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인 스폰을 허용하라는 안세영의 요구
적법하고, 정당한 요구입니다.
선수도 한철 장사인대.
27세 이하는 개인 스폰이 불가능한 현실은
부당하고, 불법적입니다.
그렇다고 그렇게 얻어지는 공익이 크지 않다는 거..
배드민턴 협회 예산이 210억..
국고 보조가 절반이 넘어요.
배드민턴 협회 스폰사인 요넥스가 39억..
협회 예산의 20%도 안 되요.
이것때문에 젊은 선수들 개인 스폰을 금지해야 할 근거는 없습니다.
소송에서 이길 법리를 내가 만들어줬어요.
직업의 자유를 탄압하는데 비해 공익이 크지 않다..
이게 소송 걸면 판결문의 핵심이에요.
이길 수 있어요.
협회장이 지금 딴소리만 자꾸 하고. 말 돌리고 있네요.
2. 협회에서 선수관리를 잘못했다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입니다.
배드민턴 협회사상 처음으로 개인 트레이너 붙여줬고,
한의사 붙여줬어요.
파리올림픽에 간 배드민턴 국대가 10명이 넘어요.
단체 경기입니다.
복식 등에서 금메달 노려볼 수 있었어요.
안세영만 선수가 아니고..
협회가 특혜를 베풀었습니다.
3. 빨래 등 차별을 받았다.
씨나락 까먹는 소리입니다.
다른 선후배 선수들이 있음에도,
안세영이 특별 대우 요구했습니다.
안세영도 다른 선후배들 차별했어요.
지만 개인 트레이너 쓰고..
지만 한국에서 한의사 꼭 찝어서 불러오고..
다른 선수들은 생각도 못 할 일을,
다른 선수들 위화감 생긴다는 알아도,
안세영이는 지만 생각하고 특별대우 요구했으니,
다른 선수 차별을 한 겁니다.
도찐개찐이에요.
4. 결국 돈 때문으로 올림픽 기자회견에서 개판친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가 아님
올림픽은 명예가 있어야지.
1년에 10억 받아보려고, 스폰 때문에
올림픽 기자회견에서
남들은 감독, 코치한테 감사하다고 할 때..
협회가 어쩌고 저쩌고..
지가 개인 트레이너 붙여달래서 붙여주고,
한의사까지 1100만원 들여 파리로 보내줬는대..
말할 게재가 되나..
다른 선수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기자회견이 아니면,
개인 스폰 요구가 들어지지가 않아..
올림픽 끝나고 한국에서 얘기하면 들어주는 사람이 없어..
아무리 그런다고
전세계 라이브로 방송되는 거기서 개판을 치냐..
김민재가 이탈리아에서 좀 뜨니까
소속팀에 전념하고 국대는 그만하고 싶다고 망언을 하더만..
애는 병역면제 받고도..
안세영는 지만 생각하고,
사실 왜곡까지 하면서
올림픽에서 개판을 친 겁니다.
개인 스폰 찬성하지만,
역겨워요.
호나우도는 유로컵에서 1경기 뛰면서 눈물을 몇번을 흘렸나 몰라요.
몸이 예전처럼 안 되서 자꾸 기회를 놓치니까..
국대 선수면 최소한의 국가를 생각하는 마음이 있어야지.
금메달이 전부냐고요.
스폰 돈 10억 받아보려고,
올림픽 기자회견에서 개판을 치니..
작년에 9억 벌어서 배드민턴 선수로는 제일 많이 벌고도.
저 난리치는거 보면,
국대 대표선수로서 최소한의 마음가짐이 없어요.
돈 때문에 올림픽 기자회견을 작정하고 개판을 친 거
거기서 더두 덜두 아닙니다.
저럴 거 같으면 금메달 안 땄으면 좋겠어요.
이 다음에는
올림픽 결승전에서 플랜카드 내걸고 개판치는 애 나올 거 같아요.
첫댓글 다른 사이트에서 반론하는 사람이 있어서..
안세영 개인스폰 지지한다고요.
배드민턴 협회 예산 20%에 불과한 요넥스 스폰 때문에
선수 개인의 스폰을 막을만한 공익은 보이지 않는다고요.
안세영이 소송 걸면 이길 법리까지 내가 만들어줬다고요..
스폰 반대하는 사람한테 할 얘기를 왜 나한테 하는지..
그리고..
선배가 빨래 시키는 것도 후배에 대한 차별이지만..
배드민턴 협회 역사상 최초로,
다른 선수는 요구도 못할
개인 트레이너를 붙여 달라고 요구하고,
한국에 있는 한의사 보내달라고 요구해
받아 먹은 안세영이도
동료 선후배 선수에 대한 차별이라고요.
배드민턴 협회장이 요넥스랑 관계 때문인지.
안세영이 요구한 개인 스폰 얘기는 안 하고,
딴 소리만 계속 하고 있어요.
세상 일이란 것이,
올림픽 기자회견장에서 깽판 친다고 되는 것이 아니란 걸
안세영이도 이참에 배우고.
빨리 소송 걸어서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이전 법원판례를 참고해
안세영이 이길 법리는 내가 만들어놨어요.
< 선수의 개인 스폰을 막는 것은 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으로,
배드민턴 협회 예산 중 20%에 불과한 요넥스의 스폰은,
선수의 개인 스폰을 막아야 할만한한 공익은 보이지 않는다.>
이게 안세영이 협회를 상대로 소송 걸면 나올 예상 판결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