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지법은 지난 14일 이 전 총리가 윤석열 대통령과 그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 윤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씨 등과 관계가 있는 것처럼 보도한 정천수 PD에게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벌금 2000만 원을 선고하면서 벌금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10만 원을 1일로 환산해 노역장에 유치한다고 선고했다. 재판부는 “정천수는 이 전 총리를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해 공공연하게 거짓 사실을 드러내 이 전 총리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판결했다.https://v.daum.net/v/20250224173901978
첫댓글 찢빠들 이런건 개같이 모른척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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