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1일 토끼띠방 주관산행 결산내역

[혜지영]

6월 토끼띠방 주관산행

날짜 : 6월11일 (일)

장소 : 의정부시 망월로 싸리골식당

참석자: 총 13명

입금

참석인원 13명X16,000원=208,000원

명찰 2개 X 1,000원 =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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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000원

지출

토끼띠방 식대      20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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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차  2,000원 -> 범띠방 운영자금으로 입금

참석자 명단

1. 심해 카페지기님

2. 리즈향 방장님

3. 노엘라님

4. 대원님

5. 로밍님

6. 원주님

7. 유니님

8. 유현덕님

9. 윤나님

10.창조로님

11.추일슬풍님

12코스모스님

13혜지영

[코스모스5]

총무님 벌써 결산
끝내셨네요 오늘
수고했어요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혜지영]

잘 들어 가셨지요?
좀 덥긴 했지만 저도 모처럼
즐거운 트레킹 했답니다
함께여서 더 즐거운 범방입니다~~
화이트와인 잘 마셨습니당~ㅎㅎ

[유현덕]

참 부지런한 총무님이셔요.
보인 듯 안 보인 듯 적재적소에서 모든 걸 챙겨주신 덕분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범이라서 너무 좋구요. 오늘 많이 감사했습니다.ㅎ

[혜지영]

오랜만에 반가웠어요
유현덕님의 부담없는
특유의 친화력이 부럽습니다
유현덕님도 오늘이
즐거운 하루였다면 좋겠네요
다음에 또 나오시길요~^^

[창조로]

아우님 어제 반가웠어요
어제 처음만나 행여 결례를 했드라도
범답게 이해해주길 ㅇㅋ?~~~~~~~~~~~~~~~~~~~~~~~~~~~~~~~

[유현덕]

창조로 형님 결례한 것 없는데요.
첫 만남에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저는 좋았답니다.
모쪼록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뵐 수 있었으면 하네요ㅎ

[창조로]

ㅇㅋ 고마우이

[리즈향]

끈쩍끈쩍 ~~샤워부터 하고 발맛사지 하고
온몸 치대고 ㅋ
전철 에선 졸고 ㅎㅎ
이제 범방 들어와 댓글 달아요 ㅎ
비가 와도 좋아
참 좋았어요
수고 하셨어요

[혜지영]

아고~~ 우리 방장님 피곤했을낀데
꿉꿉하고 더운 날 산행까지 하고 수고 했어요~
오늘은 푹 쉬고 아들 생일 잔치는 따로 거~~~하게 하셔요~ㅎㅎ

[노엘라]

늦여서 서둘다 보니 땀 범벅 고마워 즐거웠어요

[혜지영]

오랜만이 뵈어서 너무 반가웠어용~~
더운 날씨에 서둘러서 오시려다 보니
더 힘드셨을 거예요~
수고 많으셨습니다~ㅎㅎ

[윤나]

산행 코스 난이도가 누구나 갈 수 있는 즐건 시간이었습니다.
간혹 소낙비로 우산 쓰고 간식 먹는 그 시간은 나름데로 운치있었고~~
방장님과 총무님 식구들 챙기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울 총무님 결산 보고까지 마무리 ~

[혜지영]

저녁상에 올린 상추가
아삭아삭 맛있어요
시골된장에 불고기 한점 올려서
우걱우걱 먹었지요~ㅎ
식당에서도 안타까워 하시며
챙겨주시는 손길에 감동~!!
윤나언니랑 함께해서 느무느무
좋은 날이었습니다~^^

[창조로]

만나서 반가웠고 수고 많았어요
좋은밤 되시구요~~~~~~~~~~~~~~~~~~~~~~~~~~~~~~~~

[혜지영]

집에 오자마자 약장위에
장미꽃을 올려 두었지요
오며가며 미소짓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당

[산애]

지영님 수고 하셨어요.
산행 함께 하신 님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