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 님들은 어디까지 아십니까~?

[쌍팔년백원만]

하늘천 따지 검을현 누를황 집우 집주 넓을홍 거칠황

날일 달월 찰영 기울측 별진 잘숙 벌릴렬 베풀장

찰한 올래 더울서 갈왕 가을추 거둘수 겨울동 감출장

윤달윤 남을여 이룰성 해세 법측률 법측여 고를조 볕양

구름운 오를둥 이룰치 비우 이슬로 맺을결 할위 서리상

쇠금 낳을생 빛날려 물수 구슬옥 날출 메곤 메강

칼검 이름호 클거 집궐 구슬주 일컬을칭 밤야 빛광





















아마도.따라 부른?!사람이 있을것이야~





안웃겨~?ㅜㅜ 안웃기다면 지젤님 알아서 삭제 요망

[뺑~*^^*]

지젤님 바뽀~ 알아서 지워,,,

[타임코스모스가우는슬픈날]

집주!!!!!!!!!!

[A6를 아식스로 읽은소녀]

하늘천따지

[부동산업계의큰손난다모에요]

하늘천따지. -끝-

[담걸린녀]

순간적으로 이게 무슨글인가.. 했지

[경학♡경진]

집우집주까지...ㅋㅋㅋ

[[외계생물]]

훗~~하늘 천, 땅 지, 검을 현 , 누룰 황..

[☆바보멍청이똥개해삼말미잘ㅡ_ㅡ★]

엑스발... 모르는거다

[심사위원장]

겨울동까지.. ㅡㅡ

[君は オレが まもる]

우아- 베풀장 까지 밖에 몰라요-_-; 헷;

[아틀란티스해녀]

찰 영 까지 알아요, - -v

[藝◐껄γ]

거칠황이야? 누를황이 아니고? 쎼려빡..._-_. 신발스러워라.

[인간사냥원정대책임자]

藝◐껄γ > 글에 헷갈리지 마세요."넓을 홍" 다음에 "거칠 황"입니다.

[내리고올리고]

구름운까지--; <-구름운이 끝인줄 알고있었음--;

[+삐에이+]

달월까지 ㅡ,ㅡ;

[내사랑뇌충씨]

나 따라불럿음.-0-

[벽에똥칠할때까지살자]

비타천 따지~ 비타 500~ 다~ 따먹세!

[커뫃!욯!췍~♪]

-세종대왕- -_ㅡ 어쩌라고.

[↖酒↙生♡酒↘死↗]

하늘천따지 가마솥에 누룽지 박박 긁어~~~~♬

[『마가린교주』]

마니 아네 ㅡㅡ

[날아가는저참새의X꼬]

초등학교때 850자 까지 외웠던 기억이...-_-; 그 담임 참 독했드래찌..

[쏠로매니아ⓢ]

집주까지..

[Dark-Angel]

달 월까지 안다.............

[사랑한다면까스렌지처럼☆]

하늘천따지검을현누를황;;다음에가마솥에누룽지라고 사학년떄까지 알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