숨이 턱턱 막힌다..

  • 진짜 애들 없으면 답도 없이 무너질 거 같아서 생각도 못 하겠어 애들이 없는 내 삶이 분명 올 거라는 걸 알지만 자신이 없다 ㅠ

  • 20.04.17 12:28

    나 이거 뭔지 알아.. 두달동안 울기만 했어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내가 뭘 해야되는지도 모르겠고 집 들어가는것도 무서웠어..앵두야 보고싶어 하늘에서 잘 지내고 있어? 언니는 아직도 널 잊지 못했어 우리 예쁜 앵두 언니 인생에서 18년동안 같이 있어줘서 너무 고마워..나중에 꼭 만나자 꼭

  • 20.04.17 14:03

    아 울었다..
    우리 애기들 아 아 어떡해

  • 20.04.17 18:40

    어제 울애기 보내줬는데 많이 보고싶다 이제 아프지말고 누나 갈때까지 잘 지내고있어

  • 20.04.18 12:56

    초코야 보고싶어 내가 많이 미안해

  • 20.04.19 19:55

    네가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가 없는데...

  • 20.04.20 00:02

    우리로꼬 사랑하는 우리 깡꿍이 오늘벌써 댕댕이별로 산책간지 3일째네 지금쯤 잘도착해서 산책잘하고있지? 우리아기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멋있는 우리 강아지 진짜 보고싶다 거기에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고있어 우리 꼭 다시 만나서 그때 같이 산책하자 사랑해 우리 아기강아지 이쁘고 좋은꿈꿔 너무 너무 사랑해 우리아기

  • 20.04.30 22:28

    아 눈물 진짜 줄줄.. 너무 보고싶다 우리 아가

  • 20.08.09 11:16

    뜨시 ㅠㅠㅠㅠ 헝....
    죽은지 일년이 지났지만 보고싶고 미안해...

  • 20.08.25 00:18

    아 4화까지보고 폭풍 오열해서 눈 다 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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