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게 개인 하늘이 펼쳐진 휴일..^^
오늘은 토끼띠방 주관 산행 이
도봉산 에서 진행 되었어요
6월의 숲길은 연두빛과 초록색이 어우러져 어딜보아도 상큼했지요
맛있게 식사를 하려는데
갑자기 하늘 에서는
굵은 빗줄기가 쏟아졌지만
비가 와도 좋아😆😊😅
1.처음 띠방 산행에 참석하신 유 현덕 님과 유니 님 포근한 인상과 함께
말씀도 어쩜 그리 예쁘게 잘하시는지요
앞으로 우리 범방 에서 자주 인사 나눠요^^
오늘 함께 해서 반가웠어요
2.원주 님은 녹용 홍삼정 스틱을 가져오셔서 우리 모두 힘내라고 하나 씩 ㅡㅡ쭉쭉... ㅎ 그래서 인지 지금까지 피곤을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3.코스모스 언니는 고급 화이트 와인을
차갑게 해서 가져오셔서 모두들 한잔씩 우아하게 치얼스를 했어요
병이 상당히 무겁던데 마음이 짠 했어요
4.창조로님은 약속하신대로 정성이 가득한 호랑이 그림을 가져오셨어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늘 함께 하신
심해 까페지기님, 추일슬풍 님, 대원 님,
창조로 님, 원주 님, 노엘라 님, 윤나 님,
코스모스 님,
로밍 님, 유현덕 님, 유니 님,
혜 지영 총무님
숲길을 따라 흙길을 걸으며 아카시아향 가득한 휴일의 띠방 산행 함께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 7월둘째주 일요일은 용띠방 주관 산행 으로 우리 모두 함께 해요^^
🍒 리즈향 방장 올림
카키색 베낭이 눈에 또 꼿혀서리ㅎ멋장이 노엘라 언니 😍
맛있는 간식 시간 ㆍ😆👍😊
맛이 기가 막힌 화이트 와인 엄지척 👍
이 액션은 뭐지?ㅎㅎ
오리탕 과 수밖이 먹음직스럽죠?
멋져요...원주 님,대원 님☘️
승무원 같아요 그쵸?코스모스 님😊
공기를 싹다 비우신 혜총무님 ㅎㅎ
화이트 색상이 화사해요 !심해 지기님😷
오리탕은 싫어요 ㅡㅡㅡ버섯 으로 주떼욤 ㅎ
범띠방 지정석 은 늘 vip석 인듯 😆
창밖의 남자 ㅎ
유니 님 과 창밖의 남자
원주님표 녹용 홍삼정
첫댓글 부지런한 우리 방장님 오늘 이것저것 챙기시느라 힘들었을 텐데 사진이 올라왔네요.
오늘 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어느 정도 알고는 있었지만 어찌나 배려심과 성격이 좋으신지 오늘 제대로 느꼈네요.
참석하신 누이들, 선배님들 모두 기쁜 만남이었습니다.
범방이 그저 많이많이 고마운 일이랍니다.ㅎ
활짝 웃는 얼굴에 누가 감히 화나 내겠어요'ㅎ
현덕 님의 웃음은 백만불 ~~^^
오리탕을 드셨어야 했는데 버섯전골을 드시게한건 아닌지 내심 죄송도 했어요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고 끝까지 분위기 메이커 짱~~👍
자주 얼굴좀 보여 주시와요 ㅎ
한번 만나 본 분이면
또 다시 만날것을 예견 합니다
방장님의 매력이죠~^^
먼지도 없고 푹신한 길 좋았는데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에 우산을 폈다 접었다
그래도 많이 내리지 않아서 즐거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해외 다녀온 다음날 이라 피곤 했을텐데
볶음밥에 반찬까지 담아 오고 고생 했쓰요~~
아들 생일 날이 산행일과 겹쳐서 못 챙겨 줘서 아쉬웠겠어요~
다른 날 잡아서 성대하게 식사 하시구랴~~
수고 하셨습니다~ㅎㅎ
곰취인지 오가피 ㅋㅋㅋ 인지 여행전날 미리 오이김치랑 담궈서 보냉가방에 넣어 김치냉장고 에 넣어두고 ㅡ이거저거 다 하려면 잇몸으로 산다우ㅎ
오늘 아들이 바쁘다고 늦은 저녁 으로 생파를 하기로 했다우
모든반찬에 드가는 총무님표 깨소금이 우찌나 고소한지 솔솔 뿌려 요리를 하고 있다지요
늘 든든한 총무님 수고하셨어요 😊
즐거운 산행을 마치고 일찍 귀가했어요 아우님 친구님들 비온뒤 싱그러움과 초록빛갈
산천속을 거닐은
기분 아무도 모를거여요 여행하고
30분 자고 나왔다는 우리 방장님
너무 씽씽하게 날라 다니시고 그 와중에도 반찬챙겨
오시고 수고 많이
하셨구요 대단한
여인입니다 참말로
즐거운 산행이었어요 오리 백숙도 맛있었어요 또 다음
산행을 기약해봅니다
우리 호랑이들의 기질 이지요
축축 늘어지는거 시로요ㅎ
코스모스 언니ㅡㅡ무거운 와인 을 가져오시고
덕분에 촉촉한 날에 럭셔리 산행이 되었어요
언니의 따뜻한 마음은 늘 리즈의 맘한쪽에 담아져 있답니다
감사드립니다
항상 수고하고 애쓰시는 님들 덕분에
우리가 범이 늘 행복하지요
감사드립니다 범이여~~~~~~~영원하라~~~~~~~~~~~~~~~~~~~~~~~~
창밖의남자 ㅎㅎ
창조로 님 덕분에 산행등 우리 범방이 훈훈 하네요
영원 할것입니다
기필코
추~~~~웅성
보기좋다는 말로는 표현이
모자라는 범방 .
리즈향님 혜지영님
두분이 떳으니 즐거움을
말해 무삼하리요 ㅎ~^^
늘 시간안에 안보여도 궁금해요
누가요?
보쳉 언니가요 ㅎ
세상 에서 단 하나 뿐인 가장 멋진 수제 명품 가방 들고 오늘도 외출 합니다
감사해요 ^^♡
@리즈향
고마워요
이쁘게 사용해주니까요 ~^^ㅎ
이제 조금 한가합니다.
@보쳉 아~~~이제 여유가 생기셨네요
좀 편하게 쉬시고 애쓰셨어요
대단하신 열정과 봉사에 큰 박수 보내드립니다
노엘라는 더위쟁이 여름이 제일 싫어^^ 그래도 친구님들 아우님들 반가운인사로 범방은 최강 범방 입니다
에긍 ㅡ알떠용ㅎㅎ
노엘라 언니 ~^^
무슨 말씀 을 하셔도 이쁨요ㅋ
모든 아우들이 좋아하는 우리 모두의 노엘라 언니
올 여름 션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당ㅎ
손가락 아프신데도 산행에 참석해주셔서 방장의 어깨에 뽕도 넣어주시고 감사합니다
아직도 싱그러운 숲길이 눈에 아른거
리며 여운을 남기게하네요.
산림욕으로 건강도 챙기며 즐건 하루
였습니다 .범방 식구들 챙기느라
방장님 총무님 수고 많으셨어요 ^*^
싱그러운 상추 감사해요
아삭아삭 상추에 시골된장올려서 잘 먹었답니다~^^
글쵸
윤나 언니~~
흙길을 걸으며 도란도란 이얘기 저얘기 하다보면 어느새 간식 시간이 돌아와 행복을 더해 주고
숲속향에 취해 심신은 더욱 상큼해졌지요
윤나언니
늘 함께 라서 감사합니다
다음 달에 또 만나기 있기 없기?^^
맑은 공기 많이 마시고
우짜든지 건강하이소~^^
그라지예 ㅎㅎ
우리 스콜라 언니도 꽃들과 함께 건강
하셔요
고맙십더~~~~~😊🎉😍
날씨도 덥고 소나기가 내리면
좀 후덥지근 하게 느껴졌을 텐데
모두들 즐거운 표정이어서 보기 좋습니다.
함께 하셨던 님들 반갑습니다. 수고들 많으셨어요..
꾸덕꾸덕 살갗이 끈적끈적 한걸 집에 와서 알았어요
그래도 산속의 나무들이 주는 선물을 잔뜩 받아왔네요
지금까지도 귓가에 이름모를 새소리가 들려오니까요
고운글 감사합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앗싸!!
유니님의 댓들을 다 보네요.
윤이 반들반들하게 나는 귀한 댓글입니다.
앞으로 온 오프에서 자주 볼 수 있었으면 하네요.ㅎ
@유현덕 네네~ ㅎ
따뜻한 유현덕님~
수줍음 많은 저에게 어색하지 않게 배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 두고 두고 갚겠습니다~
유니님과 함께 했던 6월의 산행은
더욱 상큼했어요
앞으로 우리 범방 많이 사랑해주세요^^
마침 현덕님이 계셔서 우찌나 분위기를 잘 맞춰주시던지
두분께 감사해요 ㅎㅎ
@리즈향 아름다운 리즈향님, 헌신하시는 모습에 감동이였습니다.
리즈향님을 만난건 크나큰 행운입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