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의 결혼예정자였던 전청조 씨가 경호원 10여명을 대동하고 제주도에 간 사진을 JTBC가 입수했습니다.
김민석 서울 강서구의원에 따르면 전 씨는 이렇게 대동하고 다니는데 경호원 한 명당 월 1500만원씩 지급했습니다.
관련 사진들이 일찍부터 공개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김 의원은 "일반인들이 사진을 찍으면 경호원들이 모두 지우라고 했다고 한다"고 전했습니다.
카페 게시글
ㆍ신박한 사진방
전청조 1명 당 월 1500만원 경호원 대동
라스트올인
추천 0
조회 729
23.10.27 13:14
댓글 2
다음검색
첫댓글 저리 몰고 다니면 경호원이 아니라 조폭 무리들처럼 보이지 않나 ㅎㅎ 연출이 과했네요
몇백원짜리 카드 빚도 있는 신불자가 재벌 3세를 흉내내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