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한-베 가정은 태국기와 황성적기를 게양하고, 부모형제불러다가 식사공양을 하시요.
그리고, 절대로 한국은 베트남을 침략한 군대만은 아니라는 것을 세뇌해야 합니다.
벳남의 절반 남벳남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들의 목숨을 바친 것도 살짝 비추시요.
그리고, 많은 벳남인 보트피플을 우리 한국인들이 구하지 않았쏘.
일본넘들이 벳남 점령 시에 안남미 공출로 100만명이 굶어 죽었소.
그런 사실을 벳남인들 모릅디다.
그리고, 일본넘들이 그냥 쌩까던 보트피플들, 한국인 선장들이 많이 구조했쏘.
한국인 선장 전제용씨는 미국에 정착한 벳남인들이 숭배하지요.
한국에서나 벳남에서나 폭죽도 터트리고 노시길 바라오.
11월 24일은 한-베 가정의 경축일이 되어야 하오.
아시겠소?
이웃들에게도 국수라도 한그릇 돌리는 그런 날이 되길 바라오.
특히 벳남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필수사항입니다.
첫댓글 옙.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