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맞습니다. 맞고요..눈에 넣어도 안아플 딸래미 의대 공부에 찌들어서 머리에 기름끼 찌들어서 청춘 제대로 피어보지도 못하고 늙어서 고생하는것 보다야 약대 4년 후딱 졸업하고 남자친구도 많이 사귀고 자기 인생도 즐기면서 돈좀 벌다가 얼굴 반반하면 나중에 의사남편 얻으면 되는거 아니겠어여? 아..글고 집에 돈이 좀 있으면 금상첨화~ 추천하는 학교는 서울대랑 이대 약대 딴데는 가지마삼...뭐 중약이 전통이 있다더라 이런거 개소리~ 여자한테는 설약 이약 끝
여자 치대도 별로임...부부치과 말고 여자 단독으로 치과개원해서 잘되는데 거의 못봤음 힘 딸려서 사랑니 제대로 뽑을라나 여자는 졸업하고 나오면 의사가 치과의사보다 남...소아과 산부인과 영상 가정등 여의사 기반 닥아놓은 분야가 있는데 반해 치과는 남자치과의사한테 가지 누가 여자치과의원에 감? 결론 여자는 input 대비 output 은 약사가 젤 나은듯
보케뷰러리/수구꼴통 무뇌냄새 풀풀 풍기네요.툭하면 여성비하를 일삼고,님 같이 생각하는 잉간이 아직도 있다는 게 신기할 뿐입니다.제가 다니는 학교에 님께서 사랑하시는 약대 졸업하고 늦은 나이에 공부하겠다고 들어온 분도 무려 세 분이나 계시는데요.전공을 택할 때는 적성이나 성적을 가지고 택하는 것이지, 여자는 대충 공부해서 빨리 시집가는게 장땡이다..상담글에 이딴식으로 씨불이는 게 어디있나요? 화나네요.
의대생입니다. 여자에게는 약대나 치대 추천합니다. 여의사 시집가기도 곤란하고, 안 좋습니다. 생물잘하는 거 그런 거 필요없습니다. 단순이해, 단순암기, 그리고 얼마나 수업 내용 잘 정리하는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족보를 잘 찾아내서 정리할 수 있는지의 능력이 중요합니다.
근데 이 글쓴 아줌마 딸래미가 의대가서 과 탑할수도 있는거고 유급먹을 수도 있는거고 그건 아무도 모르는거라서.....솔직히 의대에서 성적 잘나오는애들이 뭐 딱히 존나 똑똑하거나 머리 좋아서 그런것 같지도 않더라고...그냥 자기 성격, 스타일이 의대에 잘 맞는애들이 잘 나오는거 같음...그리고 최초합격한 애들보다 1차 추가로 들어온 애들이 성적 젤 잘나오는 경향이 있음...ㅋㅋㅋ 2차,3차는 또 잘 안나오고....결론 : 사실 인생사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치대 졸업반입니다. 의대보다는 치대쪽이 남녀 차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개원해서는 남자치과의사보다 여자 치과의사쪽이 수입이 조금 떨어진다고 알고있긴 하지만 이런것때문에 여자 치과의사들이 수련을 남아서 페이닥터로 계속 지내는 경우도 있구요. 따님이 별 고생 안하고 편하게 살고 싶으시길 원하면 약대, 조금 고생하더라도 좀더 안정적인 수입을 바라신다면 치대를 보내시는게 좋을듯.
위에 의대생들 댓글처럼 의대는 여자가 견디기엔 그 과정이 힘들고 의대 과 전공 배정과정에서도 일부 과는 아예 여자를 안받기도 하는등 여자들에게 차별이 있는건 다 아는 사실이니 여자가 가긴 조금 힘들수도 있습니다. 물론 자녀분께서 의사가 되고싶고 의학을 하고싶다면 당연히 의대가 1순위 진학고려사항일테구요..그냥 점수는 되는데 어디갈지 모르겠다 싶으면 저라면 치대나 약대를 고려해보겠습니다. 특히 서울사신다면 인서울 약대면 정말 학교다닐때 생활이 치대나 의대를 보낼때와는 비교도 안되게 편하죠..
머라고 씨부려쌌노.외모나 집안이 비슷한 조건이라는 전제하에 의사하고 약사면 당연히 의사 택하지 누가 굳이 약사 택하노.요즘에는 결혼을 전반적으로 늦게 하는 추세라 수련 끝내고 30대 초반에 결혼해도 문제 없다 아이가.간혹 가다 시골깡촌 출신이라 "여자는 의사할 수 없다"는 생각이 대가리에 푹 박혀있는 똘끼있는 새끼 아닌 이상은.여의사 싫다는 애들은 조선시대에서 왔나~~의사 사정 이해해줄 수 있는 여자는 같은 의사 밖에 없다.의대 교수 부인 중에 같은 의사 많은 거 보면 모르겠나? 시간 없어서 연애 못한다는 건 전부 개뻥이제.의대는 같이 공부하가다 눈 맞아서 결혼 많이 한다 아이가.
본인은 본과 3년차 학부모 입니다. 직업상 아이는 제중학사에서 생활하고 저녁이나 휴일날 시간이 나면 아들 생각에 이곳을 찾고 있지요? 무조건 수능에 매진하도록 도와 주면서 수시로 인서울 의대 넣어요.. 정시는 수능후 결정하셔도 됩니다. 공부 잘해서 좋겠습니다. 요즘 연대의 경우 30%가량이 여학생입니다. 가능하면 인서울의 대학으로 입학했으면 합니다.
치대 가면 되겠네요.어차피 약대도 6년 걸리는데,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약대로 갈 필요 없잖아요.남은 기간동안 공부에 매진하여 성적을 더 올리세요. 연대 치대나 단국대 치대 가면 되겠군요.치대는 6년 공부하고, 의대에 비해서 비교적 공부량도 많지 않고, 수련도 안 받으니깐, 좋잖아요.
......성적 된다면 의대(또는 치대) 보내세요... 요즘은 평생 직장인데 수입이 비슷하다고 할때 우리나라에서 약사와 의사의 위상 차이를 한번 생각해 보시고 ...또 의대는 아직도 여자 숫자가 훨 적어서 대부분 남자의사와 결혼하게 됩니다...... 잘난 며느리 원치않는 세상이라는 분도 있는데 .....어차피 요즘은 여자도 직장을 다니는게 대세이고 그렇다면 자기 아들 배우자로 과연 누구를 선호할까요?... 아들 힘들게 공부시켜 의사 만들어 놓으면 며느리만 호강한다고들 하시는데.....
첫댓글 약대를 보내슈..내가 딸이 잇다면 의치한의대는 안보냄
재학생 맞습니다. 맞고요..눈에 넣어도 안아플 딸래미 의대 공부에 찌들어서 머리에 기름끼 찌들어서 청춘 제대로 피어보지도 못하고 늙어서 고생하는것 보다야 약대 4년 후딱 졸업하고 남자친구도 많이 사귀고 자기 인생도 즐기면서 돈좀 벌다가 얼굴 반반하면 나중에 의사남편 얻으면 되는거 아니겠어여? 아..글고 집에 돈이 좀 있으면 금상첨화~ 추천하는 학교는 서울대랑 이대 약대 딴데는 가지마삼...뭐 중약이 전통이 있다더라 이런거 개소리~ 여자한테는 설약 이약 끝
ㄴ근데 결혼 못한 노처녀 약사는 왜 그렇게 많은걸까? ㅎㅎ
약대 안뽑고 2년 수료후 약전대 셤봐야함..같은 6년제면 의사가 훠얼씬 낫지요...약사보다는
설약이약이 끝이라는 개소리는 또 뭐냐
약대 모집 안하는데 ㅇㅇ 고3들 못가 약대가려면 자연대갔다가 약전으로 갈아타야함 리스크가 좀 있음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언수과외 총점 합이 1%라는듯..언수과외가 각각 전부 1% 안에 들면 총점은 그것보다 훨씬 높은 퍼센트 찍을듯.
역시 여자는 약대가;
여자는 의대 그닥입니다. 치대라면 또 모름 ㅇㅇ ㅋㅋ
치대는 괜찮을까요?? 약대도 좋은데 지금 안뽑아요. 치대는 원광대치대있던데 서울은 안될듯하고..
여자 치대도 별로임...부부치과 말고 여자 단독으로 치과개원해서 잘되는데 거의 못봤음 힘 딸려서 사랑니 제대로 뽑을라나 여자는 졸업하고 나오면 의사가 치과의사보다 남...소아과 산부인과 영상 가정등 여의사 기반 닥아놓은 분야가 있는데 반해 치과는 남자치과의사한테 가지 누가 여자치과의원에 감? 결론 여자는 input 대비 output 은 약사가 젤 나은듯
인서울약대뽑는곳없나요?
기본머리가 중요하지, 물리천재, 화학천재가 딱히 의대공부를 잘하는것 같진 않습니다... 머리만큼 노력이 중요한게 의대 공부이고... 뭐 1등급 받는 횽누나들 보니까 기본머리가 일단 좋더만요.... 글구 의대 쉽게 만만하게 보면 개털립니다 ^^
여자 치과의사 결혼시장 시세 1위 직업임.얼굴 못생겨도 기본적으로 남편이 판사,검사더라.치과의사 시키세요.의사도 괜찮다.요즘은 남자 의사들도 신부감으로 여자의사 원하던데.
보케뷰러리/수구꼴통 무뇌냄새 풀풀 풍기네요.툭하면 여성비하를 일삼고,님 같이 생각하는 잉간이 아직도 있다는 게 신기할 뿐입니다.제가 다니는 학교에 님께서 사랑하시는 약대 졸업하고 늦은 나이에 공부하겠다고 들어온 분도 무려 세 분이나 계시는데요.전공을 택할 때는 적성이나 성적을 가지고 택하는 것이지, 여자는 대충 공부해서 빨리 시집가는게 장땡이다..상담글에 이딴식으로 씨불이는 게 어디있나요? 화나네요.
개념없이 싸지르는거 귀담아 듣지 마세요. 병신인증한 놈임
이건 뭐 하는 물건이야...
이새끼 진딩크 사칭이거나 진딩크 여자친구
섬소녀 아줌마가 이해하세요.보케뷰러리가 금딸현상으로 인해 정신이 반쯤 나간 듯 하다.<지잡의대생 길 가던 여성 성폭행> 기사 뜨면 보케뷰러리가 저지른 짓인 줄 아세요.ㅋㅋ
별의별 사람 다 오구만...저기 입시학원에서 돈내고 상담 받으세요
여기서 상담하려 하지 마세요. 얻을거 하나도 없습니다
222222222222
의대생입니다. 여자에게는 약대나 치대 추천합니다. 여의사 시집가기도 곤란하고, 안 좋습니다. 생물잘하는 거 그런 거 필요없습니다. 단순이해, 단순암기, 그리고 얼마나 수업 내용 잘 정리하는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족보를 잘 찾아내서 정리할 수 있는지의 능력이 중요합니다.
아님... 여의사 안반기는 게 사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치대는 수련남아서 과 배정받을때 남녀 차별없이 성적순으로 짜름..특히 보존과(치대내 인기과중 하나임..)는 거의 대부분이 여자..
여자들이 보존과를 택하는 이유가 여자들이 개원하긴 좀 그런데 보존과 끝나고 페이 받으면 왠만큼 만족할만한정도로 주기때문..안정적이고 자기 병원 관리한다고 스트레스 받을 필요도 없으니 여자들이 선호할만 함
근데 이 글쓴 아줌마 딸래미가 의대가서 과 탑할수도 있는거고 유급먹을 수도 있는거고 그건 아무도 모르는거라서.....솔직히 의대에서 성적 잘나오는애들이 뭐 딱히 존나 똑똑하거나 머리 좋아서 그런것 같지도 않더라고...그냥 자기 성격, 스타일이 의대에 잘 맞는애들이 잘 나오는거 같음...그리고 최초합격한 애들보다 1차 추가로 들어온 애들이 성적 젤 잘나오는 경향이 있음...ㅋㅋㅋ 2차,3차는 또 잘 안나오고....결론 : 사실 인생사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치대 졸업반입니다. 의대보다는 치대쪽이 남녀 차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개원해서는 남자치과의사보다 여자 치과의사쪽이 수입이 조금 떨어진다고 알고있긴 하지만 이런것때문에 여자 치과의사들이 수련을 남아서 페이닥터로 계속 지내는 경우도 있구요. 따님이 별 고생 안하고 편하게 살고 싶으시길 원하면 약대, 조금 고생하더라도 좀더 안정적인 수입을 바라신다면 치대를 보내시는게 좋을듯.
위에 의대생들 댓글처럼 의대는 여자가 견디기엔 그 과정이 힘들고 의대 과 전공 배정과정에서도 일부 과는 아예 여자를 안받기도 하는등 여자들에게 차별이 있는건 다 아는 사실이니 여자가 가긴 조금 힘들수도 있습니다. 물론 자녀분께서 의사가 되고싶고 의학을 하고싶다면 당연히 의대가 1순위 진학고려사항일테구요..그냥 점수는 되는데 어디갈지 모르겠다 싶으면 저라면 치대나 약대를 고려해보겠습니다. 특히 서울사신다면 인서울 약대면 정말 학교다닐때 생활이 치대나 의대를 보낼때와는 비교도 안되게 편하죠..
그리고 이런글에 악플달거나 욕섞어가면서 리플다는놈들은 뭔지..아무리 인터넷이고 훌천이라고 해도 거의 어머니뻘 되는 분이 쓰신 글인데..이래서 대학에도 인성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
와 나도 제목만보고 '약대' 생각했는대 대부분 약대가라하내
머라고 씨부려쌌노.외모나 집안이 비슷한 조건이라는 전제하에 의사하고 약사면 당연히 의사 택하지 누가 굳이 약사 택하노.요즘에는 결혼을 전반적으로 늦게 하는 추세라 수련 끝내고 30대 초반에 결혼해도 문제 없다 아이가.간혹 가다 시골깡촌 출신이라 "여자는 의사할 수 없다"는 생각이 대가리에 푹 박혀있는 똘끼있는 새끼 아닌 이상은.여의사 싫다는 애들은 조선시대에서 왔나~~의사 사정 이해해줄 수 있는 여자는 같은 의사 밖에 없다.의대 교수 부인 중에 같은 의사 많은 거 보면 모르겠나? 시간 없어서 연애 못한다는 건 전부 개뻥이제.의대는 같이 공부하가다 눈 맞아서 결혼 많이 한다 아이가.
본인은 본과 3년차 학부모 입니다. 직업상 아이는 제중학사에서 생활하고 저녁이나 휴일날 시간이 나면 아들 생각에 이곳을 찾고 있지요? 무조건 수능에 매진하도록 도와 주면서 수시로 인서울 의대 넣어요.. 정시는 수능후 결정하셔도 됩니다. 공부 잘해서 좋겠습니다. 요즘 연대의 경우 30%가량이 여학생입니다. 가능하면 인서울의 대학으로 입학했으면 합니다.
진짜 여자면 약대가 진리.
치대 가면 되겠네요.어차피 약대도 6년 걸리는데,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약대로 갈 필요 없잖아요.남은 기간동안 공부에 매진하여 성적을 더 올리세요. 연대 치대나 단국대 치대 가면 되겠군요.치대는 6년 공부하고, 의대에 비해서 비교적 공부량도 많지 않고, 수련도 안 받으니깐, 좋잖아요.
진지한 의치한서게 ㅋㅋ
치대 올인시키세요. 약대는 못가고... 의대는 공부부터 수련까지 여자에게 유리한 게 하나도 없고, 의국 자체가 여자를 굉장히 싫어합니다. 시집가기도 힘듭니다. 잘난 며느리 원하지 않는 세상이라. 그리고 의대보단 치대가 훨씬 강호에서 살아남기 쉽지요..
......성적 된다면 의대(또는 치대) 보내세요... 요즘은 평생 직장인데 수입이 비슷하다고 할때 우리나라에서 약사와 의사의 위상 차이를 한번 생각해 보시고 ...또 의대는 아직도 여자 숫자가 훨 적어서 대부분 남자의사와 결혼하게 됩니다...... 잘난 며느리 원치않는 세상이라는 분도 있는데 .....어차피 요즘은 여자도 직장을 다니는게 대세이고 그렇다면 자기 아들 배우자로 과연 누구를 선호할까요?... 아들 힘들게 공부시켜 의사 만들어 놓으면 며느리만 호강한다고들 하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