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nba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영화
브롱쿠스 추천 0 조회 2,906 09.09.27 23:15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9.27 23:25

    첫댓글 재밌겠다! 봐야지! ㅋㅋ

  • 09.09.27 23:25

    릴릴바우와우가 나오는 영화로군요~

  • 09.09.27 23:49

    하하 싸인좀해줄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09.28 00: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09.28 00: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09.27 23:50

    저 기어봤습니다 ㅋㅋ 굉장히 볼만합니다 ㅋㅋ 주인공과 역기는 선수가 티타임이었나ㅋㅋ

  • 09.09.27 23:55

    이영화 이미 봤음 ㅎㅎ

  • 09.09.28 00:09

    마지막 카터간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09.28 00: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이크마이크ㅋㅋㅋㅋ 정말 재미있습니다.

  • 09.09.28 00:24

    에디, 스페이스 잼, 파리가 당신을 부를때 같은 영화도 생각나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09.28 01:09

    아닙니다~

  • 09.09.28 00: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엉ㅋㅋㅋㅋㅋㅋㅋ

  • 09.09.28 01:05

    앜 댈러스 3총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09.28 01:09

    이 영화 참 재밌죠ㅋㅋㅋㅋㅋㅋㅋㅋ

  • 09.09.28 01:14

    잴 좋아하는 영환데.... 노비가 싸인해달라고 하고 꼬마가 이름이 뭐지???? 라고 물어보는게...ㅋㅋㅋㅋㅋ

  • 09.09.28 01:19

    아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09.28 01:19

    아..매직시절의 티맥.ㅜ_ㅜ..간지였는데..티맥넌 로켓츠로 와선 안되엇었어..흐윽..

  • 09.09.28 01:56

    아 이거 마지막 장면에 빈스카터 나오던데 ㅋㅋㅋ

  • 09.09.28 04:04

    노비보다 옆에 핀리 내쉬가 안습 ㅠㅠ

  • 09.09.28 04:22

    트레이시는 약간 길교주 닮은 것 같기도 ... 했던 ㅋ

  • 09.09.28 08:22

    예전에 이거랑 스토리는 똑같은 단편 드라마가 있었는데 그걸 모티브로 따왔나 싶군요.. 한 흑인 학생이 있는데 공부는 무척 잘하는데 운동 신경이 딸려서 농구 팀에서 항상 제외됩니다. 엄마는 아들이 공부로 명문대를 갔음 하지만 아들은 항상 농구 선수가 되길 바라죠. 어느날 동네 신발 가게 아저씨한테 컨버스(?) 골동품 같은 농구화를 얻은 후 그것만 신으면 농구의 황제가 됩니다. 하프라인에서 던져도 다 들어갑니다. 유명한 신발 회사에서 스폰서해주겠다고 제의가 들어오는데 그 소년이 허름한 신발만 고집하자 상대팀 감독(?) 인가 비밀을 알아내고 신발을 훔치게 되죠. 결국 그 소년의 농구 실력은 사라지고 상대팀에 고전하다가 그

  • 09.09.28 08:23

    소년의 기가 막힌 전술로 이기죠. 그 후 소년은 Brain의 중요성을 알고 학교 농구 팀의 코치 비슷한 역을 맏고 서로 만족한다는 내용이었던 것 같은데.. 거기서는 설정이 고딩 농구부라 NBA스타는 안나왔는데 저건 극장판인가 보군요.

  • 09.09.28 08:31

    미국에서는 2002년도 7월에 개봉해서 5천 만달러가 넘는 수익을 기록한 영화죠. ^^ 2006년에는 Like Mike 2: Streetball 도 나왔는데, DVD로 직행했습니다.

  • 09.09.28 10:33

    내용을 보니까 본영화내요... 비디오로 본기억이.... 새록새록... 운동화가 엄청난 점프력을 주었죠,, 꼬마에게..ㅋㅋ

  • 09.09.28 11:11

    2도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09.28 11:17

    저 주인공 릴 바우와우는 87년생의 청년이죠. 저당시 한국나이로 중학교 3학년인데 참 어려보이네요.

  • 09.09.28 11:30

    아는 형들하고 저 영화 봤을때 MJ하면 마이클 조던도 있지만 매직 존슨도 있다면서 누굴까 하며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 09.09.28 16:29

    이 영화 재밌게 봤었죠 예전에 ㅋㅋ 릴 바우와우 실제 농구 실력도 상당하더군요 ㅋㅋ 슬램덩크 어니스트도 생각나네요 ^^

  • 09.09.28 21: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고다

  • 09.09.29 01:11

    저도 받아서 봤습니다. 앤써랑 키드 저 꼬마한테 완전 발리더구만요 ㅋㅋ 마스코트냐 이러다가 실전 게임에선 쪽도 못쓰고 키드는 자기 이름 갖다가 놀림당하고 ㄷㄷ

  • 09.09.29 08:27

    크왁~~~~ ㅋㅋㅋㅋ 싸인좀................ ㅎㅎㅎㅎ 노비츠키의 굴욕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

  • 09.09.29 10:55

    티맥 퍼스트스텝 밟는거 같다 ㅋㅋㅋㅋ

  • 09.09.29 16:49

    알란조 모닝과 크리스 웨버, 게리 페이튼도 나오죠....크리스 웨어 왈 "내가 기르는 개도 쟤보다 크다."라는 대사가 인상적이었던...

  • 09.09.29 16:49

    알란조 모닝과 크리스 웨버, 게리 페이튼도 나오죠....크리스 웨어 왈 "내가 기르는 개도 쟤보다 크다."라는 대사가 인상적이었던...

  • 09.09.30 22:11

    페이튼이 저 꼬마한테 트래쉬 토킹하면서 글러브 안에 있는 기분이 어때 이러다가 몸싸움 하죠 ㅋㅋㅋ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