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결혼 예정인 예비신랑 입니당
오아시스에 미친자로서 요새 영국 티켓을 못 구해 아쉬운 1인 인데요...
내년 3월 결혼 예정인데 개인적인 로망도 있었고 해서
노엘 행님의 대표적인 로맨스 넘버 if i had a gun을 제가 기타도 잡고 축가를 부르려고 해요
영상에 보컬제외한 inst 깔고 가운데에 한글해석+영어자막 식으루..!
예비신부는 오아시스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노래는 차에서 틀 때 노래좋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AI한테 물어보니 총 이라는 단어, 불태운다 라는 단어가 들어가서 하객들이 놀랄 수 있다??
라고 해서 비유적인 건데 그럴라나...?? 싶기도 했어서요ㅋㅋㅋ
후필즈 형님누나들의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첫댓글 어차피 가사 못 알아들을 가능성 99.9%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그...럴까요..?!
저도 진짜 좋아하는 노래인데 두분 같이 좋아하시는게 아니면 별로일것같습니다.. 어른들도 많이 계시고하니 혼자만의 추억이 되실것같아요ㅋㅋㅋㅠㅠㅠ
ㅠㅠㅠ으아 고민 되네요...
가사는 크게 상관없을 것 같지만, 그보다도 저는 이 노래 멜로디가 약간 늘어지는 편이라고 느껴서요. 웨딩홀의 전체적인 분위기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축가 부를 때만 조명을 전부 끌 수 있고 오직 신랑과 신부에게만 스포트라이트 쏴준다면 감성적이고 예쁠 것 같기도 하지만, 자연광이 환하게 들어오는 통유리거나 실내가 밝은데 저 노래라면 조금 안 맞을 것 같아요. 그냥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ㅎㅎ
오 이런건 생각 못했네요..! 홀이 전반적으로 자연광이 차단되는 어두운 톤이라 스포트라이트 연출은 가능할 것 같아요!
근데 윗분께서 말씀 주신것처럼 정말 혼자만의 추억이 될까 싶기도 하면서도...
어쨌든 옆에서 이거저거 틀어줬던 노래중에 가장 좋다고 한게 이노래라서 욕심이 자꾸 나네요 ㅋㅋㅋㅠㅠ 댓글 너무감사드립니다
꼭 오아시스 노래를 해야겠다면 차라리 원더월이 낫지 않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하고싶은 거면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하고 후회하는 게 안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낫다 주의라
신부되실 분 의견 물어보시고 신부가 오케이하면 상관없지 않을까요 둘이 주인공인 날이니까 둘이 같이 합의한 상황이라면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서프라이즈 생각하시는거 아니면 신부님께 물어보고 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