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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입 막기위해 '조직적 재판 지연 공작' 사실 드러나, 일파만파ᆢ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재판이 열리기 전날인 7일 변호인단에 “8일 재판에 혼자 나갈 테니 아무도 나오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던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기존 변호인인 서민석 변호사(법무법인 해광)에 대한 이 전 부지사 부인 백모 씨의 반대가 거센 가운데 ‘다른 변호인의 조력은 받고 싶지 않다’는 의중을 재확인한 것.
https://m.blog.naver.com/johnjung56/223180546850
하지만 8일 재판에서는 이 전 부지사가 원치 않았던 김형태 변호사(법무법인 덕수)가 변호인으로 나와 “이 전 부지사의 허위 자백” 등 사전 협의 없던 주장을 한 뒤 돌연 사임하면서 재판이 파행됐다.
이 부분은 별도의 검찰 수사가 필요해보인다.
지금 이화영 피고는 이재명측으로부터 엄청난 공갈ㆍ협박을 받고 있다고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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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입 막기위해 '조직적 재판 지연 공작' 사실 드러나, 일파만파ᆢ
못난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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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2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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