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5 산행은 21회 산사친 23회 고우회 합동산행으로 강원도 태백시 창죽동에 위치한 자연생태보존지역 '야생화의 보고' 천산의 화원'으로 불리는 우리나라 첫 손가락으로 꼽히는 야생화 산행지 금대봉/대덕산 원정산행을 다녀왔다. . 23회 고우회에서 41명 21회 산사친회원과 선후배 40여명 버스 두대로 종합운동장 7시반 출발. 10시 반경 해발1268미터 정선읍 소재 백두대간 두문동재 대덕산 입구에 도착. 하루 300명의 인원제한으로 미리 예약한 출입증을 받고 입산.꽃지우고 마지막 남은 줄기 마져 버티기 힘든 듯 비스듬히 누워버린 초가을의 정취에 낚이고, 생태 보존지역 답게 잘 정리된 탐방로와 이름모를 다양한 식물들, 올망 졸망 탐스런 열매들이 반긴다. 우리들만의 산행 한적하고 탁 트인 조망 금대봉을 올라 땀을 식힌후 중간에 점심을 해결하고 다시 대덕산 정상으로. 주변풍경과 이미 물들어가는 단퐁을 즐기면서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를 둘러보고 창죽동 추차장으로 하산.태백시내 태백 닭갈비로 뒤풀이후 상경 .기다리고 기다리고 40분만에(무신 지하철이 이렇게 40분씩이나 기다려 분통 터져서) 오는 지하철을 타고 막차 마을 버스도 놓치고 자정을 훌쩍 넘겨 back home. 이래 저래 기억에 남을 산행이었다.
함께한친구들(23회) : 강창효+ 권춘상+ 김기창 김영환 김정훈 김주명+ 박종민 박종휘+ 송요철+ 신재선 안태인+ 양수석+ 염돈기+ 오재명+ 오재원 유대성+ 유호문 이계호 이상구+ 이상묵 이창희 이추석+ 이춘식+ 장영건 조영회 최동준 최양국 하재룡(남28,여13 총41명) |
첫댓글 산행을 주관하신 회장, 총무님 수고하셨습니다. 함께 한 친구들, 오랜 시간 보내며, 서로 위하고, 참고, 모두가 하나가 되고, 그래서 이해할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을 한 산행이었습니다. 더구나 선,후배님들도 함께 하여 경동인의 친목을 다진 즐거운 나들이었습니다. 최 신임 총무님, 축하드리며 더 발전되고 활기찬 고우회가 되도록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고우회원 모두가 한 마음으로 동참하고 후원할 것입니다.
감만에 많은 친구들이 아주 뜻깊은 산행이였군여,,지도 어지 설악갔었는데..약간의 단풍이,,길맥혀서 고생좀 하셨을긴데..ㅎㅎ..
고우회 이회장 및 장총무 너무 수고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2014년도 총무로 간택 된 최양국 신임총무님의 멋진 활약을 기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