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대구놀러가서 피부테스트해준다고 봉고차쪽데리고가더니 화장품판매를했습니다.
그당시 테스트에서 신기하고 괜찮다생각하여 구매했는데 100만원짜린데 55만원에해준다고 지금당장 은행같이가서 오만원주고 다음달인 11워말부터 매달 5만원씩 입금해주면된다고합니다. 그래서 알겠다고 게약서 조그마한걸적는데 이름 주민번호앞 6자리.현재사는주소,(자치) ,아버지명 직장이름 금액과 차액 매달지급방식 싸인 이렇게 썼습니다.
주민등록상 주소지를적어야대는데 독립한지가 7년이되서 기억이안난다니까 안써도된다공일단 나머지써달라고하고 거래했습니다. 그리고 4일후 그? 거래?던 팀장이란사람이 전화와서 오늘안에 입금하면 30만원으로해준다고합니다.그래서 찝찝해서 안했는데 이후부터 고객관리팀에서 전화오더니 주소를왜안보내냐고 막성질내더니 법적조치를취한다니마니 합니다.일하는데 50통이나전화하더니,제가 전화를피했다면서.결국은 제가 너무전화많이오길래 다시전화한건전데,피할거면 전화도 안했겠죠....황당해서 다단계나 사기같기도해서 사업자번호불러달라니깐 얼버무립니다.계약서랑 홈페이지에는 사업자번호가있긴하지만 제가 입금하고 있는곳이름인 회사 쪽은 사업자번호를 얼버무리며 안가르쳐주고 그렇습니다. 뭔가 당하는느낌입니다 그리고 12월 5만원이체를해줬는데 어제 문자로 2달연체되어있다고, 이번달 14일까지 두달꺼연체비안내면 일시불과 연체료붙어서처리된다네요. 그런설명과 연체금이붙는다는설명을 해주지?고 이제와서 계약서뒤에 써있다고 이런식으로만애기해요. 그래서전화해보니까 그때 전화왔던 말험하게하는 남자입니다 관리자 다른사람으로 바꿔달라니 그럴수없다네요 뭔가 사기같고 단단계같고 괘씸하고 그렇습니다.찝찝하기도하고.뭔가 당하는느낌도나구요 .본거주지 주소에집착하는것도이상하고 돈을 입금하기까지도 거북하네요 주민번호앞6자리오 ㅏ 제이름 폰번호만가지고 법적처리를 상대방측에서할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