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의사 수 부족해? 그럼 의사 수 늘려!가 아니라 비인기과에 지원하는 의사 수를 늘려주는 게 먼저지 의사 수 부족하다고 앓는 소리 하는 의사들이 피부과 성형외과는 아닐테고 다 사람 목숨 직접 다루는 메이저 과일텐데 그 메이저 과에서 전공의 전문의 처우가 안좋아서 젊은 의사들이 지원을 안하니까 수 부족하다는 소리가 나온거지 당장 인력은 해결한다 치자 안그래도 의사 직업 수명 긴 직군인데 나중에 과포화 상태 온다고..
10년간 지방 근무를 한번만 딱 뽑고 마는것도 아니고 유입 계속 있을거고 10년간 한 지방 있으면 정착 가능성도 많은데 왜 부정적으로만 보는지.. 그냥 인력을 늘리겟다! 가 아니라 공공의료진 늘리겠다는거잖아. 지방은 인력이 젤 큰 문제고 지방 거주하는 사람들이 뼈져리게 느끼고 있는데.. 지방엔 인기 과라는 피부과도 없어.. 내가 읍내 살아봐서 하는 말이야
절대적인 의사 숫자도 부족한거 맞지 않아? 비인기과 지원도 지원인데 의사 머릿수 안늘릴려고 의협 노력하는거 보면 결국 거기도 밥그릇싸움 엄청나서 고인물좀 빼야겠던데 의국이라고 할 정도로 엄청나게 폐쇄적이고 문제많은거 맞잖아 수가 하나 띡 올려주면 될거라고 생각하는거 그냥 의협 생각이잖아 ㅋㅋㅋ 자기들 돈 더달라고
@yrtsimehc엥 근데 반대로 의료사고인데도 소송에서 패하는 경우도 있잖아 지금 기사 찾아보니까 환자 승소율5프로라고하고 전에 봤던 기사에서는 환자 아버지가 의사인데도 소송에서 졌다고 들었거든 성형외과도 의료사고 내놓고 이름바꿔서 다시 개원했다 성희롱으로 면허정지 당해도 풀려서 다시 개원했다 이런 기사 엄청 많이봐서 난 과하게 보호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가고싶은과 못가서 재수하는경우가 정말 많아? 많다는건 주관적인거니까 비인기과 가는 사람보다 재수하는 사람이 더 많아? 동기들이 직장까지 쭉 가는구조라 휴학도 잘 안한다고 들었는데
@yrtsimehc정확한 방안은 정부가 정하는거지만 너가 보호가 필요하다고 지금 말하고 있는거면 어떤 방법을 원한다 이런거는 있을거아냐? 앞에선 1퍼센트라도 있다면 아무도 하고싶지않아한다, 소송에 휘말리는게 골치아프고 큰일이다라고 해놓고 소송을 무조건 막으라는건 아니다 이러니까 대체 어떻게하길 원하는건지 모르겠음 의사들 전부가 cctv반대하는건 당연히 아니겠지 숫자가 몇명인데 근데 반대하는거 솔직히 자기들한테 불리하니까 그런거잖아 그래서 이런 정책 반대하는게 정말 해결되지않아서 그러는건지 자기들한테 불리하니까 그러는건지 의문이 들어
@yrtsimehccctv달면 긴장해서 의료사고날까봐가 진짜 이해 안가는주장이야 의사, 의대생말고 정말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아무도 없을걸?ㅋㅋㅋ 보육교사도, 매장 알바생, 은행원도 cctv있으면 부담스럽지만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서 다는거잖아? 난 딱히 원하는거 없어 단지 이 제도가 그렇게 문제있다고 생각하지 않을뿐이야 희생해야된다고 한적도 없고
@업투데이트그러니까 그 처우개선 방법이 뭐냐니까? 그게 힘드니까 여태까지 안이루어진거고 차안으로 저 방안이 나왔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의사 경쟁 시키면 안 돼? 수가 떨어지면 안되는건지는 내가 관련된 사람이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경쟁이 세지면 질이 높아지니까 환자입장에선 좋은거 아니냐고 위에도 써놨는데
@업투데이트그러면 저 공공의대 병원에 지금도 남아도는 인기과는 없고 비인기과만 있으면? 필수로 10년을 일해야하고 지금 저 정책을 실시하는 이유가 지방의료진이 부족해서도 있잖아 비인기과 인원이 는다고 그 사람들이 지방으로 가는것도 아닌데? 그리고 전부다 미용으로 개원하면 수요는 정해져있으니 포화상태될테고 그럼 다시 다른과로 갈거아냐? 이것도 위에 써놨는데
지방 좀 살려줘..종합병원이라고 하나 있는데 정형외과 의사 선생님 한명 겨우 들어왔어 그것도 9년만에ㅠㅠㅠ 조금 크게 아프면 큰병원 가라하는데 그것도 말이 쉽지..지방살면 아픈것도 눈치보면서 아파야해..
당장 경기북부만가도 의사모자라서 난리인데....ㅋㅋ 경기북부 사람들 다가는 의정부 성모병원 폐쇄된거보고는 대형병원 하나는 더 있어야한다고 뼈저리게느낌
진빠지게 하는 댓글 천지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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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받아 ㄹㅇ 차라리 공공의대가 아니라 공공병원을 세워서 관리한다고 하면 몰라.... 다들 비인기과 기피하는 이유가 뭔데... 답답하다
진짜 진짜 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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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누가 늘려달랬는데?
@whereneverrr ㅇㅈㅇㅈ 과 바꾸는 거 안되고 지방 10년 근무 아니고 평생 지방 근무면 찬성이지 10년 의무근무 끝나고 그 사람들 의료시장으로 흘러들어왔을 때 저 사람들이 끝까지 지방에 남아있을까? 과 안바꾸고? 아니라고 봐
@인자의주개선 아 너무 격양됐나 해서 댓삭 했는데ㅋㅋ... 공감해줘서 고맙다 너무 답답해
지방인력 ㅈㄴ부족해 솔직히 환자응급인데 당직별로없어서 콜해서 기다리느라 진짜 미치는 줄알았던적이 몇번인데
아 의사 수 부족해? 그럼 의사 수 늘려!가 아니라 비인기과에 지원하는 의사 수를 늘려주는 게 먼저지
의사 수 부족하다고 앓는 소리 하는 의사들이 피부과 성형외과는 아닐테고 다 사람 목숨 직접 다루는 메이저 과일텐데
그 메이저 과에서 전공의 전문의 처우가 안좋아서 젊은 의사들이 지원을 안하니까 수 부족하다는 소리가 나온거지
당장 인력은 해결한다 치자 안그래도 의사 직업 수명 긴 직군인데 나중에 과포화 상태 온다고..
공공의대로 피해보는 건 이미 부 축적할 만큼 축적한 기성세대 의사들이 아니라 이제 막 사회생활 시작하는 2030 의사들만 죽어나는 거라는 걸 알아줫으면 좋겠다
기성세대 의사들만 보고 "사명감 없음 + 돈만 밝히는 기득권 세력" 이라고 프레임 씌워진 채 여기저기서 배척되고 정책에서도 피해보는 청년층 의사들도 좀 살려줘라
10년간 지방 근무를 한번만 딱 뽑고 마는것도 아니고 유입 계속 있을거고 10년간 한 지방 있으면 정착 가능성도 많은데 왜 부정적으로만 보는지.. 그냥 인력을 늘리겟다! 가 아니라 공공의료진 늘리겠다는거잖아. 지방은 인력이 젤 큰 문제고 지방 거주하는 사람들이 뼈져리게 느끼고 있는데.. 지방엔 인기 과라는 피부과도 없어.. 내가 읍내 살아봐서 하는 말이야
민주당 왜이래..
절대적인 의사 숫자도 부족한거 맞지 않아? 비인기과 지원도 지원인데 의사 머릿수 안늘릴려고 의협 노력하는거 보면 결국 거기도 밥그릇싸움 엄청나서 고인물좀 빼야겠던데 의국이라고 할 정도로 엄청나게 폐쇄적이고 문제많은거 맞잖아 수가 하나 띡 올려주면 될거라고 생각하는거 그냥 의협 생각이잖아 ㅋㅋㅋ 자기들 돈 더달라고
단순히 수만 늘린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잔ㄹ아ㅠㅠ 큰병걸리면 다들 서울로 빅5찾아 떠나는데 이걸 해결해야하는거 아닌가.. 지방대도시마다 빅5 수준의 병원 한개이상은 있어야 하는것 아니냐구요.. 그게 단순히 의사 수만 늘려서 되는게 아니잖아요ㅠㅠ
근데 왜 비인기과에 안가서 부족하다고 하는거야? 인턴, 레지던트들 하루에 4시간도 못자고 일한다는데 이거 인원적어서 그러는거잖아?
글구 과별로 정원 정해져있으니까 성적 안되면 어차피 비인기과로 가야하는거아냐?
@yrtsimehc 처우가 돈을 말하는거야?
@yrtsimehc 엥 근데 반대로 의료사고인데도 소송에서 패하는 경우도 있잖아
지금 기사 찾아보니까 환자 승소율5프로라고하고
전에 봤던 기사에서는 환자 아버지가 의사인데도 소송에서 졌다고 들었거든
성형외과도 의료사고 내놓고 이름바꿔서 다시 개원했다
성희롱으로 면허정지 당해도 풀려서 다시 개원했다 이런 기사 엄청 많이봐서
난 과하게 보호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가고싶은과 못가서 재수하는경우가 정말 많아? 많다는건 주관적인거니까 비인기과 가는 사람보다 재수하는 사람이 더 많아? 동기들이 직장까지 쭉 가는구조라 휴학도 잘 안한다고 들었는데
@천사곰돌 2차병원 인기과를 가지
@개강실ㄹㅎ아 저걸로 의사 총수를 늘리면 느는 인원이 전부 비인기과로 가지는않더라도 어쨌든 비인기과도 늘어날테고
인기과로 가더라도 환자 수요는 정해져있는데 공급이 많아지면 서비스질이 높아지니까 환자입장에선 좋은거아냐? 정말 포화상태가 되면 다른과로 가는거고
@yrtsimehc 법적으로 어떻게 보호하길원하는건지 모르겠어
환자 입장에서는 의료사고부분에서 지금도 절대적으로 의사가 유리한데
비인기과 의사들 보호하겠다고 이걸 막을수도 없는거잖아? 그리고 소송 휘말리는일이 골치아픈건 당연하지만 당장 수술실 cctv다는것도 반대하잖아
@yrtsimehc 정확한 방안은 정부가 정하는거지만
너가 보호가 필요하다고 지금 말하고 있는거면 어떤 방법을 원한다 이런거는 있을거아냐?
앞에선 1퍼센트라도 있다면 아무도 하고싶지않아한다, 소송에 휘말리는게 골치아프고 큰일이다라고 해놓고
소송을 무조건 막으라는건 아니다 이러니까 대체 어떻게하길 원하는건지 모르겠음
의사들 전부가 cctv반대하는건 당연히 아니겠지 숫자가 몇명인데
근데 반대하는거 솔직히 자기들한테 불리하니까 그런거잖아 그래서 이런 정책 반대하는게 정말 해결되지않아서 그러는건지 자기들한테 불리하니까 그러는건지 의문이 들어
@yrtsimehc cctv달면 긴장해서 의료사고날까봐가 진짜 이해 안가는주장이야 의사, 의대생말고 정말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아무도 없을걸?ㅋㅋㅋ 보육교사도, 매장 알바생, 은행원도 cctv있으면 부담스럽지만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서 다는거잖아?
난 딱히 원하는거 없어 단지 이 제도가 그렇게 문제있다고 생각하지 않을뿐이야
희생해야된다고 한적도 없고
@업투데이트 그러니까 그 처우개선 방법이 뭐냐니까? 그게 힘드니까 여태까지 안이루어진거고 차안으로 저 방안이 나왔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의사 경쟁 시키면 안 돼? 수가 떨어지면 안되는건지는 내가 관련된 사람이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경쟁이 세지면 질이 높아지니까 환자입장에선 좋은거 아니냐고 위에도 써놨는데
@업투데이트 갈아서 돌아간다는게 인원이 부족하다는 뜻 아니야?
@업투데이트 그러면 저 공공의대 병원에 지금도 남아도는 인기과는 없고 비인기과만 있으면? 필수로 10년을 일해야하고
지금 저 정책을 실시하는 이유가 지방의료진이 부족해서도 있잖아
비인기과 인원이 는다고 그 사람들이 지방으로 가는것도 아닌데?
그리고 전부다 미용으로 개원하면 수요는 정해져있으니 포화상태될테고 그럼 다시 다른과로 갈거아냐? 이것도 위에 써놨는데
@업투데이트 아니 지방에 의료진이 없어서 난리라는데 강제로 10년이나 묶는거잖아 이게 대체 왜 아무것도 아니야?
@업투데이트 글구 레드오션이면 인기없어지는건 당연한거아냐? 개원해도 이미 포화상태라 망할 가능성 높으면 다른과갈것같은데
@업투데이트 그리고 공공의대병원에 비인기과만 있는게 전공의 안하고 바로 미용으로 개원가능해서 아무의미도 없다고 했는데
10년을 강제로 묶는다니까? 바로 개원을 못한다는거잖아
@업투데이트 그래~ 근데 외래나 수가도 모르는뒤 내가 말을 계속해봐야라는 말, 그냥 그렇게 생각해, 다른걸로 하자라는 말은 관련직종 아닌 사람은 얘기할 자격없다는 말, 틀렸다는말처럼 들려
내가 제대로 이해한거 맞지? 너 그 뜻으로 얘기한거잖아
@천사곰돌 ㅈㄴㄱㄷ 딱히 그런 뜻 아닌거같은데... 그냥 계속 같은말만 빙빙하고있으니까 그만하자는거같아보임
@개강실ㄹㅎ아 ~라고 하자는 그렇지 않은데 걍 그렇게 마무리짓자는 뜻이잖아ㅋㅋㅋ
진짜 생각이 다른 것 같다고 생각했으면 걍 생각이 다르다고 문장을 끝내지 누가 저렇게 말해
진짜 뭐하자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