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통제(鎭痛劑)
■ 소염제(消炎劑)
■ 항염증제(抗炎症劑)
□ 진통제 :
사실은 생체가 아프고 있는데, 그 관계된 신경을 마비시켜 아픔의 고통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약물이다. 그런 맹점이 있는데, 아파야 어디에 어떻게 아픈지 알것 아닌가?
□ 소염제 ㅡ
염증을 호전시켜 가라앉히는 약물이다.
□ 항염증제 ㅡ
염증이 더이상 감염이나, 더 악화진행되는 것을 막는 작용을 하는 약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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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에서
한동안 타이레놀을 복용해야 한다는 매스컴나팔에 가격이 오르고 구하지 못해서 법석을 잠깐 떨었다.
이런 경우에는 본론으로 말하자면
어떤 진통제재에 .....,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있나' '없나'가 핵심이니 300~500mg 해열성 진통제를 복용하면 되는것이다.
☆ 결론은 '타이레놀'이 아니라도,
펜잘이나 개보린을 대용하면 필요충분하다는 말입니다.
시중판 약국의 진통제는 크게 아세트아미노펜 주성분으로 된 '해열진통제'와
이부프로펜, 아스피린제 등의 비스테로이드 성분으로 된 '소염진통제'로 나뉜다.
○ 해열진통제 [아세트아미노펜 주성분]《부작용/ 간기능 손상우려》:
타이레놀(얀센), 펜잘(종근당), 게보린(삼진제약)은 통증완화·
해열 효과가 있고,
○ 소염진통제 : [이부프로펜,
아스피린제 등의 비스테로이드 성분]
《부작용/위장기능 + 콩팥기능 손상우려》
긴장성 두통, 생리통, 염증성 근육통, 류마티스 관절염등에 효과) 애드빌(GSK컨슈머헬스케어),
아스피린(바이엘) 이지엔6(대웅제약)는 해열,통증완화효과 + '염증'까지 없애는 복합작용을 한다.
※ 그러나 복합기능성이 있는 장점도 있지만 이런 소염진통제는 장기간 과다 복용을 주의, 각자의 병력에 견주어 전문의료에 상담을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ㅡ쉽게 재구성 ㅡ