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병(땅개)들은 허구헌날 땡볕에 충정훈련(데모진압훈련)으로 죽어나던 시절이었다. 그런 시절에도 표적지에 김일성, 김정일 얼굴을 들이댄 경우는 없었다. 이후 8년차까지 예비군 훈련을 받으면서도 마찬가지였다. 도대체 이 나라가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 것인가? 김정일의 기분을 생각해서 그런 짓을 하지 말자는 게 아니다. 주둥이로는 대화를 떠들면서 그런 짓을 하는 것에 대해 어찌 수치심을 못 느낀단 말인가? 뭐, 북한도 그런다고? 그래서 따라했다고? 대통령 하나 더러운 걸로 뽑아놓으니 비겁한 것들이 지저분한 짓 너무 많이 한다.
<이제는 모두 들쳐내서 관련자놈들을 모두 능지처참을 해야 할것이다>
김정일 북한 뭐만 나오면 경끼를 내는 놈들, 특히 잘봐! 도대체 어떤 놈이, 추잡하고 비열한 놈인지를...진짜 빨갱이(?)놈이 되는지... 니 놈들이 진정 멸공반공, 조국수호, 호국영령, 어쩌구 저쩌구 한다면 북한에까지 이렇게 추잡한 짓을 일삼는, 명박이부터 조국수호 차원에서라도 처단해야 옳지 않느냐!
주적이라면서? 북한이. 그래 주적들에게까지, 온갖 똥폼 잡아가면서, "단호히,단호히 응징하겠다"던놈 누구였느냐? 그러면서 똥구녕으로 이렇게 비열한 짓을 일삼는 놈들을. 이런 놈이 바로 명박이다. 이런 놈들을... 대한민국의, 자존심 차원에서라도 어찌 이런 추잡함을 용서할수 있다는 말이냐! 대한민국, "공공의 적", "주적 제1호"가 누군지 이젠 선명히 알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