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도 토레스는 자신이 첼시에서 기록한 첫 헤트트릭은 많은 것의 시작이라고 한다.
50m의 스트라이커는 어제 퀸스파크 레인저스전에서 2009년 9월 이후 첫 헤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6-1승리를 이끌었다.
"헤트트릭을 해서 행복하다. 그것이 많은 것의 시작이기를 희망한다. 시즌중 최고의 폼이었다는게 중요하다."
"내 폼이 최고로 돌아왔다는게 느껴진다. 예전엔 좋았고 날카로웠지만 득점하지 못했었다. 지금은 좋지 않은 플레이지만 득점 한다. 스트라이커에게 중요하고 팀은 그것을 필요로 한다."
"매우 힘든 시기를 보냈다. 하지만 선수들이 열심히 하면 보상은 따라온다."
http://www.express.co.uk/posts/view/317314/Fernando-Torres-My-hat-trick-is-just-a-start
첫댓글 토레스 스릉흔드
넌 예전부터 최고였어! 운이안따라줫을분ㅋ
어제보니 굳어있던몸이 풀어났더라 ㅋ
진짜 중요한 시기에 터져줘서 다행임ㅋㅋ
폼살아나자
화이팅
리그는 단지 끝
해트트릭은 단지 시작이며 리그는 끝이다.
이제 넌 날기만하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