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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부동산 그리고 소소한 이야기
 
 
 
카페 게시글
경제 이야기 Re:무소유
머문자리 추천 3 조회 176 26.06.11 11:5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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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6.11 11:55

    첫댓글 이 담에 따님에게 주지마시고 떠나신다면 인정하겠습니다

    따님에게 맞아 뒤질 소릴 또 하고있군요

  • 26.06.11 12:37

    늙은이 살림살이가 변변치 못해 남길 것이 별로 없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나대는 강아지 3마리가 유일한데,
    끝까지 책임져야지 남기고 가면 엄청 난감해 할듯.

  • 작성자 26.06.11 12:00

    아마 따님께서는 이담에 설악님이 돌아가시면 장농 밑 천장속 심지어 침대 밑까지 뭐가 더 없나 뒤지지 않으면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고 아뢰옵니다

  • 26.06.11 12:41

    버리는 것도 돈이고 수고스러운 시대인지라
    계절 바뀔 때마다 열심히 버리는 중입니다.

  • 작성자 26.06.11 12:07

    그러니 오늘도 행운이 하고 덥지만
    조심해서 열심히 걷고 운동해서 건강하게 지내세요

    그것이 승자이고 무소유입니다

  • 26.06.11 12:39

    행자는 맞는데 행운이는 치즈 고양이고 같이 산책 다니는 강아지는 검둥이 동행이 입니다.

  • 26.06.11 12:33

    우리가 불완전한 존재이듯 누구도 완전한 소유라는 것 없습니다.
    머리 속에 있는 지식 마저도 자기 것이란 것을 버리고 얼마나 제대로 사용하는 것 인가지.
    20대에 천하를 가졌던 알렉산더와 통속에서 자연과 존재 철학을 누렸던 디오게네스.
    옛날 이집트도 비슷했지만 근대 유럽의 합스부르크 가문과 현대에 로스차일드 가문은
    권력과 재력을 나누기 싫어 근친상관으로 대를 세습한다는데,
    알렉산더는 그 세습 조차도 제대로 못하고 갔다는 것.

  • 26.06.11 12:50

    죽은 다음에 가죽 대신 이름 남겼다고 좋아할 일인지도 알송달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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