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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 2023년 7월 1일 05시 27분 하나님께서 기도를 드릴 때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목마르신 갈망에 통곡을 하시는 것을 영의 스크린으로 받았습니다.
영의 스크린이란?
(롬 8: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요한1서 2;27)"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요 16:13)"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롬 8:26)"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렘 33:2-3)"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롬 8:14) + (요한1서 2;27) + (요 16:13) + (롬 8:26) + (렘 33:2-3) + (고전 2:9-10) + (고후 3:18)에 이르러 이 내용이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고 사이 사이에 다른 말씀이 추가할 수 있지만 (벤후 1:21)"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이렇게 성령의 감동을 받을 때 온 갖 성령의 역사하심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이 깨달아 지기도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분별하기도 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도 하고, 직관으로 앎이 임하기도 하고, 환상을 보기도하고, 심령에 성령의 감동이 빛으로 임하시기도 하고, 영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손을 잡고 함께 거닐 기도하고, 영의 세계가 활짝 열려 하나님의 크고 비밀한 일들을 보기도하고, 하나님의 지피지기의 전략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달아지고 하나님의 전략을 받기도하고, 하나님의 나라에 모든 것들이 여러가지 여러 방법으로 임하는 것들이 (롬 8:6)“영의 생각.” (빌 4:23)“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에 있을지어다.”
(엡 1:17-18)"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심령’(心靈, רוּח :루아흐, νοῦς :누스, spirit) 1 바람, 호홉, 숨, 마음, 영, 2 마음속에 영혼, 철학에서는 육체를 떠나서 존재한다고 생각되는 마음의 주체를 가리키는 말, 3 <용1> 생물에게 있어서 호홉을 가리킨다, <용2> 인간의 독특한 성질인 정신적이고 인격적인 것을 가리켜 쓰였다(욥 32:8), <용3> 인간의 루아흐는 슬플 수도 있고 불안에 압도당할 수도 있다(시 77:3), <용4>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루아흐이다(시 51:17), 다윗의 이 고백은 회개의 의미를 새롭게 이해하도록 촉구한다, <용5> 여호와는 루아흐를 감찰하신다(잠 16:2), 인간 내면의 의식 전체가 그분 앞에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4 유 (레브)~~
(갈 5:18)“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롬 8:6)“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엡 1:18)“마음의 눈을 밝히사.” (롬 5:5)“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으로 심령 즉 마음이 눈이 밝혀질 때 영의 스크린(screen)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의 영상을 영의 스크린(screen)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영의 세계에 것들을 세상에 언어로 표현하지 못할 것들이 표현할 수 있는 것보다 이 시간 하나님께서 2023년 7월1일 09시 22분 정리하여 주시길 (요 21:25) 성경 말씀으로 하여주십니다.
(요 21:25)"예수께서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
(요 21:25)에 말씀과 같이 영의 세계의 언어라든가 일들을 세상 것에 비하여 비교가 불가함으로 (요 21:25)이 표현이 맞는 것입니다. 덧붙이면 하나님의 나라는 세상의 대화와 같이 언어가 목소리로 또는 글씨 또는 수하로 손짓 발짓으로 여러가지 방법으로 하는 것 같이 하지를 않고 영으로 합니다. 저는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와 교제를 할 때 마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 안에 모든 내용들이 일사천리로 깊이 있게 고요하고 조용하게 거룩하고 구별되게 아가페 사랑이 넘치는 가운데 영원한 시간이 정적(靜的 :정지 상태==>하나님의 시간은 영원하므로 영으로 하나님과 함께 할 때 정지된 시간으로 느껴짐 )흐르고 고요하고 조용하며 하나님의 영광에 아가페 사랑에 따르는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이 함께 더할 나위가 없는 존재의 완성에 자존감에서 세상에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참 자유함에서 안정된 기쁨으로 하나가 되어 강물이 도도(滔滔)히 흐르는 것 같이 하나님의 은혜가 영의 스크린(screen)에 비추어지며 (살전 5:16-22)"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19.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20.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22.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에 따라 성화되어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로운 사람으로 성화되어 영화의 단계로 인도되어 가는 것입니다.
(계 1:10-16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되어'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11. 이르되 네가 보는 것을 두루마리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등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 12. 몸을 돌이켜 나에게 말한 음성을 알아 보려고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13.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14. 그의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15. 그의 발은 풀무불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16. 그의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치는 것' 같더라."
영의 스크린(screen)의 영상에는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 성품에 거룩함에 도달(到達)한 것에 비례하여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진리의 말씀으로 주신 그 크신 영역(領域)에 영원하신 것들에 편재(遍在)와 편만(遍滿)한 것들이 필요에 따라 파노라마(panorama)를 보는 것같이 보여주시는 것들이 (고전 2:9-10)"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고후 3:18)"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사 49:15)"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이렇게 설명을 장황(張皇)하게 드린 것은 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천국복음을 거역하고 (약 3:15-16)"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마귀적'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에 따라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엡 1;3-6)에 따라 하나님의(창 1:26)"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사람을 창조하시고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에 언약에 따라 함께 거닐며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미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천사가 타락하여 사탄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 우두머리가 되어 (계 12:9)"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에 미혹을 받아 ’미혹하다‘(迷惑--, תאה :타아, πλανά :플라나오, stray) 1 잘못 행하다, 방황하다, 길을 잃다, 2 정신이 헷갈려 갈팡질팡 헤메다. 3 <용1> 실제적인 의미에서 방황하는 것, 정신적 • 도덕적으로 잘못 행하거나 탈선하는 것을 나타내었다, <용2> 주의 도를 알지 못한 광야의 이스라엘에 대한 평가이다(시 95:10), <용3> 마음이 음녀의 길에 미혹된 자들을 상하여 엎드러지게 된다(잠 7:25-26), <용4> 하와는 뱀에게 미혹됨으로 불행을 자초했다, 4, 유 (하탈)~~~~~~
‘형상’(形狀, צֶלֶם :첼렘, εἰκών :에이콘, image) 1, 형상, 2, 물건의 생김새와 생긴 모양 3 <용1>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에 대해 사용되었다(창 1:26) (창 5:3), 근본적으로는 ‘화상’(likeness),‘초상’(representation),을 가리키는 말이다, 4, <적>인간은 하나님을 찾으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창조되었다, 5, 유 (데무트) ∼∼
온 천하를 꾀는 자."에 미혹을 받아 타락한 아담과 하와에 후예는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언약에 따라 온 인류에게 부여하신 복음을 받고 (요한1서 5:4)"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에 따라 (살전 5:22)"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에 순종하여 승리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죄를 홰개하지 않고 제 고집대로 행하여(요한1서 3:4, 8)"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요 8:34)"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롬 8:2)"죄와 사망의 법."(롬 6:23)"죄의 삯은 사망이라."에서 (롬 2:5)"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요한1서 3:4, 8) + (요 8:34) + (롬 8:2) + (롬 6:23) + (롬 2:5) = 이 길에서 돌이키지 않으면 (시 89:14)"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에 따라 하나님의 의를 충족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새 계명의 법을 지키고 행하여 하나님의 법의 기강(紀綱 :법과 질서)을 세우지 못하면 (벤전 1:16)"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해야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정결하지 않으면, 거룩하지 않으면 주님을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하나님 아버지의 심장(마음) - Daum 카페 21.02.09
*성령님은 회개 가르치며 정결치 못하면 거룩하지 못하면 주님을 볼 수 없다.
여러분 제가 성령님을 의지하기 시작한 그 순간부터 성령님께서 제게 무엇을 행하신줄 아십니까? 저에게 ‘회개’에 대해 가르치기 시작하셨어요.‘정결하지 않으면, 거룩하지 않으면 주님을 볼 수 없다.’ 진정한 주님의 신부로서 주님과 하나 될 수 없다. 네가 그토록 주님을 원한다면, 그토록 주님 안에서 살아가길 그 아름다운 형상을 네가 똑같이 닮게 되기를 그렇게 네가 원한다면 너희 모든 죄를 내 앞에 가지고 나와서 그 죄를 해결해야 된다, 그 죄가 태워져야 된다. 씻은바 되어야 된다. 네가 정말로 정결한 네 안에 있는 모든 정과 욕심이 다 십자가에 못 박히는 그 일을 이루어야 된다.’그것을 가르쳐주셨어요. 그래서 기도할 때마다 제 안의 죄가 하나 하나 낱낱이 다 드러나기를, 다 보여 지기를 원했습니다. 여러분 ‘우리들은 죄인이고 타락한, 부패한 마음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죄를 가리고 싶어 합니다. 덮고 싶어 합니다. 죄를 인정하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내가 죄인 됨을 부인하고 싶어 합니다. 자꾸만 포장합니다. 그래 가지고는 절대로 진정한 정결, 참된 성결 가운데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온전한 거룩을 이룰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주님 앞에 여러분의 심령 속에 들어있는 부패하고, 타락했던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생각 속에 들어있는 모든 불의한 것들을 다 낱낱이 하나 하나가 다 해결되어지기를 원해서 날마다 그분 앞에서 성령님의 도움을 의지하며 나아온다면, 기도 시간마다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시간을 우리가 우리 죄를 가지고, 우리 속에 있는 그 사악한 마음을 가지고, 얼마나 간사합니까? 얼마나 비루 부동합니까? 그 욕심이, 탐심이 제거되지 않잖아요.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잖아요. 이것들을 놓고 계속적으로 주님 앞에 나아와서 고침받기를, 변화되기를, 새로워지기를 원했을 때마다 실제적으로 주님 안에서 그 일들이 해결되어지는 것을 제가 본 것입니다. 저는 '사람들이 회개하는 일을 회피하려고 하고'그것에 대해 게으름 가운데 있기 때문에 죄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고 봅니다.
◆, 오늘은 이태원 참사를 비유로 정리하겠습니다.
이태원 참사로 죽은 사람들 가운데, "아가페(agapē) 사랑의 상호작용의 윈리"에 따라 ◆, 의의 종으로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하며 영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대면하는 예배의 축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축제가 아니라,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에 예배를 드릴 때 경찰이 배치될 필요가 전혀 없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요 1:14)"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가운데 (엡 1:6)"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들에 영적인 예배가 축제입니다, 이 같은 예배는 하나님의 영광을 대면하면서 한량없는 하나님의 은혜로 온 갖 축복과 치유와 기적에 역사가 일어나고 더욱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으로 성화되어 영화에 단계로 나아가는 것이 예배가 되는 것입니다. 영으로 인도를 받으면 절대 이태원 참사를 당하지 않는 것입니다. 저는 자동차사고로 일행이 죽을 수 밖에 없었는데 하나님께서 자동차를 들어 옮기시어 머리털 끝 하나도 다치지 않게 하나님께서 친히 보호해 주셨습니다. 증인으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아버지와 목사님 세분이 계십니다.
이태원 참사로 불행하게 죽은 사람들은 99,9999%가◆, 죄의 종의 멍에를 메고 죄에 종노릇하는 인간 망나니들이 하나님의 진노를 부르는 축제! 에서 (요 8:34)"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에 따라 (약 3:15-16)"세상적, 정욕적, 마귀적인 악한 열매에 3요소가 갖추어져야 인간망나니 축제가 성립되는 것으로 무질서에 혼란과 공허에 ‘무자비한 자’(ανελεημων :아넬레에몬, un-merciful) 1 <원 • 형> 무자비한, 무정한, 잔인한, 2 자비로운 마음이 없는 자, 3 <용> 마음에 하나님을 두기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실상이다(롬 1:31)가 되어야 악한 열매가 되는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망나니 축제는 일락(逸樂, ἡδονή :헤도네, pleasure) 1 쾌락, 기뻐함, 향락, 2 편히 놀고 즐김, 3 <용1> 주의 말씀을 받기는 하지만 열매를 내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장애물 가운데 하나인 육체의 향락을 언급하여 쓰였다(눅 8:14), <용2> 일락을 좋아하는 사람은 살았으나 죽은 것과 다름이 없다(딤전 5:6)이렇게 향락을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아침에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목마르신 갈망에 통곡을 하시는 것을 영의 스크린으로 보여주신 것은 (사 49:15)"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하나님께서는 이태원 참사로 사탄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미혹을 받아 ’미혹하다‘(迷惑--, תאה :타아, πλανά :플라나오, stray) 1 잘못 행하다, 방황하다, 길을 잃다, 수많은 이들이 이미 심판을 받고 형벌을 받고 있는 데 세상에서는 그 부모들이 자식을 잃고 그 들이 왜 그렇게 핼로원 축제는 악마의 로고(logo :마귀의 성품으로 하나가 되어 마귀의 뜻에 일치하는 열매를 맺는 것들!)로 죄와 사망의 법안에서 이태원 참사로 (사 49:15)에 따라 하나님이 통곡을 하셨는데 그 부모들이 또 유가족들이 이태원 참사에 사망자의 전철(前轍 :앞서 지나간 수레바퀴 자국이라는 뜻)을 밟아 가는 것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통곡을 하시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설명을 드리면 "악의적(惡意的)인 사악(邪惡)함에 상호작용의 윈리"에 따라 (약 3:15-16)"세상적, 정욕적, 마귀적인 악한 열매에 3요소에 일치하는 길을(시 49:20)"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분향소 운영 및 지킴이 신청 - 참여연대 - 국내연대 (peoplepower21.org) 2023-02-04
'이태원 특별법' 패스트트랙 지정…유가족 "이제 시작, 여당 동참하라" - 뉴스1 (news1.kr) 2023-06-30
이태원 참사는 세상에서 그 원인 규명을 할 수 없고 재발(再發)방지를 위한 대책은 더더욱 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
이태원 참사의 원인은 타락한 인간쓰레기들이 사탄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죄악의 종으로 종속(從屬)이 되어 (롬 1:28-32)"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약 3:14-16)"그러나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
(롬 1:28-32) + (약 3:14-16) 인간쓰레기들이 우리와 우리의 후손에게 퇴폐문화와 사탄문화를 전이(轉移)시키는 악의 무리들입니다. 이런 악의 무리를 민주당이 정치적으로 악의 무리가 되어 협력하고 마귀에게 종노릇하며 국가를 파탄내고 국민의힘은 분별도 못하고 얼치기로 또 같이 인간쓰레기로 우리와 우리의 후손에게 무엇을 계승해야 할 것이 전혀없는 "악의적(惡意的)인 사악(邪惡)함에 상호작용의 윈리"에 (엡 6:12)"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라고 하나님께서 명령을 하셨는데 타락한 인간의 죄의 본성에 악의적으로 (갈 5:15)"그러나 여러분이 '서로 헐뜯고 해친다면 둘 다 멸망할 것'입니다."[현대인의 성경] 멸망의 길로 달음질하고 있는 것을 하나님께서 (사 49:15)에 따라 보시고 통곡하시며 자식을 낳아 인간쓰레기로 양육하여 인간쓰레기 축제에 참사로 지옥으로 보내고 어두움에 사로잡혀 자신들이 무슨 짓을 하는지도 모르고 마귀에 이끌려 별의 별짓을 다하는 것을 보시고 통곡을 하시며 (잠 22:6)"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하셨는데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체제와 언론.미디어가 국민들을 지옥몰이하는 사악한 일에 공모공범(共謀共犯)으로 (시 49:20)"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하나님께서 짐승만도 못한 인간쓰레기들이 대한민국에서 발광(發狂 :미친 듯이 날뜀)을 하는 데 어리석고 미련한 국민들이 그들의 농락에 협력하며 함께 멸망의 길로 달음박질하는 것을 보시고 저들이 장차받을 형벌을 보시고 통곡하십니다.
◆, 모든 인간 관계에 문제 종결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 계명을 지키고 행하는 길 하나뿐입니다.
초강추!!!!!!! "사랑은 우리의 모든 문제를 종결시킵니다! "(김옥경 목사 토요중보기도학교 설교 영상 11. 4. 9) - YouTube
[매일만나] 모든 문제의 답은 사랑이다! - 김옥경 목사님 - YouTube 2017, 7, 15,
(요 13:34)"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롬 13:10)"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요 13:34)에서 새 계명을 (마 11:28-30)"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음에 쉼이 자유의 시작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렇게 참 자유를 누릴 때 그 자존감의 가치가 천하보다 귀하기 때문에 영으로 인도를 받아 (롬 13:10)에서 율법에 완성에 이를 때 하나님의 영광을 대면하며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는 길이열리는 것입니다.
(요 13:34)에서 (롬 13:10) 율법에 완성을 이루게 되면 악에서 떠나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재 정검을 할 때 2023년 7월 2일 08시 3분에 (벤전 4:1-2)에 말씀을 주시며 악에서 졸업하는 길이라고 깨우쳐 주셨습니다.
(벤전 4:1-2)"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는 죄를 그쳤음이니' 2.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죄를 그쳤음이니, 라는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으로 인도를 받아 (요 13:34) 새 계명을 지키고 온전한 사랑에 거할 때 악을 행하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들의 롤 모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갈 때 (벤전 4:1-2)에 따라 (벤전 2:19-20)"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20.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이 길은 적폐청산에 완성에 이르는 길입니다. 영원한 생명의 길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체제와 언론.미디어가 국민들을 지옥몰이하는 사악한 일에 공모공범(共謀共犯)으로 악을 행하며 이태원 참사 부모와 그 유가족이 함께 적폐를 생산하는 인간쓰레기로 (시 49:20)"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길에서 99,9999%가 발광(發狂 :미친 듯이 날뜀)을 하는 것입니다. 0.0001%를 제외시키는 것은 제가 알지 못하는 의인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예외(例外)를 두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체제와 언론.미디어와 이태원 참사 부모와 그 유가족이 죄와 옛 사람의 본성을 하나님께 회개하고 십자가에 장사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새 계명을 지키고 율법에 완성에 길에서 의와 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하면 이태원 참사에 문제의 종결은 커녕 적폐만 생산하다가 종국에는 하나님의 의와 사랑의 법에 기강을 세우지 못하고 멸망뿐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들입니다!
‘악¹’, 악행((惡, ―行, רע :라, רָאָה :라아, πονηρός :포네로스, evil) 1, <원⦁형> 악한, 나쁜, 2, 착하지 않음, 올바르지 아니함, <윤> 양심을 좇지 않고 도덕을 어기는 일, 3, <용1> 흔한 용례는 도덕적 결함이나 좋지 못한 상태를 나타내는 것이며 이러한 부정적인 특성들에 대한 평가는 하나님께서 하신다(잠 15:3) <용2> 사람들의 내적인 상태를 언급하여 쓰이기도 한다(창 6:5) (창 8:21), <용3> 남의 아내와 부정한 관계를 가지는 것은 악이므로 성도가 철저히 멀리해야 한다(창 39:9), <용4> 욥은 악에서 떠난 자였다(욥 1:1), <용5> 악을 따르는 자는 사망에 이른다(잠 11:19), <용6> 혀로 호리는 말을 하여 음행에 빠지게 하는 이방 여인은 악하다(잠 6:24)
‘악인,’ 악한 사람, 악한 자(惡人, רָשְׁע :라샤, πονηρός :포네로스, wicked) 1, <원⦁형> 악한, 범죄의, 2, 성질이 악한 사람, 3, <용1> 주관적인 현상이라기보다는 객관적인 사실이며, 때대로 사람의 태도와 의도를 지적한다. <용2> 라샤의 정도는 하나님의 성품과 태도에 상반되는 정도에 달려있으며 하나님은 이들에 대해 적대적이다(출 23:7) (시 37:28) <용3> 라샤는 종종 타인의 사회적 권리를 침해하는 죄를 범했으며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살인까지도 마다하지 않았고, 사업이나 법정 등에서는 언제나 정직하지 못한 자들이었다(출 2:13) (민 35:31), <용4>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말아야 한다, 악인의 길은 망하게 되어 있다(시 1:1, 6), <용5> 악인의 등불은 꺼지게 되어 있고, 풀과 같이 베임을 당한다(잠 24:19-20) 4, 유, (아웬) ~~
'원수'(怨讐, 히> איב :오예브, ἔχθρα :에크드라, enemy) 1, <원 • 분> 원수, 대적, <헬 • 명> 2, 자기 또는 자기 나라에 해를 끼친 사람, 3, <용1> 적의가 있는자, 원수로 대하는 자를 지칭하여 쓰이는 말이다. 구약에서는 대개 이스라엘의 국가적 원수들을 언급하여 사용되었고 (출 15:6) (삼상 :4:3) (삼상 12:10), 개인의 원수를 의미하기도 한다. (출 23:4) (시 3:7) <용2> 하나님에게 원수된 자들은 어떤 보응을 받게 된다.(시 37:20)(시 68:1)
<용3> 성도는 원수가 패망하는 것을 보고 즐거워한다든지 그를 미워하고 저주해서는 안된다. 주님은 그가 주릴 때에 먹을 것을 주며 선을 베풀도록 명하신다.(잠 24:17) (롬 12:20) <용4> 경건한 자를 괴롭게 하는 원수들은 반드시 부끄러움을 당하게 된다. (시 6:10) 4, <적>사탄은 성도의 가장 큰 대적이다. 그는 교묘한 방법과 수단들을 모두 동원하여 성도를 넘어뜨리려하므로 그의 간계에 넘아가지 말고 대적해서 물리쳐야한다. [그랜드 낱말 큰 사전 ]
19,‘악독’(惡毒, πονηρίᾳ ;포네리아, wickedness) 1, 악함, 추악, 악독, 죄악, 2, 흉악하고 독살스러움, 3 <용> 사람의 마음에서 나와 사람을 더럽게 하는 악한 것들의 하나(막 7:22) 4, 유 (하우와) ~~
‘악의’(惡意, κακίᾳ :카키아, malice) 1, 나쁜 것, 좋지 못함, 타락, 악덕, 악의, 악습, 2, 남을 해치려는 마음, 나쁜 뜻, 3 <용> 자연인의 내면 속에 자리하고 있는 죄로(롬 1:29),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사형에 선고되었다,
미혹하다 플라나오(πλαν?ω) : 미혹하다 헬라어 원어해석(김준남 목사)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마24:24)
‘미혹하다’라고 번역된 헬라어 ‘플라나오'(πλαν?ω)는 ‘(신앙에서) 이탈, 기만, 미혹, 죄, 방랑, 정처 없이 헤메는 것, 실수, 잘못’의 뜻을 가진 ‘플라네’(πλ?νη)에서 파생된 단어로 ‘(안전, 진리, 도덕에서 부터) 방황하다, 헤메다, 속다, 죄를 짓다, 넋을 잃다, 벗어나게 하다, 빗나가게 인도하다, 옳은 길에서 벗어나게 인도하다, 오해하다, 진리에서 벗어나게 하다, 죄를 범하게 하다’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성경은 인간을 가리켜서 ‘어두움에 묶여 있는 자(요1:5), 허물과 죄로 죽은 자(엡2:1), 속은 자(딛3:3), 길을 잃어버린 자(마18:12),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여 오해한 자(딛3:3)’라고 말씀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선악과를 먹고 하나님 처럼 된 인간의 실존인 것이다. 그래서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 - 나는 어두운 자, 죽은 자, 속은 자, 길을 잃어버린 자, 하나님을 오해한 자가 아니라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는(πλαν?ω) 것이요,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않다(요일1:8)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날에는 많은 사람이 주님의 이름으로 와서 자기가 예수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며(막13:6), 그러한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주며 미혹한다는 것이다(마24:24). 그들이 미혹하는(πλαν?ω) 것은 눈에 보이는 것으로만 보게 하는 것이며, 그 속에 내용으로 담고 있는 말씀을 보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πλαν?ω) 않도록 주의하라(블레포 : βλ?πω)’(막13:5)고 말씀하시면서 끊임없이 선악의 주체로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다는 미혹에 빠지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렇게 스스로 살았다고 하는 자 그러나 실제로는 그 속에 진리의 말씀이 없는 죽은 자(네크로스 : νεκρ??)의 하나님이 아니요, ‘나 죽은 자 맞습니다’라고 고백하며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에 목말라 하는 진정으로 산 자(자오 : ζ?ω)의 하나님이신 것이다(마12:27). 오늘도 그러한 미혹에 빠져 있다면 여전히 ‘음행하는 자, 우상 숭배하는 자, 간음하는 자, 탐색하는 자, 남색하는 자,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 술 취하는 자, 모욕하는 자, 속여 빼앗는 자’가 되는 것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고전6:9). 그러므로 성도는 자신의 처음자리를 알아 선악의 주체자로서 율법을 지킬 수 있다는 미혹에(πλαν?ω) 빠지지 않는 자이며 그래서 오늘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이는 살 수 없어 그 진리의 말씀에 목말라 하는 자요, 눈에 보이는 것에 미혹받거나 오해하거나 길을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담겨진 하나님의 말씀만 보아(호라오) 오직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와 연합된(union Christ) 자인 것이다. [플라나오(πλαν?ω) : 미혹하다]
마음 누스(νοῦς) : 마음 헬라어 원어해석(김준남 목사)
‘이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눅24:45)
‘마음’으로 번역된 헬라어 단어 ‘누스’((νοῦς)는 ‘하나님 또는 인간의 사고, 감각, 또는 의지로서의 마음’을 의미한다. ‘누스’((νοῦς)라는 단어가 ‘지각하다, 이해하다, 인지하다, 지식을 갖다, 친밀하게 알다’라는 뜻의 ‘기노스코’
(γινώσκω)의 어간에서 유래된 것으로 본다면, ‘누스’((νοῦς)가 의미하는 마음은 단순히 감각적 능력에 상대하여 개념적으로 사유하는 능력으로써 직관적으로 판단하고 인식하는 능력인 이성의 의미를 뛰어 넘어 반드시 깨달아 알아야 하는 마음으로써의 이성과 생각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영적 생명의 중심 자리로서의 ‘마음’(칼디아 : καθαρός)과 약간의 차이가 있다.
개역성경에서 대부분 ‘마음’이라고 번역한 ‘누스’(νοῦς)라는 단어가 사용되고 있는 용례를 살펴보고 아울러 다른 번역서를 보면 그 의미를 좀더 명확하게 알 수 있다.
‘만일 내가 방언으로 기도하면 내 영은 기도할지라도 내 이성(νοῦς)은 이해하지 못합니다’(고전14:14)우리말 성경)
‘그들이 자기 지식 속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버림받은 생각(νοῦς)에 내주사’ (롬1:28, 킹제임스 흠정역)
‘… 깨달은 마음(νοῦς)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고전14:19) 우리말 성경에서는 ‘깨달은 마음’을 ‘깨달은 이성’으로, 킹제임스 흠정역에서는 ‘이해’로 번역함.
‘… 너희는 다 같은 것을 말하고, …같은 생각(νοῦς)과 같은 판단 안에서 완전히 함께 결합하라’(고전1:10, 킹제임스 흠정역)
정리하면, 누스(νοῦς)는 깨달아 알아야 하는 마음으로써의 이성과 생각이기에 세상이 합의해 놓은 단순한 지식, 이해, 판단, 생각, 이성의 의미로 오해하지 말아야 하며 그러기에 그‘마음’(νοῦς)도 내가 노력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누가 주의 마음(νοῦς)을 알았느냐?’(롬11:34) 그래서 예수님은 무지한 그들이 성경을 깨달을 수 있도록 그들의 ‘마음’(νοῦς)을 열어 주신 것이다(눅24:45).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의 은혜로 ‘마음’(νοῦς)이 변화되고 새롭게 된 자이기에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무엇인지 분별하는 자(롬12:2)인 것이다. [누스(νοῦς) : 마음]
마음 칼디아(καρδία) : 마음 헬라어 원어해석(김준남 목사)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마11:29)
‘마음’으로 번역된 헬라어 단어‘칼디아’(καρδία)는 ‘마음, 심장, 영적 생명의 중심 자리, 영혼, 생각, 열정, 욕망’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히브리어 성경을 헬라어로 번역한 70인역에서 ‘칼디아’(καρδία)는 히브리어 ‘속사람, 마음, 의지, 가슴, 이해력’이라는 뜻을 가진 ‘레브’(לב)를 번역한 단어로 그 ‘마음’은 정서, 의지와 지성까지도 포함하는 광범위한 의미로 사용되었으며, 어떤 것에서나 그 ‘중심’으로 사용되었다.
‘레브’(לב)를 파자하면 ‘배우고 연구하는 집’이라는 의미를 가지게 되는데 이것은 ‘마음’(καρδία) 이라는 것이 영적 생명을 결정 할만큼 중요한 것이라는 전제하에 ‘중심처, 근원, 장소, 터’라는 의미로 그곳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서 어떤 ‘마음’(καρδία)이 되느냐를 결정하게 되는 것이다.
즉, ‘선한 사람은 마음(καρδία)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καρδία)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눅6:45)는 말씀은 ‘마음’(καρδία)자체가 선하고 악한 것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마음’(καρδία)에 선을 쌓으면 선한 자가 되고 악을 쌓으면 악한 자가 되는 것임을 가르쳐주고 있다.
그런데 성경은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다’(마15:19)라고 말하고 있다. 이미 하나님께서도 ‘사람의 마음(לב, καρδία)에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언제나 악한 것 뿐이다’(창6:5)라고 말씀하셨는데, 이것이 바로 하나님처럼 되어 선악의 주체가 되버린 두 마음을 품은 인간의 실존임을 말해주는 것이다.
그런데 허물과 죄로 죽은 우리(엡2:1)가 예수님께서 죽으심으로 그리고 우리의‘마음’(καρδία)에 그리스도의 피가 뿌려져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참 ‘마음’(καρδία)을 갖게 되었다(히10:22)는 사실이다. 이것은 이미 ‘새 마음’(καρδία)을 너희에게 주겠다’(겔36:26)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 있었기 때문이며 동시에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열심으로만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은혜(only by grace)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기에 성도는 오직 유일한 보물(데사우로스 : θησαυρός)인 그리스도, 진리의 말씀을 그 ‘마음’(καρδία)으로 품은 자(마6:21)이며, 그가 바로 하나님을‘마음’(καρδία)을 다하여 사랑하는 자(막12:30)가 되는 것이다.
[칼디아(καρδία) : 마음]
,’교만‘(驕慢, גאון :가온, υπερηφανια :휘페레파니아, pride) 1 높임, 2 건방지고 방자함, 3 <용1> 자랑, 자만을 의미한다, <용2> 다수의 용례가 부정적인 의미를 지니며, 겸손의 반대어인 인간의 교만을 나타낸다(잠 16:18), <용3> 외경심이 최고의 덕이라면 교만이 최대의 죄라는 게 성경의 핵심적인 교훈이다, <용4> 교만은 마음에서 나와 사람을 더럽게 한다(막7:22), <용5> 교만은 악인의 특징이다(욥 35:12), <용6> 교만이 오면 욕도 오며, 교만에서는 다툼만 일어난다(잠 11:2, 13:10), <용7>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신다(벤전 5:5), 4 유 (가이와)~~~~~
’겸손‘(謙遜, ענוה :아나와, ταπεινοφροσύνη :타페이노프로쉬네, humility) 1 겸손, 온유, 2 남을 높이고 자기를 낮춤, 3 <용1> 고난의 목적인 경건한 자의 도덕적, 영적 상태를 묘사한다, <용2> 하나님은 겸손한 자의 소원을 들으신다(시 10:17), <용3> 예수께서는 겸손의 초석으로 삼으셨다(마11:29) 4 유 (아나우)~~
’정하다⁴‘(淨―, טָהֹר :타호르, καθαρός :카다로스, clean) 1 순수한, 깨끗한, 2 깨끗하다, 3 <용1> 물질적, 의식적, 윤리적인 의미 등으로 사용된다, <용2> 더러움, 부정함, 불결함, 결함 등이 없는 것을 나타내는데, 구체적으로는 영적 또는 의식상의 깨끗한 상태는 물론이고 불순물이 석이지 않은 순수한 물질의 묘사에도 쓰인다(레 10:10, 13:13, 14:4, 시 51:10), 4 유 (자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