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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아~어려운 일이다,,,,,
안나, 추천 0 조회 210 12.06.26 07:2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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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26 07:28

    첫댓글 요즘은 말을 한것보다 안하고 참는것이
    정말 잘한 일이구나~~
    하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웅변은 은이고 침묵은 금이다"라는
    옛말이 그냥 생겨난 말이 아니라는 것을
    알겠더군요^^
    안나님 !! 말을 하고 싶어도 참아 보세요^^
    그러구 나면 그다음에는 "아이구 내가 참길 잘했지?"
    하는 생각을 자주 하시게 될겁니다.
    어디까지 제생각입니다^^

  • 작성자 12.06.26 16:22

    네..그런데 임금님귀는 당나귀귀~~~그걸 못참으니...이걸어째요~~~~ㅠㅠ

  • 12.06.26 10:34

    안나님! 참으로 재미 있으시네요,같이 운동하는 체육관에서 도 우리네는 있는지 없는지 표시가 안나는데 안나님 같은분이 한분이 있어야 체육관도 시끌버끌 해야 가끔 술마시면서 화제 제목으로 삼으면서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죠,ㅎㅎ~~안나님 최고 멋쟁이!~~

  • 작성자 12.06.26 16:23

    그래요~~제가 없으면 너무 조용하데요~~~그게 칭찬인지,,욕인지~ㅎㅎㅎ

  • 12.06.26 11:47

    ..............^^

  • 작성자 12.06.26 16:23

    ???

  • 12.06.26 11:54

    늘 편안 하시고
    소중한 하루 행복 하시고 건강 조심 하세요~

  • 작성자 12.06.26 16:24

    감사합니다,,,,조심할게요~~

  • 12.06.26 12:00

    내가 한 말 때문에 고민하고 후회하는 사람이 많지 않을텐데요.
    그래도 안나님은 고칠려고 노력을 하시는것같아 참 예쁘게 보입니다..ㅎㅎ

  • 작성자 12.06.26 16:24

    전 고민많이하는데~~아,,내가 좀참을걸,,,,하고,,,아 입이 방정이래니까~~

  • 12.06.26 14:32

    ㅎㅎㅎ나른한 오후시간
    어머 마져~~ 하고 공감하고 혼자 웃습니다
    꾸밈없는 야그.. 글이 늘 잼 있습니다~~

  • 작성자 12.06.26 16:25

    사실이예요~~전 지금 까지도 괴로운데요~~

  • 12.06.26 17:01

    ㅎㅎㅎㅎㅎㅎㅎㅎㅎ난 안나님 글 보면 웃다가 눈물이 다 나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2.06.26 23:20

    그렇게 웃겨요~~그러게 제가 푼수데기라니까요~~ㅎㅎㅎ웃으니다행이네요~

  • 12.06.28 11:21

    예쁜 푼수떼기...ㅎㅎㅎㅎㅎㅎㅎ

  • 12.06.26 18:59

    침묵은 금이라는 말도 있지요 '
    저도 글을 대하며 여자들은 그럴수 있다고도 생각 했습니다 '

  • 작성자 12.06.26 23:21

    금,,,그러다간,,전속뒤집어집니다,,죄송해요~~~

  • 12.06.26 22:27

    참 남들이 보면 흉볼일인데,,,ㅎㅎㅎ,성격이 좋다고 해얄지,,,,아님 수다쟁이라고 해얄지,,,
    아뭏던 재밌어요,,,ㅎㅎㅎ

  • 작성자 12.06.26 23:21

    저,,,수다쟁이예요~~~

  • 12.06.27 06:51

    ㅎㅎㅎㅎㅎ수다쟁이는 좋은거예요.이야기 친구가 되잖아요
    어디모임에 그런사람 하나 있으메 그 모임은 더 빛이 납니다.
    저도 말은 좀 아끼는 편인데 아닌건 아니면 그냥 막 들이붓습니다.ㅎㅎㅎ

  • 12.06.27 16:18

    정도라면 떳떳이 말해야지...ㅎㅎㅎ.
    군기부장이 꼭 조직이던 단체에 있어야 되는것 아닐까...생각해 봅니다 ~..ㅎㅎ.짝짝이여...

  • 12.06.27 18:38

    언제부터인가
    친구들을 만나면 얘기를 듣기만 하는 저를 발견하게 되네요.

    어쩌겠어요
    생긴대로 살고
    그런대로 겪어야지...ㅎ ㅎ ㅎ
    님이 뿌린것 님이 거두는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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