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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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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범띠방 촉촉한 도봉산 에서 토끼띠방 주관 산행을 ..^^
리즈향 추천 1 조회 336 23.06.11 22:11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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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1 23:13

    첫댓글 부지런한 우리 방장님 오늘 이것저것 챙기시느라 힘들었을 텐데 사진이 올라왔네요.
    오늘 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어느 정도 알고는 있었지만 어찌나 배려심과 성격이 좋으신지 오늘 제대로 느꼈네요.
    참석하신 누이들, 선배님들 모두 기쁜 만남이었습니다.
    범방이 그저 많이많이 고마운 일이랍니다.ㅎ

  • 작성자 23.06.12 06:52

    활짝 웃는 얼굴에 누가 감히 화나 내겠어요'ㅎ
    현덕 님의 웃음은 백만불 ~~^^
    오리탕을 드셨어야 했는데 버섯전골을 드시게한건 아닌지 내심 죄송도 했어요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고 끝까지 분위기 메이커 짱~~👍
    자주 얼굴좀 보여 주시와요 ㅎ

  • 23.06.12 08:43


    한번 만나 본 분이면
    또 다시 만날것을 예견 합니다
    방장님의 매력이죠~^^

  • 23.06.12 00:18

    먼지도 없고 푹신한 길 좋았는데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에 우산을 폈다 접었다
    그래도 많이 내리지 않아서 즐거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해외 다녀온 다음날 이라 피곤 했을텐데
    볶음밥에 반찬까지 담아 오고 고생 했쓰요~~
    아들 생일 날이 산행일과 겹쳐서 못 챙겨 줘서 아쉬웠겠어요~
    다른 날 잡아서 성대하게 식사 하시구랴~~
    수고 하셨습니다~ㅎㅎ

  • 작성자 23.06.12 07:01

    곰취인지 오가피 ㅋㅋㅋ 인지 여행전날 미리 오이김치랑 담궈서 보냉가방에 넣어 김치냉장고 에 넣어두고 ㅡ이거저거 다 하려면 잇몸으로 산다우ㅎ
    오늘 아들이 바쁘다고 늦은 저녁 으로 생파를 하기로 했다우
    모든반찬에 드가는 총무님표 깨소금이 우찌나 고소한지 솔솔 뿌려 요리를 하고 있다지요
    늘 든든한 총무님 수고하셨어요 😊

  • 23.06.12 06:38

    즐거운 산행을 마치고 일찍 귀가했어요 아우님 친구님들 비온뒤 싱그러움과 초록빛갈
    산천속을 거닐은
    기분 아무도 모를거여요 여행하고
    30분 자고 나왔다는 우리 방장님
    너무 씽씽하게 날라 다니시고 그 와중에도 반찬챙겨
    오시고 수고 많이
    하셨구요 대단한
    여인입니다 참말로
    즐거운 산행이었어요 오리 백숙도 맛있었어요 또 다음
    산행을 기약해봅니다

  • 작성자 23.06.12 08:11

    우리 호랑이들의 기질 이지요
    축축 늘어지는거 시로요ㅎ
    코스모스 언니ㅡㅡ무거운 와인 을 가져오시고
    덕분에 촉촉한 날에 럭셔리 산행이 되었어요
    언니의 따뜻한 마음은 늘 리즈의 맘한쪽에 담아져 있답니다
    감사드립니다

  • 23.06.12 08:14

    항상 수고하고 애쓰시는 님들 덕분에
    우리가 범이 늘 행복하지요
    감사드립니다 범이여~~~~~~~영원하라~~~~~~~~~~~~~~~~~~~~~~~~

  • 작성자 23.06.12 09:09

    창밖의남자 ㅎㅎ
    창조로 님 덕분에 산행등 우리 범방이 훈훈 하네요
    영원 할것입니다
    기필코
    추~~~~웅성

  • 23.06.12 08:45


    보기좋다는 말로는 표현이
    모자라는 범방 .
    리즈향님 혜지영님
    두분이 떳으니 즐거움을
    말해 무삼하리요 ㅎ~^^

  • 작성자 23.06.12 09:18

    늘 시간안에 안보여도 궁금해요
    누가요?
    보쳉 언니가요 ㅎ
    세상 에서 단 하나 뿐인 가장 멋진 수제 명품 가방 들고 오늘도 외출 합니다
    감사해요 ^^♡

  • 23.06.12 09:20

    @리즈향
    고마워요
    이쁘게 사용해주니까요 ~^^ㅎ
    이제 조금 한가합니다.

  • 작성자 23.06.12 09:22

    @보쳉 아~~~이제 여유가 생기셨네요
    좀 편하게 쉬시고 애쓰셨어요
    대단하신 열정과 봉사에 큰 박수 보내드립니다

  • 23.06.12 10:16

    노엘라는 더위쟁이 여름이 제일 싫어^^ 그래도 친구님들 아우님들 반가운인사로 범방은 최강 범방 입니다

  • 작성자 23.06.12 10:36

    에긍 ㅡ알떠용ㅎㅎ
    노엘라 언니 ~^^
    무슨 말씀 을 하셔도 이쁨요ㅋ
    모든 아우들이 좋아하는 우리 모두의 노엘라 언니
    올 여름 션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당ㅎ
    손가락 아프신데도 산행에 참석해주셔서 방장의 어깨에 뽕도 넣어주시고 감사합니다

  • 23.06.12 11:29

    아직도 싱그러운 숲길이 눈에 아른거
    리며 여운을 남기게하네요.
    산림욕으로 건강도 챙기며 즐건 하루
    였습니다 .범방 식구들 챙기느라
    방장님 총무님 수고 많으셨어요 ^*^

  • 23.06.12 12:48

    싱그러운 상추 감사해요
    아삭아삭 상추에 시골된장올려서 잘 먹었답니다~^^

  • 작성자 23.06.12 18:50

    글쵸
    윤나 언니~~
    흙길을 걸으며 도란도란 이얘기 저얘기 하다보면 어느새 간식 시간이 돌아와 행복을 더해 주고
    숲속향에 취해 심신은 더욱 상큼해졌지요
    윤나언니
    늘 함께 라서 감사합니다
    다음 달에 또 만나기 있기 없기?^^

  • 23.06.12 16:55

    맑은 공기 많이 마시고
    우짜든지 건강하이소~^^

  • 작성자 23.06.12 19:04

    그라지예 ㅎㅎ
    우리 스콜라 언니도 꽃들과 함께 건강
    하셔요
    고맙십더~~~~~😊🎉😍

  • 23.06.12 18:49

    날씨도 덥고 소나기가 내리면
    좀 후덥지근 하게 느껴졌을 텐데
    모두들 즐거운 표정이어서 보기 좋습니다.
    함께 하셨던 님들 반갑습니다. 수고들 많으셨어요..

  • 작성자 23.06.12 19:08

    꾸덕꾸덕 살갗이 끈적끈적 한걸 집에 와서 알았어요
    그래도 산속의 나무들이 주는 선물을 잔뜩 받아왔네요
    지금까지도 귓가에 이름모를 새소리가 들려오니까요
    고운글 감사합니다

  • 23.06.13 10:54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6.13 12:01

    앗싸!!
    유니님의 댓들을 다 보네요.
    윤이 반들반들하게 나는 귀한 댓글입니다.
    앞으로 온 오프에서 자주 볼 수 있었으면 하네요.ㅎ

  • 23.06.13 12:18

    @유현덕 네네~ ㅎ
    따뜻한 유현덕님~
    수줍음 많은 저에게 어색하지 않게 배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 두고 두고 갚겠습니다~

  • 작성자 23.06.13 15:40

    유니님과 함께 했던 6월의 산행은
    더욱 상큼했어요
    앞으로 우리 범방 많이 사랑해주세요^^
    마침 현덕님이 계셔서 우찌나 분위기를 잘 맞춰주시던지
    두분께 감사해요 ㅎㅎ

  • 23.06.13 15:57

    @리즈향 아름다운 리즈향님, 헌신하시는 모습에 감동이였습니다.
    리즈향님을 만난건 크나큰 행운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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