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 농사를 짓고 있는 사람이며 같은 번암면에서 농사를 짓고 계시는 분의 농장입니다. 오미자 재배 적지에 위치한 농장입니다. 제가 보기에도 경치가 아름답고 바로 옆에 봉화산이 있어 등산객이 많이 왕래하고 있습니다.
밭 전체는 5000평으로 오미자 밭은 2500평 정도 됩니다. 금년 연소득 6000만원 이상 예상하고 있습니다. 관리사도 있습니다. 농장주 분이 연세가 많으셔서 규모를 줄일려고 합니다. 오미자의 판로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구입하신 후에 연간 5~6백에 임대도 가능합니다.
작년에도 물량이 부족했으며 금년에도 벌써 예약이 많습니다.
토지 가격은 밭 전체 5000평 평당 8,5000원 정도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위치는 장수 번암면 논곡리 35-1 휴대폰010-9293-1828 (소개하는 저의 번호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께서는 전화 주시면 자세히 설명 해드리겠습니다.
(전번에 두 곳에 올린 적이 있는데 붙임 파일이 잘못되서 다시 올리고 평당 가격을 5000원 올렸습니다. 농장주 분이 85,000원을 원해서입니다.)


첫댓글 헉~지금은 모든 시세가 하락세인데 ...
급폭락에 대비 내려서 내어놓아야 하는데
오히려 올리다니요????
것도 5000원씩이나..
내려서 내놓아야 할것같은데요.
그만큼 자신있으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