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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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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새알 팥죽
최멜라니아 추천 0 조회 216 22.12.22 13:4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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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2 14:23

    첫댓글
    참내 팥죽
    먹으라고 갔다주는 사람도 없내
    길 미끄러워서 나갈수도 없꾸여 ㅎ

  • 작성자 22.12.22 14:27

    배달 안될까요?
    정말 길조심 하셔야겠어요
    어제 많이 녹았는데 수분이 있는곳엔 반질반질 얼었어요
    저도 출근길에
    팥칼국수집 이 생각나
    판매를 할까
    혹시나싶어 들렸더니 판매를 하는거있죠 맛집이내요?!!!

  • 22.12.22 14:31

    @최멜라니아
    제가 완전 아나로그라서요
    아들이 있어야
    배달이 ~
    별거남 아들 교육받으러 대전자운대 한달전에갔는데
    낼 와요
    에~구 슬프다~^

  • 작성자 22.12.22 14:35

    @여름에 울 아들
    제가 코로나 걸렸을때
    우리지역 찾아 배달 시켜 줘서 먹었내요
    팥죽은 다를까요?!

  • 22.12.22 14:40

    @최멜라니아
    울아들 교육가서
    코로나 디지게 걸려서
    열흘전 부터
    격리중이래요
    요번코로나 정말 무서운가봐요
    전화를 하니 목소리가
    쉬어서 안나와요
    눈물 나오더라구요

  • 작성자 22.12.22 14:44

    @여름에 에고 !!!
    최대한 잘 먹고 잘 자고
    잘 이겨 낼거예요
    더 튼튼해 질거예요~!!!



  • 22.12.22 14:43

    맛있게 드셨겠네요
    동짓날은 팥죽을 먹어야 액땜한다고 예전부터 그랬지요
    지금 저도 호박 삶아서 호박 팥죽 하려고 삶고 있어요
    요즘 밥도 먹기 싫은데 두고 먹으려고 많이 해요

  • 작성자 22.12.22 14:45

    최고십니다~
    여러 의미도 있구요
    잘 드시고 건강 하시길요~~~^^

  • 22.12.22 14:46

    @최멜라니아 네 ㅎㅎ

  • 22.12.22 15:02

    팥죽은 보기만해도
    침 넘어가요.ㅎㅎ
    맛있게 드셨나요.?
    팥을 좋아해서
    동짓날 아니라도
    가끔 팥죽을 쑤어 먹는데
    사 먹는걸 안 좋아해
    우리동네 맛집은 몰라요.~~~

  • 작성자 22.12.22 15:13

    녜녜
    설탕과 소금 을 첨가하니 생목 오르지않고 맛나구요~^^

  • 22.12.22 15:45

    최멜라니아님~
    잘지내시지유~
    맛있었나요?

    저는
    먹어? 마러? ㅎㅎ
    사러갈까 배달할까 하는중 입니다~~ㅎ

  • 작성자 22.12.22 15:53

    안녕하셔요~?
    드셔야죠 안드심 그맛 몰라요?!
    미끄럽지 않은길로 살살
    사다 드시길요~^^

  • 22.12.22 20:31

    잘하셨어요^^
    전문팥죽집은 맛있어요

  • 작성자 22.12.22 21:09

    진하고 맛있었어요
    퇴근할때 한번 더 사먹을수 있을까 물리치료 하러 가는 길에 들렸더니 재료 소진으로 영업을 마쳤더군요
    정말 맛집인가봐요?!

  • 22.12.22 23:43

    맛있게 드셨군요..ㅎㅎ
    저는 새알보다 죽이 더 맛있어서 알은 남더라구요..ㅎ
    맛있는거 자랑 좋아요!^^

  • 작성자 22.12.22 23:46

    팥죽도 좋고
    새알 먹는 맛도 좋지요
    찰팥떡도 좋아용~^^

  • 22.12.23 03:25

    맛나겠어요....
    건강 회복 잘 되고
    계신거죠?!!~~

  • 작성자 22.12.23 06:54

    녜녜 ~~~^^
    염려 덕분에요?!
    오늘도 따스하게 출발 합니다~

  • 22.12.23 13:24

    잘 드시고 항상 건강 잘 챙기세요~~~^^

  • 작성자 22.12.23 13:36

    감사합니다~
    챙겨 드셨죠?
    추위에 보온 잘 하시길요~^^

  • 22.12.23 13:38

    @최멜라니아
    네 외출 했다 오니 옆집 친구가 끓여서 대기하고 있다 가져와서 저녁에 잘 먹고 오늘까지 또 같이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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