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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성경 연구방 하늘 보좌에 앉으신 이(김영욱 교수)
오은환 추천 0 조회 149 23.01.26 15:12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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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6 15:14

    첫댓글 Hola!

  • 23.01.26 15:26

    하나님은 형상이 없으신데.....
    형상을 만드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 누구의 형상대로~??
    우리의 형상대로.....

    (창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23.01.26 17:04

    @장민재(스테파노스)
    정말 하나님이 형상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영은 형상이 없어요!

    그나마 영이 육신을 입고 있으신 분이 예수님이신데,
    그 예수님의 변형된 모습도 이렇게 묘사됩니다.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것 같더라(계1:13~16)."

    이 모습이 사람의 모습 같나요?
    손 발이 있고, 머리가 있고 머리 털이 있고,
    눈코입이 있으니 기본적으로는 사람의 모습 같습니다만,
    썩어질 몸과는 완전 딴판인 거죠!

    그러면 영이신 말씀 하나님, 즉 육을 벗어버린 영은 어떤 모습일까요?

    그 영의 형상이 성경에 나옵니까?

    어떤 형상으로 나타나신 때도 있지만,
    항상 그 형상일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될 것입니다.

    영은 형체에 있는 것이 아니고, 능력(기운)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 @crystal sea
    (단10:5)
    그 때에 내가 눈을 들어 바라본즉 한 사람이 세마포 옷을 입었고 허리에는 우바스 순금 띠를 띠었더라

    (창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단10:18)
    또 사람의 모양 같은 것 하나가 나를 만지며 나를 강건하게 하여


    모든 성경이 사람이라고 하는데
    왜 성경말씀에 헤딩하고 자빠졌는고~??

  • 23.01.26 17:30

    @장민재(스테파노스) 님이 인지하는 방식으로 나타난 것을 하나님 형상의 전부라고 여기지 마시라는 겁니다.

    강아지에게는 하나님이 강아지 모습으로 나타나시고,
    꽃들에게는 꽃의 모양으로 나타나실 것입니다.

    고래에게는 고래 모양으로 나타나실 것이고
    비둘기에게는 비둘기 모양으로 나타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그 형상을 정의할 수 없는 분이십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누룩을 타면 안된다고 말씀 드렸잖아요!!!

  • @crystal sea
    다니엘과 모세와 요한이 강아지??
    그래서 너만 정상인??

    너 미쳤지~??

  • 23.01.26 17:33

    @장민재(스테파노스)
    다니엘과 모세와 요한이 사람이지 동물이냐? 입벌구야?

  • @crystal sea 다니엘과 모세와 요한이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사람으로 봤다는데....
    왜 너만 강아지겠니?

  • 23.01.26 17:37

    @장민재(스테파노스) 사람은 사람으로 보이고
    동물에게는 동물모양으로 보이고
    식물에게는 식물 모양으로 보이고
    물고기에게는 물고기 모양으로 보이고
    새들에게는 새의 모양으로 보일 것이란 뜻이다.

    하나님이 너만의 전용물이냐? 입벌구야!

  • @crystal sea
    (단10:5)
    그 때에 내가 눈을 들어 바라본즉 한 사람이 세마포 옷을 입었고 허리에는 우바스 순금 띠를 띠었더라

    (창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단10:18)
    또 사람의 모양 같은 것 하나가 나를 만지며 나를 강건하게 하여

  • 23.01.26 17:37

    @장민재(스테파노스)
    그러니까 사람이 알아볼 수 있는 형상으로 나타난 것이
    하나님의 형상의 전부라고 생각하지 말라는
    가르침을 거부하겠다는 것인고? 입벌구?

  • @crystal sea
    (창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23.01.26 17:42

    @장민재(스테파노스) 그래!
    너는 사람이니까 제발 사람 구실 좀 해라.
    하나님의 형상을 입고 짐승 짓거리를 하면 되겠느뇨?

  • @crystal sea
    기록된 말씀에만 순종해라.
    여기서 개지랄은 금지~!!

  • 23.01.26 17:50

    @장민재(스테파노스)
    너는 사람의 형상을 하고서 웬 개쥐랄인고? 입벌구?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롬1:22~23)."

  • @crystal sea (단10:5)
    그 때에 내가 눈을 들어 바라본즉 한 사람이 세마포 옷을 입었고 허리에는 우바스 순금 띠를 띠었더라

    (창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단10:18)
    또 사람의 모양 같은 것 하나가 나를 만지며 나를 강건하게 하여

  • 23.01.26 18:15

    @장민재(스테파노스)
    그러니까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의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어 섬기면 돼 안돼?

  • @crystal sea
    (창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23.01.26 18:21

    @장민재(스테파노스)
    그러니까 하나님의 영광을 사람의 형상으로 우상을 만들어서 섬기면 된다고? 입벌구?

  • 23.01.26 18:32


    왔는가?

  • 작성자 23.01.26 19:50



    총신의 교수로서
    고민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늦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토론의 장으로 이끌어내어
    다행입니다.

  • 23.01.27 09:25

    정신승리하고 있네

    그래서

    =>이런 글을 통해 우리가 드리는 예배의 대상이신 성부 하나님을 더 정확하게 알고,
    바른 예배와 경건으로 나아가는 시발점이 되었으면 합니다.

    너는 성부 하나님을 정확하게 알고 있냐고 물어보잖아??

    김영욱 교수 말고 너?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이 무형체적(incorporeal - 실체가 없는, 무형의)이란 점에 일반적으로
    동의하고 있기에, 하나님이 문자적으로 남성이냐 여성이냐 하는 것에 대해 어느 누구도
    주장하지 않는다"(같은 책, p.548)

    빨강색으로 쓴 => 무형체적(incorporeal - 실체가 없는, 무형의 <= 이 말에 동의 하냐고?


  • 23.01.27 09:27


    =>총신의 교수로서
    =>고민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총신의 교수로서 고민이 많은 그 고민을 너는 어떻게 해결하는데??

    저 교수의 고민에 대해서 너의 생각을 말해봐?


  • 23.01.27 09:29

    질문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이 무형체적(incorporeal - 실체가 없는, 무형의)이란 점에 일반적으로
    동의하고 있기에, 하나님이 문자적으로 남성이냐 여성이냐 하는 것에 대해 어느 누구도
    주장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문자적으로??

    하나님이 남성이냐? 여성이냐??

    남성도 아니고 여성도 아니고 중성이냐?????


    질문에 답도 못하는 주제에

    또 기어나왔어??

  • 23.01.27 09:32


    => 예배의 대상이신 성부 하나님을 더 정확하게 알고, 바른 예배와 경건으로 나아가는 시발점이 되었으면 합니다.

    바른 예배와 경건으로 나아가는 시발점에서

    성부 하나님을 더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고 말하는 오은환


    성부 하나님은 형체가 있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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